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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이외의 인맥 과시…싸이 이어 현아 페로몬 댄스 선보여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가 남다른 인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가수 싸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현아와 페로몬 댄스를 선보인 것이다. 한국이 낳은 글로벌 가수 싸이는 지난해 리타 오라와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싸이는 블랙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고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리타오라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28일 공개된 '퍼니 올 다이'의 촬영장 에피소드 영상에서는 현아와 리타오라가 함께 포미닛의 타이틀곡 '오늘 뭐해' 중 이른바 페로몬 댄스라고 불리우는 하이라이트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비 퍼니 스튜디오스'에는 현아와 리타 오라가 함께 찍은 흑백 화보 티저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스타의 만남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스타의 친밀감 넘치는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었다. 현아와 리타오라의 '퍼니 올 다이' 촬영 당시는 포미닛의 '오늘 뭐해' 음원 발매 전으로 당시 한창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던 현아가 타이틀곡의 하이라이트 퍼포먼스를 먼저 리타오라에게 소개하고 함께 이를 재현한 것이다.

2014-03-28 13:4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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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흥행 비결…제작진 환상호흡, 로코퀸 등장

'제작진 환상호흡, 로코퀸, 결혼 후 컴백'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가 2009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여러 가지 공통점을 보이며 '평행 이론'을 떠올리게 해 관심이 집중된다. 바로 제작진 환상호흡, 로코퀸, 결혼 후 컴백 이다. '내조의 여왕'은 2009년 현재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한 박지은 작가와 현재 '앙큼한 돌싱녀'를 연출하고 있는 고동선 PD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의대에 다니던 유망한 남편 온달수(오지호)가 의대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내다 어렵사리 회사에 들어가자, 이를 내조하는 천지애(김남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의 나애라(이민정) 역시 기술고시에 합격한 유망한 남편을 만나 결혼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벤처 사업에 매진하는 남편의 뒷바라지에 고생한다. 물론 애라는 결국 남편과 이혼하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내조의 여왕'과 '앙큼한 돌싱녀'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 또한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포인트다. ◆고동선 PD와 신인 작가의 환상의 호흡 '앙큼한 돌싱녀'와 '내조의 여왕'을 연결 짓는 고리에는 연출을 맡은 고동선 PD와 신인 작가의 호흡이라는 코드가 있다. 로맨틱 코미디 연출에 일가견을 보여온 고동선 PD가 신인 작가들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내 놓은 드라마들인 것이다. 실제로 '내조의 여왕'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는 당시에는 SBS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의 극본에 참여한 경험이 전부인 신인 작가였다. 하지만 '내조의 여왕'을 계기로 '스타 작가'의 발돋움을 시작했다. '앙큼한 돌싱녀'를 집필하고 있는 이하나 작가 역시 신인 작가다. MBC 극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실제로 미니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공동 집필에 참여한 최수영 작가 역시 인기 시트콤을 위주로 집필해 온 작가. 신인 작가진의 통통 튀는 필력과 오랜 경험을 가진 연출자의 호흡이라는 점에서 [앙큼한 돌싱녀]의 또 다른 재미를 볼 수 있다. ◆결혼 후 화려하게 복귀한 김남주와 이민정 김남주는 결혼 후 오랜 공백 끝에 '내조의 여왕'의 천지애 캐릭터를 통해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거듭났다. 결혼 전 차갑고 도시적인 캐릭터를 주로 맡으며 '도도함의 상징'이었던 김남주는 결혼 후 복귀작을 통해 망가지는 모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열연했다. 이민정 역시 결혼 후 택한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다시 한 번 '로코 퀸'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전에도 로맨틱 코미디에서 장점을 보여왔지만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과감한 패러디와 만취 연기 등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을 법 한 망가짐을 스스럼없이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로 '여신'의 반열에 올랐던 이민정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나애라의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여주인공과 회사에서 만난 남자와의 '알콩달콩' 로맨스 '내조의 여왕'에서 가장 크게 인지도를 얻었던 배우는 바로 윤상현. 천지애에게 호감을 가진 인물로 등장했던 윤상현은 기존 드라마들이 주로 보여준 '백마 탄 왕자' 캐릭터 대신 천지애와 투닥거리며 '허당 캐릭터'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또한 숨겨뒀던 노래실력 등 알려지지 않았던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스타로 등극했다. 천지애를 향한 마음을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설레이게 전달하는 모습을 통해 '삼각 로맨스'의 쫄깃함을 제대로 선사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연하남 국승현 역할을 맡은 서강준의 활약이 돋보인다. 미니시리즈의 주연 배우로는 처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내미는 서강준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나애라와 투닥거리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국민 연하남' 타이틀은 무난히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4-03-28 13:3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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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어벤져스 열풍 몰고올 영웅은 뉴~규?

오는 30일 서울에서 역사적인 사건이 터진다. 많은 한국 팬과 전세계가 주목하는 영화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이 진행되는 전대미문한 일이 시작되 것. 아이들뿐만 아닌 전세계 어른들의 영웅이기도 한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즈들이 우리 눈 앞의 현실로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 벌써 심장이 두근댄다. 그렇다면 히어로즈들 중 영화관을 가장 북적거리게 할 영웅은 누구일까? 먼저 정의로운 마인드와 슈퍼 솔저 프로그램, 절대 파괴가 불가능한 방패인 비라늄 방패로 초인이 된 캡틴 아메리카가 있다. 천하무적인 그는 현대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귀여운 구석까지 갖춰 벌써 인기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두 번째 후보는 철갑 슈트와 고공비행으로 사람들을 홀린 아이언맨. 아이언맨 시리즈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이미 영화관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능력까지 장착했다. 그리고 인간이 아닌 신이지만 신같지 않은 모자람으로 인간적인 냄새를 풍기는 토르와 괴물과 인간을 오가며 갈등하는 모습으로 애잔한 감정을 일으키는 최고의 터프가이 헐크는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한다. 또 거미에 한 번 물렸을 뿐인데 어마어마한 초능력을 얻어 거미줄 하나로 세상에 맞서는 스파이더맨도 출격 준비를 끝냈다. to be contiued…

2014-03-28 13:17:4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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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부상 장기화…왓퍼드 옵저버 "주말 셰필드 원정 명단 제외"

박주영(29·왓포드)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 6일 그리스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홍명보호에 복귀한 박주영의 허벅지 부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국 왓퍼드 지역 신문인 '왓퍼드 옵저버'는 28일 "박주영(허벅지 부상), 페르난도 포레스티에리(발 부상), 에사이드 벨칼렘(등근육 경직)은 이번 주말 셰필드 원정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주영은 지난 6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치러진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전반 16분 결승골을 꽂아 2-0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전반전이 끝나고 나서 왼쪽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 아웃됐다. 당시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박주영이 왼쪽 무릎 부위의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대표팀 주치의 진단 결과 2주 정도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고, 박주영은 곧바로 소속팀인 왓퍼드로 복귀했다. 지난 12일 돈캐스터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블랙번과의 홈 경기까지 5경기 연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진 박주영은 30일 0시에 치러지는 세필드와의 원정 경기까지 결장하게 되면서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박주영은 지난달 23일 볼턴전에서 선발로 나서 61분을 뛴 이후에는 3월 내내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1월 왓퍼드 유니폼을 입은 이후 단 2경기(선발 출전 1경기·교체출전 1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2014-03-28 11:43: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