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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 인기에 판매 채널 확대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9월부터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을 전국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지난 7월 대형마트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은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거품이 스스로 차오르도록 만드는 기술을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캔에 구현했다. 한맥 생맥주나 전용 거품기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었던 거품의 풍성함과 지속력, 그리고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캔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7월 대형마트 출시 당시 4주 만에 일부 매장에서 일시 품절 사례가 나타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오비맥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의 판매처를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하면서 한정판 기획팩도 출시한다. 9월 9일부터 한맥은 탈·부착이 가능한 손잡이인 전용 '캔 핸들'이 포함된 330ml 6캔 기획팩과 시원한 음용이 가능한 머그컵 모양의 '캔 쿨러'가 포함된 330ml 12캔 기획팩을 한정 출시한다. 해당 기획팩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편의점 자체 앱에서 예약 주문 후 매장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대형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전국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9월에는 팝업스토어 및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부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맥이 선사하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03 11:1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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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美관세 피해기업 금융지원"

"금융지원은 단순히 생존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피해기업이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도록 든든한 기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미 관세대응 정책금융-금융지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공사부기관장 및 5대 금융지주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금융위와 관계기관들은 미국발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점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내년까지 총 267조원(정책금융기관 167조원·5대 금융지주 9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권은 올해 초부터 미국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선제적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5대 정책금융은 1차 추경을 통해 약 21조6000억원의 지원역량을 확보하는 등 8월 말까지 약 63조원을 지원했으며, 5대 금융지주도 자체적으로 수출기업 유동성 지원과 금융비용 감면 등에 약 45조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과의 관세협상 결과 25%의 고율 관세를 피하고 경쟁국 대비 동등하거나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으나, 15%의 관세와 철강 및 알루미늄 상품에 부과되는 50%의 품목 관세 등은 여전히 기업들의 부담으로 남았다"면서 "관세 피해 최소화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및 부품, 철강, 석유화학 등 관세 피해가 큰 전통 수출산업에 대해 위기 대응을 위한 수출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고부가가치 구조로의 재편을 위한 자금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관세부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과 국내 협력업체에도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수출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다변화,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관세지원은 숫자도 중요하지만 절박하고 절실한 피해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면서 "금융권이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피해 기업을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 금융위원회도 피해기업 및 금융권과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03 11:10: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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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의 새 동력 될까…삼일PwC "위협보다 기회"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불안과 달리, 오히려 새로운 고용 창출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선 AI 도입이 성장률과 고용률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와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AI가 노동시장에 가져올 변화와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빅테크들이 최근 단행하고 있는 인력 감축 사례를 제시하며 AI와 고용 관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대규모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이들 기업의 구조조정 배경으로는 AI 도입에 따른 업무 자동화 확대가 꼽힌다. 보고서는 "AI가 기존 기술과 달리 인지적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어 단순 작업 외 전문지식을 요하는 직업군도 그 영향권에 들어오게 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현재의 과도기를 지나면 AI가 중장기적으로 고용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화 기술로 인해 일부 일자리는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데이터 검증 전문인력과 같은 일자리가 새로 파생된다는 주장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1월 발표한 '2025 미래 일자리 보고서'에서 AI로 인해 향후 5년 간 920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는 대신 1억 7000만 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보고서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 오히려 고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AI 자체가 위협이 되기보다 AI를 활용하는 인력이 노동시장 수요를 독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I 노출도는 해당 업무를 수행할 때 AI 기술이 얼마나 활용 가능한지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고학력이나 전문 자격이 요구되는 직업군에서 AI 노출도가 높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AI가 복잡한 문제 해결을 보조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신규 노동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며 "AI가 업무 조력자가 되면서 인간은 더 많은 부가가치 창출 요소에 집중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3 11:09: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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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0.7%…수출·소비가 견인

우리나라의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제성장률을 1%까지 끌어 올리려면 하반기 0.7% 이상 나와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와 비교해 0.1%포인트(p) 상승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은 "건설투자의 경우 건설기성 실적치가 예상을 상회하고,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연구개발(R&D)투자와 소프트웨어 투자들이 이어지며 상향 수정됐다"며 "수출입은 가공무역을 중심으로 상향돼 상향 수정됐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은 한 나라의 국경안에서 일정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을 말한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이 늘어 전기 대비 2.5% 증가했다.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3.6%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 등이 출판 영상 정보서비스를 중심으로 0.8% 감소했지만, 금융 보험업, 부동산업이 각각 0.7%, 0.9% 증가해 0.8% 늘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재화(승용차 등)와 서비스(의료 등) 소비가 늘며 0.5%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1.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2%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선박 등)와 기계류(반도체제조용기계 등)가 줄어 2.1% 감소했다. 수출은 반도체, 석유·화학제품이 늘어 4.5% 증가했고 수입은 에너지류(원유, 천연가스 등)를 중심으로 4.2% 증가했다. 한편 김 부장은 "수출과 투자의 기여도가 확대됐다"며 "특히 내수도 소비를 중심으로 기여도가 큰 폭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성장률 0.9% 달성을 위해선 하반기 0.6% 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가 넘기 위해서는 하반기 0.7% 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9-03 10:44: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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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가을맞이 '국내·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신한투자증권이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가을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내·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먼저, 누적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한다. 또한 월별 거래금액 10억원 이상 고객 전원에게 치킨쿠폰을 제공하며, 세 달 연속 달성 시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별 50억원 이상 거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현금 50만원을 증정한다. 단, 이벤트 거래대금은 모두 이벤트 신청 후 거래분부터 인정된다. 또한,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000만원 이상 입고 및 거래가 필요하며, 12월 31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순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리워드 금액도 늘어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투자 여정을 더욱 즐겁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3 10:24: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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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34건 안건 심의 돌입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일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추가경정예산,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처리된다.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해 시장 제출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2건, 보고 3건, 추경예산안 등 총 34건이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으로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며 "2차 추경 심의 과정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와 복지 안전망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계철, 장철규, 김상균, 조오순, 김종복, 송선영, 김미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주요 제안은 ▲공공건축 부실시공 근절(이계철) ▲외국인·이주노동자 생활여건 개선(장철규) ▲동탄 도시철도(LH 책임 강화·노선 연장)(김상균) ▲서신면 배수펌프장 설치(조오순) ▲모두를 위한 축제 운영 가이드 마련(김종복) ▲해양 재난구조대 지원 확대(송선영) ▲감정노동자 보호 및 처우 개선(김미영) 등이었다.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5-09-03 10:06: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