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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7일 목요일 (음력 8월 5일)

[쥐띠] 48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됩니다. 60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 입니다. 72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됩니다. 84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종교가 있다면 기도가 최선입니다. 61년생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73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85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세요. [범띠] 50년생 이성을 잃지 마세요. 62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이 내 몸이 외롭습니다. 74년생 노력하면 얻을 것입니다. 86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3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입니다. 75년생 천생배필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87년생 돈이 막히는 날입니다. [용띠] 52년생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64년생 심기가 편치 못합니다. 76년생 서쪽이 길방입니다. 88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칩니다. [뱀띠] 53년생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65년생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습니다. 77년생 일을 추진하기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89년생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입니다. [말띠] 54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습니다. 66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78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입니다. 90년생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보게 됩니다. 67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79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습니다. 91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보게 됩니다. 68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80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92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닭띠] 57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69년생 시작이 반 입니다. 81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93년생 모든 일에는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개띠] 58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70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82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94년생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됩니다. 71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만나보세요. 83년생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95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09-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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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평범해도 행복한 삶이 인생 목표예요"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김슬기(25)는 개성 있는 외모 만큼이나 많은 매력을 가진 배우다. 필모그래피는 많지 않지만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창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구천을 떠도는 처녀귀신 신순애 역을 맡아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귀신이라는 설정 때문에 16회 동안 단 한 벌의 의상만 입어야 했지만, 신순애는 그를 '국민 욕동생' 정도로만 기억했던 이들에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 나의 귀신님'은 김슬기에게 각별한 작품이다. 오디션 없이 캐스팅 된 첫 작품이자 첫 장편 드라마 주연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뷰 내내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신순애를 떠나보내는 느낌이 공허하면서 가슴이 먹먹했어요. 마지막 방송 보면서 많이 울었죠. 정말 슬펐고 실감도 잘 나지 않았어요.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여운이 길었죠. 다시는 이런 작품을 못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마냥 슬픈 게 아니라 애잔하게 애도하는 마음이에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입니다." 작품에 대한 애정 만큼이나 김슬기는 남달랐던 현장 분위기야말로 드라마가 흥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드라마 제작 현장 중에서는 최고였던 것 같아요. 제가 못한 부분들 마저 좋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잘 보완해주셨죠. 이 제작진과 함께라면 드라마를 평생 하면서 살 수 있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그만큼 과정이 훌륭했기 때문에 결과도 따라 줬다고 생각해요. 시청자분들도 그걸 알아 주신거죠. 그래서 사실 잘 될 줄 알았어요. 결과가 따라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고마울 따름이지요." 김슬기는 이 작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왈가닥스럽고 억척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SNL코리아'를 통해 개그맨으로 오해 받기도 했지만 연기자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제 더 큰 꿈을 품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도 "갈망했던 꿈은 다 이뤘다"라고 할 정도로 욕심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꾸준히 하려고 해요. 어떤 위치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여유로워서 좋죠. 큰 욕심은 더 이상 안 부리려고 해요. 평범하게 살더라도 매일 행복하게 사는 게 인생 목표니까요. 소소한 것에서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꾸준하게 연기를 할 수 있다면 그저 감사하죠. 잘 되든 못 되든 상관 없어요." 10년 후에는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김슬기는 확고한 인생 목표를 가졌다. 연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행복'이 먼저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오히려 힘을 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성을 갖고 있다. "요즘 성형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으세요. 성형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할 거니까 이제 걱정 붙들어 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자연산 얼굴 계속 유지할 거에요. 지켜봐주세요."

2015-09-17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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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한화에 4-3 극적인 역전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2-3으로 끌려가던 7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8회 김주찬의 3루타에 이은 브렛 필의 희생 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하며 값진 1승을 챙겼다. 한화는 2회초 2점을 뽑으며 앞서갔다. KIA로서는 야수진의 수비가 아쉬웠다. 선두타자 김태균이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최진행이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최진행의 타구 때는 공을 잡은 KIA 유격수 강한울이 2루수 김민우와 동선이 겹쳐 빠른 송구를 하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실책이 있었다. 후속타자 김회성은 번트 동작을 취했다. 하지만 김회성은 초구에 번트를 대지 않았고, 2루주자 김태균이 3루로 뛰었다. KIA 포수 백용환은 2루를 바라보다 뒤늦게 3루로 송구했고, 송구도 정확하지 않았다. 김태균의 도루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은 한화는 김회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다. KIA 우익수 신종길은 송구 동작에서 공을 떨어뜨려 홈으로 공을 던지지도 못했다. 한화는 2사 1루에서 조인성의 좌중간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이때도 KIA 야수진의 중계가 원활하지 않았다. KIA는 2회말 1사 2, 3루에서 오준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격하고 2사 1, 3루에서 터진 강한울의 좌전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균형은 금방 깨졌다.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이용규는 KIA 양현종의 시속 140㎞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7월 15일 롯데전 이후 63일 만에 나온 시즌 4호 홈런이었다. 하지만 7회 한화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고, 흐름이 KIA 쪽으로 넘어갔다. 7회말 무사 1루, 한화는 왼손 권혁을 마운드에 올렸다. 권혁은 대타 김다원과 백용환을 연속 삼진을 잡았다. 1루주자 김민우는 백용환 타석에서 연속해서 2루와 3루를 훔치며 권혁을 압박했다. 권혁은 대타 나지완을 볼넷으로 거르고, 신종길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한화 유격수 권용관이 공을 놓쳤다. 권용관의 포구 실책으로 한화는 3-3 동점을 허용했다. 8회말 KIA 선두타자 김주찬은 우중간으로 타구를 날렸다. 한화 중견수 이용규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공은 글러브를 맞고 튀어나왔다. 이 사이 김주찬은 3루에 도달했다. 필은 권혁을 상대로 좌익수 쪽 깊은 타구를 날렸다. 김주찬이 홈을 밟기에 충분한 타구였다. KIA 마무리 윤석민은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2015-09-16 21:43: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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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물의 정성훈, KBO 잔여경기 출장금지 징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LG 트윈스 정성훈(35)이 잔여경기 출장금지의 징계를 받았다. KBO는 1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정성훈(35·LG)에게 잔여 경기 출장금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정성훈은 지난달 중순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당시 정성훈은 청담동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는 대리운전으로 귀가했으나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하자 대리운전자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주차하다 적발됐다. 정성훈은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으나 LG 구단은 벌금 1천만원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또 KBO는 "선수가 음주 후 대리 기사를 이용했고 주차를 위해 운전을 한 사실은 정상 참작 여지가 있지만 음주운전 관행을 뿌리 뽑고 선수단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이전 사례와 같이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LG 타선의 주축인 베테랑 정성훈은 올시즌 117경기에서 타율 0.284, 9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LG는 지난 7월에도 불펜 투수인 정찬헌(25)이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저지른 탓에 잔여경기 출장금지 징계를 받아 마운드 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15-09-16 17:56: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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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데뷔 콘서트 '쇼타임' 16일 오후 8시부터 예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그룹 아이콘이 데뷔 콘서트 '쇼타임(SHOWTIME)'의 티켓 예매를 앞두고 있다. 아이콘의 데뷔 콘서트 '쇼타임'은 16일 오후 8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YG는 이날 오후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2차 포스터와 티켓 오픈 스팟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콘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쇼타임'을 개최한다.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이번 2차 포스터는 스포티한 모습으로 변신한 멤버들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스팟 영상을 통해 아이콘은 "데뷔와 함께 콘서트 소식까지 들려드릴 수 있어 정말 감동"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저희 음악을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 많이 해주시고 10월 3일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아이콘은 지난 15일 자정 선공개곡 '취향저격'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뮤직비디오도1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24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다음달 1일에는 '데뷔 해프 앨범-웰컴 백(DEBUT HALF ALBUM-WELCOME BACK)'을, 오는 11월 2일에는 '데뷔 풀 앨범-웰컴 백(DEBUT FULL ALBUM-WELCOME BACK)'을 발매한다.

2015-09-16 17:52: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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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그녀는 예뻤다' 첫 방송 소감 "민하리 매력 생생하게 전할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고준희가 MBC 새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고준희는 16일 첫 방송되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화끈하고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았다. 고준희는 1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민하리는 자신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모든 것을 공유해온 어릴 적 친구 김혜진(황정음)을 목숨처럼 아끼는 인물"이라며 "남자나 진지한 연애도 필요 없이 오로지 혜진만 있으면 된다고 여긴다. 이 부분이 하리의 가장 사랑스러운 점이자 장점이고 또 안쓰러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하리의 매력 때문에 이 역할을 꼭 맡고 싶었다. 대본으로 처음 만났던 하리를 조금 더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게 된다.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고준희는 영화 '레드카펫'과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오랜만에 안방 나들이에 나서게 됐다.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완벽한 외모를 갖추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민하리를 그릴 예정이다. 외적인 스타일리시함과 친구를 향한 우정까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폭탄녀'로 역변한 여자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같은 모습으로 환골탈태한 남자의 달콤하고 아슬아슬한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5-09-16 17:44: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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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출신 데이비드 길모어, 18일 정규 4집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가 오는 18일 정규 4집 앨범 '래틀 댓 락(Rattle That Lock)'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2006년 발표한 솔로 3집 '온 언 아일랜드(On An Island)' 이후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해 발매된 핑크 플로이드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디 엔들리스 리버(The Endless River)'에 이은 솔로 앨범으로 관심이 높다. 앨범 타이틀곡이자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4월 선공개된 '래틀 댓 락'은 데이비드 길모어가 곡을 쓰고 그의 아내이자 음악 작업 파트너인 작사가 폴리 샘슨(Polly Samson)이 존 밀턴의 소설 '실낙원'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썼다. 두 번째 싱글로 공개된 '투데이(Today)'는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어나더 브릭 인 더 월(Another Brick in the Wall)'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역시 폴리 샘슨이 작사를 맡았다. 이번 정규 4집에 대해 데이비드 길모어는 "지금까지 많은 트랙들을 만들고 연주하면서 서로 다른 많은 스타일들을 소화했었다. 가끔은 하드록과 아름답고 느린 연주곡 가운데 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곡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고는 했다. 사람들이 듣고 조금은 낯설다고 느끼겠지만 결국 이 앨범에서 서로 다른 요소들을 묶어주고 연결해주는 것은 내 목소리와 기타 연주라고 생각한다.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으면 기대했던 것과 다른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북미 공연을 시작으로 정규 4집 발매 기념 월드 투어도 계획돼 있다. 이는 2006년 이후 10년 만의 장기 대규모 콘서트다. 데이비드 길모어 팬 뿐만 아니라 핑크 플로이드 팬까지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소식이다. 한편 이번 데이비드 길모어의 정규 4집 '래틀 댓 락'은 국내에 오리지널 미국 수입반으로 판매된다. 스탠다드 CD 버전, CD+DVD, CD+블루레이, 그리고 바이닐(VINYL)까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2015-09-16 17:13: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