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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 전면 개편…‘혜택 홈’·‘물타기 계산’ 등 편의 기능 강화

한국투자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한층 편리해진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고객 중심의 직관적 사용자경험(UX)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투자자의 거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혜택 홈'은 투자자들이 다양한 금융 혜택과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자 관련 프로모션, 수수료 우대, 특판 상품 등 주제별 혜택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금융 혜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그때 판 주식, 지금은?' 기능은 이미 매도한 종목의 주가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도 당시 가격과 현재가를 비교해 투자 결과를 복기할 수 있으며, 과거 보유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발행어음, 채권, RP 상품 관련 화면도 상품 조회, 투자, 잔고 확인 절차가 간소화됐으며, 필수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도록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또한 MTS의 전체 메뉴 구조가 고객 이용 목적 중심으로 재정비됐다. 검색과 자산 관리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으며, 신규 탑재된 '물타기' 기능은 보유 종목의 평균단가 조정 시 목표 단가와 추가 매수 금액을 자동 계산해주는 스마트 도우미 역할을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MTS 개편은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도출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투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3 11:29: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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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AI·가상자산 시대, 이사회·감사위 감독 역할 전략적 전환 필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급변하는 기술 및 리스크 환경에서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할이 AI·가상자산 시대의 새로운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감독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13일 제시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2025 웨비나'는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이사회·감사위원회의 과제: 리스크, 가상자산, AI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리스크 대응 ▲가상자산 감독 ▲AI 거버넌스 구축 감독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규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 지배기구의 감독 패러다임 전환과 전략적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인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부정 사례로 본 기업 리스크와 지배기구의 대응전략·증권선물위원회 위원 경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서 다수의 기업 회계부정 사례를 분석한 경험을 공유하며, 감사위원회가 감사위원회가 단순한 감시 역할을 넘어 리스크를 사전에 인식하고, 회계부정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도록 감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경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디지털자산센터 센터장이 '가상자산 관련 거버넌스 대응과 감독 방안'을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가상자산 규제 및 제도 변화를 짚으며, 기업이 가상자산을 보유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회계 및 내부통제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배기구의 감독 프레임워크와 실무적 시사점을 제안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학범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부문 통합 금융 서비스 그룹(Integrated Finance Service Group) 파트너가 'AI 시대, 지배기구 역할 진화와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구축 감독'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파트너는 AI의 확산이 기업의 의사결정과 내부통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감사위원회는 단순히 결과에 대한 검토 보다는 AI 활용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감독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이사회와 감사위원회가 기업 내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체계가 구축되도록 감독하는 것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김한석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센터장은 "이번 웨비나는 리스크 대응, 가상자산 감독, AI 등 새로운 리스크 환경에서 지배기구가 수행해야 할 감독 과제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자리였다"며,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와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웨비나의 다시보기 영상은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홈페이지, 이사회·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딜로이트 보드룸 아카데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3 11:26: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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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시리즈, 한 달 만에 순자산 1000억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의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시리즈가 설정 한 달여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기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방산·조선·원자력 등 정책 수혜 산업 중심의 액티브 전략이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와 성장주도 코리아 30펀드(채권혼합형)의 순자산은 각각 707억원, 402억원으로 총 11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설정 당시 313억원에 불과했던 규모가 한 달 남짓한 기간에 약 800억원 증가한 것이다.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는 향후 국가 성장동력이 될 산업 내 경쟁력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형 상품이다. AI 반도체 및 인프라, 방산, 조선,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등 정책 지원과 산업 성장성이 맞물리는 분야가 핵심 투자처다. 운용조직과 리서치조직의 공동 분석을 기반으로 벤치마크 제약 없이 업종별 '최선호주'를 선택하는 팀 기반 운용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16.97%), SK하이닉스(9.2%), LG에너지솔루션(3.04%), 한국전력(2.68%), 효성중공업(2.55%) 등이다. 범농협 계열사의 참여로 책임운용 의지를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농협상호금융,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이 총 250억원을 투자했으며, 운용보수의 30%는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정 이후 성과도 양호하다. 지난달 14일 출시 이후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는 14.28%, 성장주도 코리아 30펀드는 3.6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용인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부사장은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국가 성장동력에 투자하는 만큼 장기 연금 투자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3 11:24: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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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EBS "국어, ‘킬러문항 배제’ 속 교육과정 중심 출제…EBS 연계율 53.3%"

수능 출제본부와 EBS 평가단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교과서 핵심 개념을 충실히 반영한 방향으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배치해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졌다. 수능 출제기조를 분석한 EBS 현장교사 평가단은 "지문에 제시된 정보를 통해 선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성을 높였고, 이른바 '킬러문항'은 올해도 배제됐다"라며 "공통과목(독서·문학)과 선택과목(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전반에서 교육과정 성취기준이 충실히 구현됐다"고 분석했다. EBS 평가단은 "독서에서는 정보 간 관계를 종합하고 이를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문항들이 적절히 배치되며 변별 기능을 했다"라며 "지문 속 핵심 개념을 명확히 설명해 학교 교육만으로도 대비할 수 있는 구조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문학에서는 '보기'의 준거를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는 전형적 평가 방식이 활용됐다. 시적 상황과 정서 표현을 연결하는 문항이 변별력을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선택과목에서는 화법·작문에서 담화 간 연결을 파악하는 문항, 언어·매체에서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다룬 문항이 난도 측면에서 변별 요소로 작용했다. EBS 수능 연계율은 53.3%로, 전년도 수준인 50% 이상 원칙이 유지됐다. 독서 4개 지문 전체가 EBS 수능 연계교재에서 다룬 제재를 활용했고, 문학 작품 8편 중 3편이 연계교재에 수록된 작품이었다. 고전소설의 경우 연계교재와 동일한 장면이 출제돼 연계 체감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선택과목에서도 화법과 작문 40번·42번, 언어와 매체 36번·39번 등이 연계 문항으로 확인됐다. 독서 8번 문항(담보·보증 규범 적용)과 12번 문항(열팽창 개념 적용)이 수험생에게는 다소 까다로웠던 문항으로 꼽힌다. 그러나 지문에서 제시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다는 게 평가단 분석이다. 문학 34번 문항은 제시된 '보기' 내용을 바탕으로 세 작품을 비교 분석하는 유형으로, 학교 수업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에게 유리했던 문제로 평가된다. 화법과 작문 40번 문항(담화·비평문 연계)과 언어와 매체 36번 문항(15세기 국어와 현대국어 비교)은 정보 연쇄 분석이 필요해 난도가 높았지만, 교육과정 중심의 학습으로 접근이 가능한 범위였다고 평가단은 봤다. EBS 평가단은 "전반적으로 올해 국어영역은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배치해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보 간 관계를 종합해 판단하는 독서 문항의 구성 ▲높은 수준의 EBS 연계 체감도 ▲교육과정 기반 문항 중심의 기조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11-13 11:2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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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중견련, ‘제5회 중견기업 서스테이너빌리티 콘퍼런스’ 개최

삼일PwC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5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출범한 콘퍼런스는 우수 중견기업 오너가 직접 참석해 위기 극복 경험과 성장 노하우, 미래 혁신 전략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인정공, 세스코, 능원금속공업 등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기초 소재 전문기업 태경그룹의 김해련 회장이 자사의 성장 노하우를 발표했다. 오프닝 발표에 나선 문정재 삼일PwC 파트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중국 수요 둔화, 중동 정유·석유화학 통합 설비(COTC) 확장, 원가 경쟁력 약화 등으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문 파트너는 "업계는 단순한 감산 및 원가절감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워, 고부가 소재 중심의 근본적 사업 전환과 정부·금융권의 정책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위기는 일시적 사이클이 아니라 산업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점"이라며 "일본처럼 선제적 구조조정과 혁신 투자가 없으면 글로벌 경쟁력 회복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친환경 기술 기반의 생산성 혁신과 선택적 구조조정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됐다. 본 강연에서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은 "굴뚝산업부터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AI까지 모든 산업 발전의 근간은 기초 소재"라며 "1975년 창립 이후 50년간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 고도화를 위해 시장 단계별로 과감하고 유연한 전략 변화를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홍지윤 삼일PwC 파트너와의 대담에서 "기업 경영에서도 원칙은 강조돼야 하고, 경영자는 날로 새로워져야 하며(日新又日新), 경쟁 시장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안다(知彼知己)는 격언을 늘 깨어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3 11:21: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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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유통원, 나눔 문화 확산위해 바자회 열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위드캔사회복지재단과 협업해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동행축제'를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된 바자회 '위드산타 2025, 아동의 꿈을 잇는 나눔 페스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행복한백화점 1층 3문 앞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현장에는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복지시설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성북50플러스 센터 등에서 기부받은 잡화, 생활 용품 등 40여가지 품목을 판매하는 판매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을 찾은 고객을 위한 먹거리 판매 부스, 지역 주민 대상 모금 캠페인 부스와 함께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자선 패션쇼도 15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바자회 기간동안 발생한 판매 수익은 위드캔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복지 개선을 위한 기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며, 행복한백화점도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한백화점은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접목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3일 개점 26주년을 맞는 행복한백화점은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지파운데이션, 위드캔복지재단 등과 함께 백화점 내 기부물품 판매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2025-11-13 11:0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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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행사 개최

영양군은 2025 탄소중립의 자발적 실천과 식물에 대한 이해 및 정서적 교감 증진을 위해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고, 힐링가든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식물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는 자원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빈 화분을 소지한 군민에게 공기정화식물인 크로톤을 무료로 보급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식물 심기 체험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영양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협력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5-11-13 11:03: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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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5% 적립과 결제 이벤트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17일(월)부터 12월 31일(수)까지 '구리사랑상품권 연말 5% 적립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5~8월) 집행 실적 평가에서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성과급을 활용해 추진되는 것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은 추경 집행 우수 지자체 성과급으로 확보된 국비로, 구리시가 재정 운용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적립금 사업은 공공 배달앱을 포함한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전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 사용자 충전금에만 5%가 자동 적립되며,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등 정책 수당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적립금은 2026년 3월 31일(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적립금 지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연말 맞이 구리사랑상품권 결제 이벤트'를 병행 추진한다. 11월 24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 구리사랑상품권으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할인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자 중 50명을 추첨해 각 5만 원 지급 예정이며, 일반가맹점에선 20만 원 이상 결제자 중 총 125명을 추첨해 5만 원(25명), 3만 원(40명), 1만 원(60명) 지급할 예정이다.현재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비율을 10%로,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와 5% 적립금 지급, 결제 이벤트 추진을 통해 시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사랑상품권 5% 적립금 지원과 결제 이벤트는 시가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재정 운영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연말 따뜻한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3 11:03:4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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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2025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김종서)는 11월 13일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영양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13 11:03: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