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추신수는 1타점 1득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주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에 몸에 맞는 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정호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이적한 아라미스 라미레스에게 3루수 자리를 내주고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러가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시즌 타율은 0.289(258타수 74안타)를 유지했다. 강정호는 2회말 1사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위싱턴 선발 지오 곤살레스의 3구째 직구(148㎞)를 잡아당겨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4회말 2사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6회말 2사 3루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은 이루지 못했다. 강정호는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워싱턴의 4번째 투수 태너 로어크의 4구째 몸쪽 직구(148㎞)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이날 워싱턴에 3-9로 패했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는 안타 대신 타점과 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추신수는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2회초 에인절스 좌완 선발 헥터 산티아고의 4구째 시속 92마일(148㎞) 싱커를 공략했지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에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라이언 루아의 2루타 때 쏜살같이 달려 홈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또한 8회초 무사 1, 3루에서는 바뀐 투수 조 스미스의 시속 89마일(143㎞)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1루수는 병살을 노리고 2루로 송구했지만 1루 주자는 진루에 성공했고, 3루 주자는 홈을 밟았다. 추신수의 시즌 45번째 타점이다. 텍사스는 8회초 추신수 후속 타자들의 잇따른 적시타로 2점을 더 뽑아 7-6 역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시작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시즌 타율은 0.235에서 0.232로 낮아졌다.

2015-07-26 14:28: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성은정, US 여자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 등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성은정(16·금호중앙여고)이 US 여자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은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털사CC(파70·60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엔젤 인(미국)을 3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이날 결승에서 성은정은 첫 홀을 내줬으나 이후 2, 3, 4번 홀을 연달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다. 11, 12, 14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5홀 차까지 간격을 벌렸다. 이후 성은정은 결국 34번째 홀을 따내면서 다시 3홀차를 만들어 남은 35, 36번째 홀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이 대회는 1949년 창설돼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한다. 2002년 박인비, 2005년 김인경 등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한 바 있다. 2012년에는 호주 교포 이민지가 정상에 올랐다. 성은정은 지난해 7월 US여자 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골프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는 "퍼트가 좋지 못했으나 아이언샷이 매우 좋았다"며 "대회장이 비교적 짧은 코스라 아이언샷이 잘 되면서 버디를 많이 잡았다"고 우승 요인을 분석했다. 이 대회에는 156명이 출전해 1,2라운드를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 매치플레이에 나설 64명을 추린 뒤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2013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낸 성은정은 농구 선수 출신 부모를 둬 키가 175㎝에 이르는 장타자다. 한편 성은정은 다음 주 캐나다 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과 8월 초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에 가할 예정이다.

2015-07-26 13:10:5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PGA] 재미동포 제임스 한, 캐나다오픈 3라운드 공동 20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 상금 5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0위를 차지했다. 제임스 한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애비CC(파72·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거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인 데이비드 헌(캐나다)과는 7타 차이다. 2001년 프로로 전향해 2002년 처음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던 헌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2013년 7월 존디어클래식과 이달 초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모두 연장전에서 패한 것이 헌의 개인 최고 성적이다. 헌이 우승하면 1954년 팻 플레처 이후 61년 만에 캐나다오픈을 제패하는 캐나다 선수가 된다. 한편 버바 왓슨(미국)과 제이슨 데이(호주)는 나란히 13언더파 203타로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70위,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4라운드행 막차를 탔으나 노승열은 2차 컷에 걸려 대회를 마감했다.

2015-07-26 13:02: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스페인·이탈리아,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서 맞대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유럽의 강호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지역 예선에서 맞붙게 됐다. 26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 추첨 결과 스페인(국제축구연맹 랭킹 12위)과 이탈리아(17위)가 같은 조에서 본선 진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은 9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 국가 가운데 성적인 좋은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승리한 4개 나라가 본선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속한 G조는 두 나라 외에도 알바니아(36위), 이스라엘(51위), 마케도니아(105위), 리히텐슈타인(147위)으로 구성됐다. A조에서는 네덜란드(5위)와 프랑스(22위)가 치열한 조 1위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A조에는 스웨덴(33위), 불가리아(68위) 등도 포함돼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2위)은 체코(20위), 북아일랜드(37위), 노르웨이(67위), 아제르바이잔(108위), 산마리노(192위)와 함께 C조에 들어갔다. 잉글랜드(9위)와 스코틀랜드(29위)는 나란히 F조에 편성됐다. 두 나라가 월드컵 지역 예선을 같은 조에서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52위)이 속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예선은 이미 3월에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현재 2차 예선 G조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아 지역 예선은 3차까지 진행되며 12개 나라가 2개 조로 나뉘어 열리는 3차 예선에서 각 조 2위까지 4개국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나간다. 조 3위를 한 나라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긴 쪽이 북중미 지역예선 4위 국가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월드컵 본선에 나갈 마지막 기회를 노리게 된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권은 유럽에 13장, 아프리카에 5장, 남미와 아시아에 각 4.5장, 북중미에 3.5장, 오세아니아에 0.5장 등 총 31장이 걸려 있다.

2015-07-26 12:55: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LPGA] 마이어 클래식, 살라스 선두 질주…유소연 맹추격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의 리젯 살라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의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6타차로 맹추격 중이다. 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내 공동 4위에 올랐다. 살라스는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선두로 나섰다. 중간 합계는 16언더파 197타다. 유소연과의 격차는 6타, 공동 2위인 렉시 톰프슨(미국)과 크리스 터멀리스(미국·이상 12언더파 201타)와의 격차는 4타다. 유소연은 공동 18위에서 3라운드를 시작했다. 1번홀(파5)과 2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추격을 시작했다. 17번홀(파4)까지 5타를 줄인 유소연은 18번홀(파4)에서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11승을 넘어 LPGA 한 시즌 최다승(12승) 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5타를 줄여 공동 10위(9언더파 204타)에 올랐지만 선두와의 격차가 7타가 났다. 3라운드에서 상위에 올랐던 백규정(20·CJ오쇼핑)은 1타를 줄이는 그쳐 박인비,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과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였던 재미동포 앨리슨 리(19)도 1타를 줄여 공동 4위(10언더파 203타)로 내려왔다.

2015-07-26 12:47:1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불후의 명곡' 이윤경-박영규 '그라나다' 열창 "브라보"

'불후의 명곡' 이윤경-박영규 '그라나다' 열창 "브라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영규와 이윤경이 '그라나다'로 브라보 찬사를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특집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영규와 이윤경은 스페인가곡 '그라나다'를 열창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먼저 박영규가 노래를 시작했다. 박영규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풍부한 성량과 중후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었다. 이윤경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박영규의 노래를 이어받았고 두 사람은 무대 중간 서로를 바라보며 호흡을 맞추어 나갔다. 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세련된 음색 위에 박영규의 중후하고 깊은 성악 발성이 무대를 꽉 채웠다. 이어 소프라노 이윤경의 고음이 큰 울림을 준 가운데,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울러지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은 고음의 화음으로 마무리했다. 출연진들은 이를 보고 "브라보"를 외쳤다. 오현경은 오늘의 우승자가 누구일 것 같냐는 문희준의 질문에 "박영규 선생님"일 거라 단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앞서 배우 정준과 가수 양동근이 꾸민 무대보다 적은 득표수를 획득해 아쉽게도 1승을 넘겨주었다.

2015-07-25 19:53:0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