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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전국장애인체전'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강기정 회장(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광주선수단은 2년 연속 종합 5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에 39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편, 우미건설의 사회공헌재단인 '우미희망재단'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우미건설은 앞서 8월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우미건설 소속 장애인체육 선수 입단식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8명을 채용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미건설 소속 선수 7명이 출전해 육상·탁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길 대표는 "제 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참여하는 9천7백여 명의 선수 여러분은 자랑이자 도전과 열정의 상징이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20 14:09: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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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엠제이 측 주장 근거 無"

엠제이파트너스가 인벤티지랩을 상대로 '신주상장금지 가처분 신청', '신주발행무효 확인의 소' 등을 제기했다. 신주 발행 과정에서 주가조작과 부정거래 등 범죄행위가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인벤티지랩은 "터무니없는 공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정면 반박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지난 17일 엠제이가 이 같은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엠제이는 소송 취지에서 인벤티지랩의 신주 발행이 주가조작 내지 사기적 부정거래 등 관계자들의 범죄행위를 수단으로 하거나 결부됐다고 설명했다. 엠제이는 "인벤티지랩의 지배자 내지 특수관계인들의 범죄행위를 수단으로 하거나 범죄행위와 결부돼 이뤄진 신주발행이자,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는 현저히 불공정한 방법으로 진행되는 신주발행"이라는 주장이다. 해당 전환사채(CB)는 총 390억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다. 만기는 2029년 9월 20일이다. 인벤티지랩은 지난해 9월 총 3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유수의 투자기관으로부터 조달했으며, 올해 9월 전환청구가 접수돼 신주 발행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보통주 상장은 20일, 이날이었다. 인벤티지랩은 엠제이의 주장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엠제이의 소송은 전혀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해결을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으로 인해 회사에 어떠한 손해나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벤티지랩에 따르면 앞서 17일 오후 5시경 엠제이로부터 가처분 신청 및 소장 접수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한국거래소에 문의해, 거래소의 안내에 따라 즉시 공시를 진행했다. 더불어 이번 공시는 단순히 소송이 제기됐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며, 그 내용은 엠제이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당사가 인정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벤티지랩은 "설립 이래 모든 펀딩과 사업은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왔으며, 가처분 신청서에 포함된 '주가조작', '부정거래'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소 확인 결과, 신주상장은 예정대로 정상 진행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벤티지랩은 "엠제이는 2025년 6월 말 기준 당사 주식 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소송 이전까지 어떠한 통보나 의견 제시도 없었다"며 "소송 제기 시 인지대도 납부하지 않은 상태였고, 정식 송달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엠제이는 과거 자회사 큐라티스에 대해서도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하한 바 있어, 이번 가처분 역시 시장의 혼란을 유발하거나 회사를 압박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사안에 대해 시장 신뢰와 주주가치를 겨냥한 근거 없는 공격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대형 로펌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회사는 "향후 어떠한 경우에도 허위 주장으로 시장 불안을 조성하거나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진행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며, 흔들림 없이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력에 집중해 세계적인 혁신 약물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0 14:06: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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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0회 파주개성인삼축제' 8억8천만 원 매출 달성…지역경제 활력

제20회를 맞은 파주개성인삼축제가 8억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임진각관광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삼 판매 3억6천만 원(7.5톤), 농특산물과 전문음식점 매출 5억2천만 원 등 총 8억8천만 원의 직접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소비로 인한 간접 매출까지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6년근 파주개성인삼과 청정 파주 농특산물로 건강을 지키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장단삼백(인삼·콩·쌀)을 주제로 한 '장단삼백 요리 전국 경연대회', '씨름대회', 그리고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무대에 오른 '오픈 마이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파주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농산물 판매장에서 주차장까지 무료 물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택까지 반값으로 배송할 수 있는 '반값 택배 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휠체어·유모차 대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미아보호소 운영 등 세심한 현장 관리로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구조 덕분에 매출이 농업인에게 돌아가고 소비자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인삼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주개성인삼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14:01: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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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범시민대책위, 용인 반도체 산단 송전선로 반대 기자회견 참여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안성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5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위한 송전선 건설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정효양 범시민대책위 위원장, 이용성 사무국장, 강우전 송전선로 분과위원장 등 위원회 관계자와 안성시의회 황윤희·이관실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국회 토론회에도 참석해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집중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방적인 초고압 송변전시설 전면 재검토'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환경운동연합, 기후행동, 정의당 등 관련 단체와 전국 각지의 반대대책위도 참여했다. 현재 영암, 남원, 무주, 금산, 정읍, 완주, 진안, 장수, 고창, 임실, 신안, 목포 등 11개 지자체가 반대대책위를 꾸린 상태이며, 안성도 포함된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이 2023년 3월 발표한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계획을 비판하며, 초고압 송전선 남발 중단과 장거리 송전 최소화, 비수도권 전력 식민지화 정책 전면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수도권 전력수요 분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효양 안성시 범시민대책위원장은 "송전선이 관통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힘이 난다"며, "안성 범시민대책위도 서명운동을 강화하고 전국대책위 구성 시 대오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황윤희 안성시의원은 "초고압 송전선 건설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저해한다"며, 송전거리를 최소화하고 국토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각지 반대대책위는 이날 연석회의를 통해 전국대책위 구성과 지역별 입지선정위원회 공동 대응 등 강도 높은 투쟁 계획을 예고했다.

2025-10-20 14:0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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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성과 및 과제 보고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 2025년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시행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미래교육청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도교육청의 여러 정책들은 세계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공교육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이미 준비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의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은 ▲첫째,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둘째,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셋째,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넷째, 학교 중심의 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이다. 이번 국정감사는 경기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수도권 3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수감해 각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정책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2025-10-20 14:00: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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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2025 성남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 개최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3일부터~24일까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5 성남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BIC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와 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사의 키노트 ▲AI·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컨퍼런스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IR ▲기업/기관 전시 및 상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첫날 키노트에는 한국로슈진단의 킷 탕 대표이사가 '디지털 혁신의 조건과 제약'을 주제로 강연하며, 셀트리온의 장소용 이사가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관련 CEO, 병원, 협회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AI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비즈니스 모델과 트렌드를 전망하게 된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AI 시대의 바이오 헬스케어가 나아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진행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025-10-20 14:0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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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 일반산업단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동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심의에 이어, 10월 17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통과는 사업의 행정적 타당성과 재정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산업기반 확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입지 확보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약 238억 원, 사업면적 6만㎡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존 부족한 공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산업 수요 개선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등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닌 군민의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개발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절차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심사 통과까지 도움을 준 김선교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군은 향후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0 13:5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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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 성료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0월 17~19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해 기획한 지역 상생형 문화축제로, 공예와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민과 장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내·외부에서는 ▲문화장인 작품 전시 및 체험존 ▲문화상단으로 구성된 안성문화장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9인의 신규 문화장인이 참여한 체험 부스와 로컬 먹거리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문화와 소비, 시민과 장인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지역 협력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0-20 13:59: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