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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샤인머스켓, 미국 첫 수출길 올라

영암군 기찬포도영농조합(대표 최병순)이 12일 금정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조합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올해 5월, 샤인머스켓 품목으로는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미국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받은 지역에서 생산한 과일을 출하해 본격 미국 수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기찬포도영농조합의 '기찬영암 샤인머스켓'은 송이마다 당도를 측정해 17브릭스 이상이 되었을 때만 수확하는 방식으로 당도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수출을 위해 선적된 '기찬영암 샤인머스켓' 물량은, 6.5톤 10,880송이로, 수출 금액으로는 8,100만원 규모다. 기찬포도영농조합은 이날 선적을 시작으로 올해 20만달러 규모로 총 20톤의 샤인머스켓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고품질 포도 생산·수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병순 기찬포도영농조합 대표는 "이번 미국 수출은 영암 농산물의 우수성을 글로벌시장에서 입증해 준 결과다. 앞으로도 수출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5:0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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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해킹 잇따라… 정부·국회, 직권조사 법안·보안대책 총동원

최근 SK텔레콤과 KT 등 주요 통신사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문제는 기업이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정부가 사실상 손을 쓸 수 없는 현행 제도 탓에 조사가 지연되고 피해 확산을 막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에 국회와 정부가 직접 칼을 빼 들고, 해킹 정황만으로도 직권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제도 전면 개편에 나섰다. 16일 <메트로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해보면 최근 연달아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해킹 사건으로 국회와 정부 모두 대응책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유심(USIM) 해킹이 발생한 데 이어, 이달에는 KT 가입자 280여 명이 본인도 모르게 소액결제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이어졌다. LG유플러스 역시 미국 보안 전문지가 해킹 의혹을 제기했으나 "침해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서버 접근 제어를 맡은 협력사 시큐어키가 지난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KISA가 실제 유출 데이터를 근거로 재차 신고를 요청했음에도 LG유플러스가 이를 외면한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결국 '셀프신고'에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이다. 이번 사태는 기업이 침해 사실을 숨기거나 신고를 미루면 정부가 신속히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줬다. 실제로 과징금이나 집단소송을 우려해 기업이 고의로 신고를 회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정치권과 전문가 사회에서 "정부가 해킹 정황만으로도 조사에 착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힘을 얻는 이유다. 국회는 이미 제도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기업 신고 여부와 무관하게 정부가 침해사고 조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침해사고 조사심의위원회'를 신설해 해킹 정황이 발견되거나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위원회 판단에 따라 정부가 즉시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의 은폐와 지연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도 현 제도의 한계를 인정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취임 직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신고가 있어야만 조사가 가능한 체계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침해사고가 의심되면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2차관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체계 대응 TF'를 꾸리고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 중이다. 하지만 논란은 기존 제도의 실효성으로 번졌다. 국내 통신 3사는 모두 정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보유하지만, 대규모 해킹을 막지 못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2014년 KT, 2023년 LG유플러스 해킹 당시에도 인증을 유지했다"며 제도의 유명무실화를 지적했다. 보안 투자 현황을 공개하는 '정보보호 공시제도' 역시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KT와 LG유플러스는 올해 공시에서 보안 인력이 전년 대비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자금융감독규정을 참고해 IT 예산의 일정 비율을 보안에 의무적으로 투입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ISMS 인증 관리·감독도 강화가 필요하다. 중대한 해킹 발생 시 인증을 취소하는 등 실질적인 제재 수단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특히 통신사들은 전자결제, 상품권 판매 등 사실상 금융업을 수행하고 있어 금융사 수준의 보안 의무를 져야 한다는 지적도 높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처럼 자진신고에만 의존하면 누가 먼저 손해 보려 하겠느냐"며 "과징금과 소송 리스크 때문에 '쉬쉬'하는 분위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 정부가 정황만으로도 조사할 권한을 가져야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9-16 15:04: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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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공주도 해상풍력으로 어민 생존권 보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6일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군민 이해 증진과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해 대군민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해상풍력에 대한 불완전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 갈등이 깊어짐에 따라, 정부와 군이 함께 추진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민 권리보호와 주민 이익공유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해상풍력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업활동 보장 ▲정당한 보상 ▲어업소득의 보전 등 3대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는다면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를 위해 고흥군이 추진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은 수협중앙회 주도로 제정된 「해상풍력특별법」에 따라 어민이 직접 참여해 어업피해 조사와 해상풍력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에 대해서도 어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할 방침이며, 특히 김 양식장 내 민간 해상풍력 단지는 어민 의견에 따라 공공개발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이를 고흥군수협과 나로도수협, 김 양식 어민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어업피해 보상은 법으로 보장된 어민의 권리이며, 보상이 없을 시 현 제도상 사업 착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또한, 발전 수익은 '군민연금' 제도를 통해 20년간 군민들에게 지급되며, 특히 어민들은 어업 손실액 이상을 보전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어민의 최종 동의가 있을 때 추진된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향후 3년간 「해상풍력 공존대책위원회」구성을 어민단체에 제안해 추진 중이었으나, 유치와 관련한 입장 차이로 일정이 지연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이 어민의 생존권과 지역의 미래를 동시에 지킬 수 있는 길이 되도록 함께 논의하고 결정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9-16 15:0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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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벌교갯벌 깃대종 선포‘알락꼬리마도요’ 지정

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갯벌 보전에 대한 의지를 알리며 보성벌교갯벌의 깃대종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남 보성군은 9월 20일 오전 11시 10분, 장양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보성벌교갯벌의 깃대종으로 '알락꼬리마도요'를 선포한다. 알락꼬리마도요는 아시아와 호주를 오가며 보성벌교갯벌을 핵심 기착지로 삼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이동성 물새로, 군은 이를 깃대종(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동식물)으로 지정해 갯벌 보전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업무협약을 맺고, 멸종위기종 조사·국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주민 참여형 생태교육 등을 추진해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힌다. 현장에는 학계 전문가, 어업인,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하며, 갯벌 사진 전시회와 지역 가수 공연도 이어져 생태 보전 메시지를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깃대종 선포는 갯벌을 미래세대까지 지켜내겠다는 우리 군의 약속"이라며, "보성벌교갯벌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보전해 나가는 생태관광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포식은 같은 날 개막하는 '2025 보성벌교 갯뻘축제'와 연계돼, 관광객과 주민들이 갯벌의 즐거움과 보전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5-09-16 15:03: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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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트럼프 행정부 일본차 관세 인하… 한국 자동차 업계는 긴장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과 체결한 무역협정에 따라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일본 자동차 기업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된 반면 한국 자동차 업계는 불리한 경쟁 구도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연방 관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산 자동차에 적용되던 관세를 15퍼센트로 낮추는 방안을 16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일본 정부와의 무역협정을 바탕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 25퍼센트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일본산 자동차는 기존 2.5퍼센트의 관세에 추가 관세가 붙어 총 27.5퍼센트의 부담을 안았다. 그러나 이번 합의로 관세가 15퍼센트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일본 업체들은 큰 폭의 혜택을 보게 됐다. 이로 인해 일본산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업체들은 그동안 고율 관세로 인한 부담을 안고 있었으나 이번 협정을 통해 판매 가격을 낮추거나 마케팅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생겼다. 반면 한국 자동차 업계는 불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미국과 무역협정에 큰 틀에서는 합의했으나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남아 있어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따라서 한국산 자동차는 여전히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25퍼센트의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는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이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은 일본과 유럽 업체들과 미국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관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되면서 한국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판매 전략 조정과 비용 절감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결국 이번 조치는 일본 자동차 산업에는 호재가 된 반면 한국 자동차 산업에는 위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한국이 어떤 조건을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국내 자동차 산업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2025-09-16 15:02:1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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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명절증후군 해소 돕는 '스트레스 프리 가전' 선봬

신일전자가 올해 최장 황금연휴를 앞두고 명절증후군 부담을 줄여주는 생활가전을 선보인다. 신일전자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최장 7일 연휴를 맞아 음식물처리기, 반반 잔치팬,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 등 가사 부담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프리' 가전 사용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SFW-55OSG)'는 500W 고성능 모터와 이중날로 끈적한 양념류와 단단한 식재료까지 분쇄한다. 고온 건조 기술로 음식물 부피를 최대 90% 줄이고 3~5시간 내 처리 가능하다. 기울어진 통 구조로 음식물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고르게 분산돼 수분이 많은 음식물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소음은 40dB 수준이며, 프리미엄 활성탄 필터가 냄새 분자를 흡착하고 유해가스를 분해한다. 실리콘 완전 밀폐 구조와 본체 하단 후면 공기 배출구로 냄새와 소음 확산을 막는다. 자동세척 모드와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잔여물은 흙과 섞어 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 '반반 잔치팬'은 가로 610mm, 세로 405mm 크기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다이캐스팅 알루미늄 소재와 M자 열선 설계로 열을 고르게 전달하며, 불소수지 코팅으로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는다. 5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설정한 온도는 자동 유지돼 음식이 오래 따뜻하다. 내열 강화 유리뚜껑은 양방향 호환이 가능하고, 손잡이는 열전도율이 낮아 화상 위험을 줄였다. 수증기 배출구는 넘침을 방지하고, 조리 후 세척도 간편하다. '3D 에어 마사지 안마매트'는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가 가능하며, 스트레칭·트위스트·릴렉스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3단 접이 구조와 벨크로 고정 방식으로 보관이 편리하고, 고급 인조가죽 소재로 제작돼 관리가 쉽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역대 최장 황금연휴로 명절증후군 부담이 예상되는 만큼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가전을 통해 여유롭고 쾌적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6 14:44:59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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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라이드플럭스·롯데렌터카·한국타이어

◆라이드플럭스, 부산 최초 자율주행버스 본격 운행 시작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 대중교통버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 최초로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완전 공개형 자율주행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 '빅 아이(BIG AI)'는 9m급 전기버스 총 4대가 투입되며, 차량당 최대 15명이 탑승 가능하다. 빅 아이는 일반 대중교통버스와 동일한 고정 노선 순환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버스는 동해선 오시리아역을 기점으로 국립부산과학관, 동부산관광단지, 용궁사, 아난티 입구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잇는 A·B 2개 노선(각 4.8km 순환)을 운행한다. 이날부터 12월 19일까지 무료 시범운행을 거친 뒤, 향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유료 전환 이후에는 다른 대중교통과 환승도 가능해진다. 라이드플럭스는 차량에 8개의 카메라와 6개의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해 주변 차량과 보행자, 사물 등의 움직임을 360도 실시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앞서 라이드플럭스는 지난해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을 잇는 왕복 116km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탐라자율차'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린카 '롯데렌터카 G car' 패밀리 캠페인 진행 그린카는 9월을 맞아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의 새로운 패밀리 캠페인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G적인 방법'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G적인 방법' 캠페인은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영상은 ▲'가족여행 프로젝트' 편과 ▲'아빠의 묘책' 편으로 구성됐다. 롯데렌터카 G car를 이용해 즐겁고 편리한 가족여행을 완성하는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캠페인 영상은 롯데렌터카 G car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G car는 패밀리 캠페인 영상 공개에 맞춰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캐릭터를 이용해서 나만의 가족여행 사진을 만들어 공유하는 '가족사진 스냅샷 꾸미기'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릭터와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 가족여행 콘셉트의 스냅샷을 만든 뒤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여행은Gcar' '#Gcar' #가족여행'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칠레 랠리'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1라운드 '칠레 랠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칠레 랠리'는 숲길과 해안을 가로지르는 총 306.76㎞, 16개 스페셜 스테이지(SS)를 주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내내 남반구 봄철 특유의 변덕스러운 날씨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에는 흙먼지가 시야를 가리고,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노면이 진흙으로 바뀌었으며, 높은 습도로 인한 바다 안개가 반복되는 등 드라이버들에게 극한 주행 환경을 안겼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로 드라이버들의 다이내믹한 주행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지난 파라과이 랠리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오지에는 토요타 팀 소속 드라이버 '엘핀 에반스'를 2점 차로 제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WRC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독일·체코·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12라운드 '중부 유럽 랠리'를 진행한다.

2025-09-16 14:43: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