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4개국 골프 여제 가린다

여왕들의 전쟁...한국 골프 우승컵 쏠까 4개국 여자프로 골프투어 대항전 4~6일 개최 이보미 전인지 박성현 등 9명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4개국 여자프로 골프 투어 대항전 '더 퀸즈'에서 우승컵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한국(KLPGA)과 일본(JLPGA), 유럽(LET), 호주(ALPG) 투어 선수들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1999년부터 시작한 한·일전이 발전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해당 협회 국적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팀당 9명씩 총 36명이 출전하며 1라운드 포볼(2명이 한 조로 각자의 공으로 경기), 2라운드 포섬(2명이 한 조를 이뤄 공 한 개로 경기)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3라운드는 전원이 싱글 매치플레이를 벌인다. 승리하면 3점, 무승부는 1점, 패배시는 0점이 부여된다. 총상금은 1억 엔으로 점수를 합산해 우승한 팀에게는 4500만 엔이 주어진다. KLPGA에서는 올해 투어 상금 랭킹 상위 선수들이 주요 멤버로 나선다. KLPGA 투어 상금·다승왕 등 4관왕에 오른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비롯해 시즌 3승과 함께 상금 순위 2위인 박성현(22·넵스)을 필두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이정민(23·비씨카드), 고진영(20·넵스, 배선우(21·삼천리), 김민선(20·CJ오쇼핑)도 합류한다. 여기에 추천 선수로 합류한 김세영(22·미래에셋)이 가세한다. JLPGA 투어 6승에 빛나는 이보미(27)가 팀을 진두지휘한다. 이보미는 일본투어 사상 최초로 상금 2억엔을 돌파했다.

2015-12-01 13:15:57 유현희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수요일 (음력 10월 21일)

[쥐띠] 48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60년생 명성과 이익이 있겠습니다. 72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84년생 조급해 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입니다. 61년생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73년생 노력하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85년생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구관이 명관입니다. 62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74년생 날씨의 변화에 대응을 잘 해야 합니다. 86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정의롭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3년생 자신부터 다스리세요. 75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87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64년생 출장이나 여행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8년생 애정운이 좋지 못합니다. [뱀띠] 53년생 주변 만물이 번창할 것입니다. 65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77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세요. 89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66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78년생 서남쪽이 길한 방향입니다. 90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양띠] 55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67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79년생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91년생 음식을 조심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신중 하세요. 68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0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92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닭띠] 57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69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칩니다. 81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93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70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82년생 심신이 피곤합니다. 94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71년생 도전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83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95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2-01 12:48:5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JYJ법, 국회 본회의 통과…기획사 갑질 막는다

JYJ법, 국회 본회의 통과…기획사 갑질 막는다 매출액의 2% 과징금 최민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대표발의한 'JYJ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특정 연예인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 이른바 'JYJ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은 '방송사업자의 임직원 이외의 자의 요청에 의하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과 방송사업자 이외의 자 사이의 가처분 결정, 확정판결, 조정, 중재 등의 취지에 위반하여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관계없는 사유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을 출연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방송법상 금지행위로 새롭게 규정한 것이다(방송법 제85조의2 제1항 제8호 신설). 만약 방송사가 이를 위반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매출액의 2% 범위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은 지난 2010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그룹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JYJ를 결성해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전 소속사와 갈등 속에 방송 출연과 음반·음원 유통에 어려움을 겪은 사건을 계기로 발의됐다. 최민희 의원은 "JYJ법 통과로 거대연예기획사의 갑질횡포에 가로막혀 정당한 방송 활동을 침해받아 온 JYJ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권리는 물론, TV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정당하고도 정상적인 활동을 보고자 했던 시청자의 권리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5-12-01 11:07:40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 친구와 동업과 동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동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사주팔자에 성공 운이 있는 지요. 미테오 남자 59년 12월 19일 음력 14시경 Q:선생님 도와주세요. 저는 올해 57세의 남자입니다. 그동안 저는 식품 가공 업체에서 영업직 일을 해오고 있었는데 창업자가 돌아가신 후 자식들의 내분으로 인하여 회사가 와해됐습니다. 그 바람에 정년도 못 채우고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먹고 사느라고 바쁜 가운데에도 절약하는 정신으로 생활하여 자식들도 결혼을 시켰으나 제 자신에 대해서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호두나무 농사를 짓는 친구가 호두 자체를 판매 하는 것보다 가공공장을 세워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함께 하자고 합니다. 저의 운이 이러한 동업과 사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대사회에서 직업이라는 의미는 생활을 영위해 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직업을 선택 할 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따라 가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이 태어남과 동시에 갖게 되는 사주팔자와 관련되어 있어 자신이 타고난 끼와 성품을 이해하고 현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에 대한 타협이 이뤄 졌을 때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지만 불리한 기운을 가진 직업일수가 있고, 좋지 못한 기운을 타고 났지만 주위의 환경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사주팔자를 보고 가름 할 수 있죠. 그래서 사주로 진단해 보는 것이지요. 생일지(生日支)와 월주(月柱:태어난 달)에 백호(白虎)는 갑작스런 사고나 형액이 닥칠 우려가 깊기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로 중분부터 말녀까지 고생 할 수 있습니다. 생일지에 암장(숨어 있음)되어 있는 편재(偏財)가 의미하는 오행(五行)에서 겁재(劫財쟁탈)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투기성을 띄는 사업을 일으킴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오너의 기운은 약하고 참모역할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귀하의 사업과 재물 운세는 하향 길로 가고 있으므로 동업에서 자금을 투자하는 일은 단기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취를 볼 수 있지도 않으면서 이시기에는 신(神)들도 본인과 함께하지 않게 됩니다. 건강이나 운기에도 악 영향을 미치게 되죠. 다시 언급하지만 오히려 2017년부터 땅을 치고 통곡을 할 터이니 일을 하고 싶다면 영업 분야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분이 마땅치 못하게 생각을 할 때는 동업에 동참하지 말고 식품관련 친환경 농축산물이나 유기농 농산물 관리와 인증관련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자격증을 획득하여 다음날을 대비 하십시오.♥ 2015년 12월 2일 수요일원고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5-12-01 11:04:16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1일 화요일 (음력 10월 20일)

[쥐띠] 48년생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합니다. 60년생 망상에서 빠져나오세요. 72년생 조신하게 행동하세요. 84년생 연인을 만들고 싶다면 나름대로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소띠] 49년생 자신을 쉽게 드러내서는 안되는 시기입니다. 61년생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을 할 때 입니다. 73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85년생 쉽게 말했다가 쉽게 후회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귀하에게 결정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62년생 뒤에서 밀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4년생 타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86년생 동료와 화해를 하고 일을 처리하도록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63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 입니다. 75년생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87년생 업무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세요. [용띠] 52년생 일이 잘 안 풀릴 수도 있습니다. 64년생 스스로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합니다. 76년생 귀하의 기운에 주위가 압도됩니다. 88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뱀띠] 53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6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습니다. 7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89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66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8년생 지출을 줄이세요. 90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면 안됩니다. 67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79년생 윗사람과 의논하면서 일 처리를 진행하세요. 91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68년생 어려운 일은 친구와 의논하세요. 80년생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92년생 서두르면 눈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69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81년생 금전운이 길합니다. 93년생 큰 잔치에 초대받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합니다. 70년생 동남쪽이 길방입니다. 8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94년생 시비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됩니다. 71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중중합니다. 83년생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95년생 지금이 바로 때 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업 운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진즉퇴 남자 87년 06월 23일 양력 01시 05분 Q:대학교 졸업 후 3년째 무직입니다. 전공은 경영이고 복수전공은 체육입니다. 취업하기에는 전공지식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1년 공부하고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행한 것을 내일에 가서도 고칠 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후회하면서도 저녁에는 또 다시 되풀이하게 되어 3년 동안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취업사이트를 보면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되어 도전을 못하겠습니다. 뜻을 세우고 한 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어떤 직업을 삼으면 좋을까요? 직업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직업 수명 사랑 돈 비 바람 눈 내림 산 별 들의 움직임 등등 동양 술학(術學)의 모든 영역은 오행(五行) 팔괘(八卦) 구성(九星)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은 개인이나 자연의 기(氣)를 분석하고 조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편적 친숙한 테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물의 형상을 두고 오행으로 구분하는데 기의 흐름을 눈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알더라도 행하는 자신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생활의 변화나 발전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하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전쟁터에서 만이 아니라 현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직업이나 직장을 구하거나 선택 할 때도 지피지기는 필수 사항입니다. 귀하의 사주구조는 괴강(魁?:보스기질에 과격함)이며 '산위에 산'이니 태산인데 술토(戌土) 천문성(天門星)이 들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고집이 센 편인데 추진력의 기운이 부족하여 진취적이질 못하는군요. 어느 면에서는 신의가 있지만 생각에 무게가 실려져 자연 가정이나 자신의 앞가림에는 소홀하기 쉽고 생각만 참견되어 세월만 보내는 경우가 많음을 시사 합니다. 공무원이나 회사원처럼 조직적이고 통제적인 생활이 마음에 안 든다면 토산품이나 부동산분양업처럼 시간적으로 다소 자유스러운 직장도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귀문살(鬼門殺:구신이 들락거림)이 동하지만 앞으로는 다소 자유스러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잘 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니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세요. 사주상담을 하는 것은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것이므로 사주상 운이 좋을 때 기회를 실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도록 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베일 벗은 싸이 신곡 '나팔바지' '대디', 명성 이어갈까?

길고도 긴 기다림이었다. 가수 싸이가 3년 5개월 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1일 자정 공개되는 정규 7집 음반 '칠집싸이다'를 통해서다. 싸이는 이번 앨범에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70~80년대 복고풍 댄스곡 '나팔바지', 그리고 지난해 3월 이미 완성된 노래 '대디(DADDY)'다. 이 두 노래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싸이의 7집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처음 공개됐다. '강남 스타일'의 빅 히트 이후 '젠틀맨' '행오버'로 미국 시장을 두드렸던 싸이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발표하는 노래인 만큼 이들 노래에 대한 반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나팔바지'는 '강남 스타일'을 작곡한 유건형이 싸이와 함께 만든 노래다. 싸이는 "올해 초 대학 축제를 돌면서 완성된 '쉽게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 앨범을 준비했다는 싸이의 말처럼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듣기 편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자신의 미국 활동을 희화화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싸이다운 퍼포먼스도 눈길을 끈다. '대디'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행오버'에 이어 발매될 예정이었던 노래다. 지난해 3월 이미 완성이 돼있었지만 '강남 스타일' 이후 미국 활동에 대한 부담감으로 발표가 늦어져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노래인 만큼 트렌디한 댄스곡이다. 싸이는 "이렇게 완성까지 애먹었던 곡은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남 스타일'의 흔적이 다분하게 느껴진다. 싸이는 어린 모습과 노인이 된 모습까지 1인 3역 연기를 펼치며 특유의 댄스를 선보인다. 하지원, 유희열, 씨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점도 '강남 스타일'의 연장선에 있다. 후렴구의 영어 가사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싸이는 "업계에서는 어렵게 만든 노래가 잘 안 되고 쉽게 만든 노래가 잘 된다는 정설이 있다. 두 노래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강남 스타일'은 내게 너무 무거운 노래다. '강남 스타일'과의 비교는 정중히 사양하고 싶다. 이번 앨범에 정성껏 담은 9곡을 전곡 듣기로 들겨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싸이의 7집 음반 '칠집싸이다'는 다음달 1일 자정 공개된다.

2015-11-30 18:34:28 장병호 기자
박석민 NC, 정우람 한화 품으로

2015시즌 자유계약선수(FA) 이동이 시작됐다. 야수 중 '최대어'로 꼽힌 3루수 박석민(30)이 96억원을 받고 NC 다이노스 품에 안겼다. 투수 최대어 정우람(30)은 한화 이글스와 4년 총 84억원(계약금 36억원, 연봉 12억원)에 계약했다. NC는 11월 30일 삼성라이온스 박석민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56억원과 연봉 30억원을 포함한 보장금액 86억에 플러스옵션 10억원 등 총 96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최고 대우를 보장하며 든든한 3루수인 박석민을 영입, 취약점 중 하나를 지웠다. 이로써 박석민이 옵션을 채우게 되면 역대 최고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액 기준으로 FA 최고 계약 규모는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의 4년 총 90억원이다. 야수 중에서는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최정(4년 총 86억원)이 최고였다. 그러나 옵션을 더하면 박석민이 역대 최대 규모 FA 계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박석민은 "먼저 나를 성장시켜 준 삼성과 대구라는 무대, 팬들께 송구한 마음이 크다"며 "어디에서든 열심히 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탄탄한 수비에 장타력를 갖춘 박석민은 올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321, 26홈런, 116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기록은 1천27경기에 타율 0.297, 163홈런 등이다. NC는 "시즌을 마치고 전력강화 회의를 했다. 팀을 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포지션이 어디인지 검토하고 FA 영입 대상을 검토해왔다"며 "다각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박석민의 영입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는 이날 "정우람과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4년 84억원은 윤석민에 이은 역대 FA 투수 두 번째 초대형 계약으로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장원준과 같은 금액이다. 또 불펜 투수로는 지난해 안지만이 삼성과 한 4년 65억원을 넘어서는 최대 규모다. 정우람은 2004년 SK 와이번스에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입단했다. 2005년 3승 1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불펜 핵심 선수로 떠오른 정우람은 2007년 김성근 감독이 SK에 부임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좌완투수인 정우람은 2008년 25홀드, 2011년 25홀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오른손 타자 바깥쪽으로 휘며 떨어지는 날카로운 체인지업이 위력을 더하면서 정우람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불펜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우람은 "SK 구단 관계자와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전 소속팀에 대한 예의를 표하며 "내 인생에 첫 FA 기회를 맞이했고, 나에 대한 가치 평가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우완 심수창(34)과도 계약했다. 4년 13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의 조건이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11시즌 동안 268경기 등판 33승 61패 16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11시즌 동안 268경기 등판 33승 61패 16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심수창은 "FA로 계약한 만큼 내년 시즌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1-30 16:58:25 김승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