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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이대호, 시범경기서 '이적 후 첫 홈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4번 타자 이대호(32)가 이적 후 첫 홈런포를 발사했다. 이대호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시범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회말 무사 주자 1루에서 좌월 투런포를 쳐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볼 카운트 1볼에서 상대 오른손 선발 구리 아렌의 2구째 시속 125㎞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겼고,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앞서 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에 첫 타석에 등장해 구리의 4구째 시속 133㎞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냈다. 이는 이대호가 이번 시범경기에서 처음 올린 타점이다. 3회 무사 2루에서는 구리의 초구 135㎞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3루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타격감을 조율한 이대호는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커다란 아치를 그렸다. 16일까지 타율 0.107로 부진했던 이대호는 18일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치며 침묵을 깼고, 19일 니혼햄전에서 4타수 2안타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더니 21일 히로시마전에서는 4타수 3안타를 몰아쳤다. 22일 히로시마와 다시 맞서 4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한 이대호는 홈런포까지 가동하며 '4번 타자'의 위용을 과시했다.

2014-03-22 15:20:1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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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1차전 승리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현대캐피탈의 승리에는 리베르만 아가메즈와 문성민의 활약이 있었다. 아가메즈는 첫 세트부터 8점을 기록했고 문성민은 3번의 공격을 모두 성공하며 서브 독점과 블로킹 하나씩을 더해 5점을 추가했다. 현대캐피탈이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서자 아가메즈는 연속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며 13-10으로 대한항공과의 격차를 벌렸다. 문성민은 16-13에서 서브 득점을 올리고 23-19에서 대한항공 선수 마이클 산체스의 공격을 차단했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 초반 5-7로 잠시 뒤쳐졌지만 아가메즈의 오픈 공격에 이어 윤봉우가 곽승석의 퀵오픈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금방 따라잡았다. 동점 상황을 만든 현대캐피탈은 기세를 모아 역전에 성공, 9-7로 앞서 나갔다. 대한항공은 18-20에서 마이클의 터치 네트 범실, 19-21에서 곽승석의 서브 실수로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3세트 대한항공의 반격에 막혀 22-23까지 끌려갔으나 대한항공 진상헌의 서브 범실을 놓치지 않고 역공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끝내기 한 방 역시 아가메즈였다. 아가메즈의 서브를 곽승석이 받지 못해 네트로 공이 넘어가자 임동규는 이를 오픈 공격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 24-23으로 역전했다. 이어 아가메즈의 서브가 상대 코트에 내리 꽂히며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양팀은 23일 오후 1시 27분, 대한항공의 홈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잡은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2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2014-03-21 22:07:3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