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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저희 부부가 백년해로 할 수 있나요?

hynin 여자 75년 5월 8일 양력 7시 Q:이제는 정말 제 운명을 알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남편과 성격이 맞지를 않아 각방을 쓴지가 5년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건축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지방 출장이 잦아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9살 된 아들이 있고 주말 부부로 지내면 더욱 애정이 두터워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A:부부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귀하는 '대들보'와 같아 주관이 확고하고 간여지동(干與地同:천간과 지지가 같음)에서 갑목(甲木)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이 겹쳐 있으므로 서로의 자존심만 내세웁니다. 생일지에 고란살(孤鸞殺:독수공방하는 흉함)이 있는데 남편이 절궁(絶宮)으로 남편과는 50세 지나도록 이별을 논하게 됩니다. 게다가 식상(食傷:내가 생해 주는 오행으로 자식을 말하며 남편을 극하는 기운)이 강하여 자식 낳고 부터는 남편과 멀어 지게 되는 것이니 작정하고 이혼을 하지 않으면 불평을 달고 살아가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니 다시 상담 신청을 하십시오. 저의 건강이 염려 됩니다. 배두산산 여자 81년 2월 12일 양력 18시 Q:사주를 보면서 약을 짓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보니 저의 건강에 대해서도 제 사주 안에 건강에 대한 숨은 무엇이 있는가 하여 상담을 의뢰 합니다. 정신적으로 제 자신이 보기에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항상 마음이 불안 하여 잠을 잘 못자고 하루 종일 피로 하여 매사에 자신이 없습니다. A:'많은 씨를 담은 석류'와 같이 아름답고 열매가 익기도 전에 태어났으니 신경이 여리고 날카로우며 번민과 상념에 잠깁니다. 내강(內强)의 전형적인 타입으로 소란스러운 것을 싫어하고 고요한 환경을 좋아하시지요. 교신성(交神星)으로 무슨 일이던지 타인과 같이 하지 못한다는 성좌(星座)로 생각은 깊으나 자아심이 강하여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고 자기생각과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점을 알고 만사를 긍정 적으로 받아들이세요. 방황하지마시고 사주학 공부를 해보십시오. 정신보건센터에 가서 심리 치료를 받으시던지 재차 얘기하지만 사주를 알면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으며 약함이 강하게 스스로 변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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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 김흥수, 인간 장기 집착하는 연쇄살인마 변신

배우 김흥수가 섬뜩한 연쇄살인마로 변신한다. 김흥수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OCN '신의 퀴즈4' 5화 '데드맨 워킹'에서 인간 장기에 집착하는 연쇄 살인마로 등장한다. 이날 에피소드에선 장기가 적출된 시체가 냉장고에 담긴 채 유기되며 사건이 시작된다. 김흥수는 "평소에도 즐겨보던 '신의 퀴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출연이 기존 배우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연쇄 살인마의 복잡 미묘한 감정과 예민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표현하기 위해 배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촬영에 임했다. 실제 드라마 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평범하면서도 선한 외모 뒤에 숨어 있는 사이코패스의 섬뜩한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가장 먼저 김흥수를 생각했다. 예민함을 부각시킬 수 있는 날렵한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을 지닌 김흥수가 이번 배역에 가장 잘 맞아 떨어졌다"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이혜영 PD는 "지난 방송들이 범인이 누구일까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였다면 이번 에피소드는 유력한 용의자로 등장하는 김흥수가 왜 잔혹한 살인마가 되었는지에 대한 비밀을 한진우(류덕환)와 함께 파헤쳐가는 신선한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2014-06-15 22:45:5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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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필승 전술' 마무리 훈련

홍명보호가 러시아 격파를 위해 '필승 전술'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한국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두 시간 동안 비공개 전지훈련을 치렀다. 전날 취재진에 15분만 공개한 대표팀은 이날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아예 비공개로 훈련을 했다. 대표팀은 이번 훈련에서 새로운 전술을 추구하기보다는 기존에 연습해 온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팀은 앞서 마이애미 전지훈련 때부터 안톤 두 샤트니에 전력분석 코치의 조언에 따라 러시아의 빠른 역습을 막기 위한 수비 훈련과 좌우 측면을 통한 공격 루트 완성, 프리킥이나 코너킥 등 세트상황에서 공격 침투를 막는 방법 등에 공을 들였다. 역대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해외파(17명) 선수로 구성된 홍명보호는 4-2-3-1 전술로 나선다. 박주영(아스널)이 공격의 선봉을 맡고, 빠르고 발재간이 뛰어난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좌우 날개를 책임질 전망이다. 구자철(마인츠)이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중원을 맡는다. 포백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김영권(광저우 헝다)-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조합이 유력하다. 골키퍼는 경험이 풍부한 정성룡(수원)이 맡을 전망이다. 러시아 대표팀은 4-3-3 전술로 한국과 상대한다. 원톱 스트라이커는 23살의 신예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좌우 날개는 유리 지르코프(디나모 모스크바)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맡을 전망이다. 공격보다는 수비가 강한 팀이다. 최근 A 매치 14경기 평균 실점이 0.64골이다. 그러나 약점이 없지 않다. 14경기에서 내준 9골 가운데 4골을 후반 45분 이후에 허용해 막판에 약하다. 30대 초·중반 나이인 중앙 수비수의 체력 저하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대표팀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한다면 러시아 수비진의 체력을 더 일찍 떨어뜨릴 수도 있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 나선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 성패를 가늠할 이날 경기를 위해 15일 오후 쿠이아바로 이동했다.

2014-06-15 21:47:45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