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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드디어 3400선 돌파...신고가 행진에 잠시 숨고르기

코스피가 3400선을 돌파하며 지난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3400선을 뚫고 나아가 오전 9시 10분경 3420.23을 찍어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팔았고 외국인이 홀로 증시를 이끌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36% 오른 3407.78로 출발해 3420선을 넘어 사상최고치를 찍은 뒤 장중 3410내외를 오가다 장 후반에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3억원, 1080억원씩 순매도했고 외국인만 홀로 178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에선 SK하이닉스(0.76%)가 지난주에 이어 사상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고 삼성전자(1.46%)와 삼성전자우(1.64%)도 올랐다. 자동차주인 현대차(-3.80%)와 기아(-3.97%)는 모두 4% 안쪽에서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KB금융(0.25%)이 소폭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2.25%)은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83개, 하락종목은 399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5.61포인트(0.66%) 오른 852.69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3억원, 570억원씩 팔았고 개인만 1379억원 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 종목 중은 알테오젠이 보합마감하고 파마리서치(-2.80%), 에이비엘바이오(-1.04%), 리가켐바이오(-0.52%), HLB(-1.02%) 삼천당제약(-1.18%) 모두 떨어졌다. 이외에 에코프로비엠(1.68%)와 에코프로(0.81%)가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1.53%)도 상승했다. 상승종목은 748개, 하락종목은 882개, 보합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발표 및 반도체 강세에 코스피가 3400선을 돌파했다"며 "다만 이번 주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국내 증시 신고가 랠리 지속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추가 매수세 유입이 맞물려 방향을 탐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 이후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 여부 즉,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전망이 증시 향방에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 오른 1389.0원에 마무리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15 16:08:14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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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를 시상하며,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있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를 도시 발전의 전략적 축으로 삼아왔다. 중앙정부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자체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판로 지원·연계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 실제로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은 2019년 86개에서 지난해 180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사회적경제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가치를 확산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완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혁신적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개소할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혁신 모델을 발굴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의 위상을 굳혀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09-15 16:0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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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황금열쇠 등 5천만원 상당 동산 압류

안양시는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5,000만원 상당의 동산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하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9~11월)에 맞춰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집중적인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수색을 통해 지방세 고액체납자 2명으로부터 황금열쇠, 골프백, 양주, 명품시계, 현금 등 고가의 물품 38점을 압류했으며, 일부 체납자의 가족으로부터 체납세를 대신 납부하겠다는 납세보증 및 확약서를 받아냈다. 시는 이번 가택수색을 위해 체납자의 실거주지 파악. 배우자 등 가족 재산 분석, 해외 출입국 기록 조회 등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 여부를 판단한 뒤 최종 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 압류된 동산은 감정평가를 거쳐 11월 경기도 합동 공매를 통해 매각하고, 그 대금을 체납액 충당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하반기 특별징수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고의로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현장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납부의식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5 16:0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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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AI 업무혁신 전담팀' 가동…민원·사건처리에 AI 도입

공정거래위원회가 민원과 사건 처리 등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해 'AI 업무혁신 전담팀'을 15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공정위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을 본격화하고 업무 효율과 정확성을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총 7명 규모로 꾸려진 전담팀은 기획조정관 산하 정보화담당관실에 설치되며, 기존 데이터팀 인력과 신규 임용 예정 직원이 포함된다. 전담팀은 ▲AI 혁신과제 발굴·기획 및 예산수립 ▲AI 법·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AI 학습데이터 수집 및 품질관리 ▲AI 서비스 운영과 유지관리 ▲AI 모델·데이터 보안 관리 등을 맡는다. 공정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AI 전문가 자문단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담팀은 먼저 지난해 하반기 구성된 'AI 활용 업무혁신 TF'가 선정한 7대 혁신 과제 구현에 착수한다. 기존 업무망에서 운영 중인 'AI 번역기'에 공정위 용어사전 기능을 추가하고, AI 기반 '유사 심결례·판례 검색' 서비스를 내년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처 협업 과제로 개발 중인 'AI융합 약관심사 플랫폼'과 '하도급 계약 공정화 지원 플랫폼'도 내년 말 개통이 목표다. 다만 대규모 연산자원과 개발 비용이 필요한 '민원접수 처리 효율화'와 'AI 기반 사건 처리 고도화' 과제는 체계적 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AI 업무혁신 전담조직 신설로 민원·사건처리 과정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장의 불공정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적·윤리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위험을 최소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15 16:01: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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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美 텍사스주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추진

KBI그룹이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KBI그룹은 한국남부발전, 알파자산운용과 협력해 200MWh급 대용량 BESS 사업인 '루틸 BESS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 초 미국 델라웨어주에 'KBI 에너지 아메리카'를 설립했다. KBI 에너지는 KBI국인산업과 KBI메탈의 자금 조달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루틸 BESS 홀딩스에 14.2% 지분투자를 진행한다. KBI그룹은 올해 3월 남부발전 및 알파자산운용과 주주간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업 참여를 확정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과 관련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실질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는 '미국 텍사스 Rutile BESS 프로젝트 EPC 계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루틸 BESS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전력시장에서 한국 기업 주도하에 최초로 추진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설 건설 및 운영 프로젝트다. 1억2000만달러의 공동 투자를 통해 미국 전력 에너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 텍사스주 러널스 카운티에 설치되는 BESS 시설을 운영하는 것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해 다양하게 생산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다. 이후 전력의 수급 상황에 따라 저장된 전력을 판매하는 전력 거래 사업으로 구글·오라클 등 글로벌 IT 기업의 데이터센터·캠퍼스와 테슬라·애플 등 글로벌 제조업체의 제조·연구개발 시설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KBI그룹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미국 에너지 시장 진출의 기반을 확보한다. 산업소재 부문 계열사인 KBI메탈, KBI알로이, KBI코스모링크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한상 부회장은 "이번 사업 추진은 그룹 계열사의 기존 전통 에너지 사업에서 미래 에너지 전략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의미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로 미국 에너지 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15:5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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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제네시스·현대차

◆제네시스, 美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제프리 깁슨 신작 공개 제네시스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전시인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제프리 깁슨, 디 애니멀 댓 데어포 아이 엠'이 12일(현지시간)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매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함께 작가의 대규모 설치 작품을 미술관 정면 외벽에 전시하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작가였던 제프리 깁슨의 신작을 선보였다. 제프리 깁슨은 체로키 혈통을 지닌 작가로, 선주민 예술(indigenous Art) 분야 대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제목인 '디 애니멀 댓 데어포 아이 엠'은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저서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생명체와 환경 간의 유기적 연결성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깁슨은 이번 전시에서 3m 높이의 청동 조각 4점을 공개했다. 각 조각은 작가의 작업실이 있는 뉴욕 허드슨 지역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인근 센트럴파크에서 서식하는 사슴, 코요테, 다람쥐, 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깁슨이 청동 소재를 활용한 첫 대형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전시는 내년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5 TCR 월드투어' 5라운드 우승 현대차가 투어링카 대회인 '2025 TCR 월드투어' 5라운드 호주대회를 석권하며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12∼14일(현지시간) 호주 테일럼 벤드에서 열린 '2025 TCR 월드투어' 5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가 아닌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로,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에서 총 8라운드가 진행된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지난 13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같은 팀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가 14일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올랐다. 미첼리즈 선수는 이번 레이스 우승으로 올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5위로 올라섰고, 같은 팀 지로라미 선수와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각각 6위와 10위에 랭크됐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소속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번 라운드까지 총 458포인트를 획득해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로 올라섰다. 한편 TCR 월드투어 6라운드는 내달 17∼19일 한국 인제에 있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025-09-15 15:5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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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일주일간 관내 학교 돌며 등굣길 안전 강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8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학로를 직접 찾아 교통 상황을 확인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삼목초에서는 어린이들의 횡단보도 보행 지도를 실시했고 공항초에서는 보건소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병행했다. 운서초에서는 보호구역 시설을 점검하고 등굣길 안전을 돕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 11일에는 영종초 금산분교를 찾아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영종역 인근 교통상황까지 확인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영종중에서는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과 교통안전 문제를 논의했고 마지막 날에는 중산고를 방문해 고등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점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매일매일 깨닫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중구 통학길 조성을 위해 더 관심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82회의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을 이어왔으며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마련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15 15:51:1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