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프로야구] 한화, 전역한 김용주·하주석 1군 엔트리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좌완투수 김용주(24)와 내야수 하주석(21)을 29일 정식선수로 등록하고 1군 엔트리에 올렸다.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한 김용주와 하주석은 22일 전역했다. 전역 후 일주일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했다. 올해 전역한 선수가 1군 무대로 복귀한 건 넥센 히어로즈 우완 김상수, NC 다이노스 외야수 강구성에 이어 김용주와 하주석이 3, 4번째다. 한화는 정식선수 보유한도 65명을 채운 상황이라 두 전역 선수를 정식선수로 등록하고자 입대를 앞둔 내야수 조정원과 외야수 채기영을 임의 탈퇴했다. 김용주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고육책이다. 한화는 선발 요원 안영명과 김민우가 가벼운 통증으로 등판이 어려워지자 김용주를 1군에 올렸다. 김용주는 올해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 뛰며 8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하주석의 1군 등록은 전략적인 선택이다. 하주석은 전역 후 1군과 동행하며 훈련했다. 하주석의 타격재능을 확인한 김성근 감독은 하주석을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해 1군으로 올리기로 했다. 한국프로야구는 11월로 2차 드래프트를 한다. 각 구단이 40인 보호선수를 정하면, 다른 구단은 보호선수를 제외하고 최대 3명을 뽑을 수 있다. 최근 전역한 선수를 정식선수로 전환하지 않으면 해당 선수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 넣지 않아도 자동 보호된다. 하지만 넥센 김상수와 한화 김용주, 하주석은 정식선수로 전환되고 1군 엔트리에도 포함돼 40인 보호선수에 포함하지 않으면 다른 팀에서 지명할 수 있다.

2015-09-29 14:20:5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샤이니, 태국서 첫 공연…3시간 동안 환상적인 무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샤이니가 태국에서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샤이니는 지난 27일 오후 6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샤이니 콘서트-샤이니 월드 IV in 방콕(SHINee CONCERT-SHINee WORLD IV in BANGKOG)'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가 데뷔 후 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었다.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오드(Odd)'의 수록곡 '뷰(View)' '러브 식(Love Sick)' '너의 노래가 돼' 등을 비롯해 '루시퍼' '셜록' '에브리바디' 등 히트곡으로 3시간 동안 총 23곡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의 5인 5색 매력을 극대화시킨 무대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관객들도 '와줘서 고마워' '다시 돌아와, 언제나 기다릴게' 등의 메시지가 적힌 플랜카드 이벤트와 지난 23일 생일이었던 멤버 키를 위한 깜짝 축하 이벤트로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샤이니는 "2008년 데뷔 때 처음으로 태국에 와서 인사드렸을 때 생각이 나 기분이 남다르다. 정말 많이 기다려온 태국 콘서트였다. 오늘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열기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다. 꼭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5-09-29 13:28: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타율 0.275 유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저스틴 벌랜더의 시속 137㎞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3회에는 벌랜더의 슬라이더에 속아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체인지업을 공략하다 1루수 땅볼에 그쳤다. 1-7로 뒤진 7회말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왼손 불펜 블레인 하디의 시속 124㎞ 커브를 밀어쳐 유격수 옆을 뚫는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2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이 6경기로 늘었다.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타석에서 투수 폭투가 나오자 날렵하게 2루를 훔쳤다. 1사 2, 3루가 된 덕에 필더는 2루 땅볼을 치고도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가 2루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병살이 될 법한 타구였다. 추신수는 2-7로 뒤진 9회말 1사 1, 2루에 마지막 타석에 등장해 좌완 이안 크롤에게 볼넷을 얻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프린스 필더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추격했다. 그러나 애드리안 벨트레가 유격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 4-7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75를 유지했다.

2015-09-29 13:15:4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석현준, 슈틸리케호 원톱 재발탁…유럽파도 총출동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석현준(비토리아)이 슈틸리케호의 원톱으로 재발탁됐다. 유럽파 선수들도 슈틸리케호에 대거 탑승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다음달 8일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 대표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원정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탁된 선수들은 지난 3일과 8일 치러진 라오스전 및 레바논전에 나선 선수 명단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부상으로 빠진 이정협(상무)의 자리를 대신해 원톱 스트라이커로 석현준이 또다시 선택을 받았다. 지난 3월 시험대에 올랐다 아쉬움만 남겼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6개월 만에 다시 기회를 잡았다. 여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화끈하게 데뷔한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진수(호펜하임), 박주호(도르트문트) 등 핵심 유럽파 선수들도 모두 호출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는 '코리안 3총사'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이 한꺼번에 소집된 것도 눈길을 끈다. 중동 원정으로 치러지는 만큼 라오스 및 레바논전에 빠졌던 '중동파' 한국영(카타르SC)과 남태희(레퀴야)가 수비진의 '터줏대감' 곽태휘(알 힐랄)와 함께 뽑혔다. 석현준은 지난 3일 라오스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서 5년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해 A매치 데뷔골을 맛본 석현준은 곧바로 이어진 레바논 원정에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 결승골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석현준은 소속팀에 복귀한 뒤에도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에서 5골(4도움)로 득점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여기에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분투하는 지동원을 6개월 만에 원톱 공격수로 재발탁해 석현준과 경쟁을 붙였다. 지난 3월 슈틸리케호에 첫 승선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지동원은 또 한 번 검증의 무대를 선물 받았다. 다만 K리그 클래식에서 1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김신욱(울산)은 라오스·레바논전에 이어 이번에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좌우 날개에는 손흥민과 이청용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섀도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지난 3월 라오스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황의조(성남)가 재승선의 기쁨을 맛봤다. 또 강력한 왼발을 앞세워 기성용의 중앙 미드필더 파트너로 급성장한 권창훈(수원) 역시 붙박이 자원으로 인정을 받았다. 골키퍼는 에이스로 자리를 굳히는 김승규(울산)를 비롯해 지난 3일 라오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중고참' 골키퍼 권순태(전북)가 재발탁됐고, 최근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베테랑' 정성룡(수원)도 석 달 만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5일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곧바로 결전지인 쿠웨이트로 출국한다. ◇ 쿠웨이트 원정 축구 대표팀 명단(23명) ▲ GK = 김승규(울산) 권순태(전북) 정성룡(수원) ▲ DF = 김진수(호펜하임) 박주호(도르트문트)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전북)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 MF = 권창훈(수원) 한국영(카타르SC)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손흥민(토트넘) 황의조(성남)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레퀴야)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 FW =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석현준(비토리아FC) ※ 예비명단 = 구성윤(GK·콘사도레 삿포로) 임창우(울산) 김주영(상하이 상강) 홍철(수원·이상 DF) 김승대(포항) 김민우(사간 도스·이상 MF) 김신욱(FW·울산)

2015-09-29 10:55:5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