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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패션 매거진 통해 시크한 매력 발산

올해 충무로의 유망주로 떠오른 배우 박소담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월호를 통해 시크한 매력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순수한 소녀와 피를 갈구하는 뱀파이어 경계를 오가는 여배우의 모습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박소담은 완벽한 눈빛과 포즈 연기로 다채로운 모습을 소화해내며 다시 한 번 연기파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차기작으로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 '렛미인'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기를 시작하고 배운 곳이 연극이다 보니 무대에 대한 갈증 이 있었다. 이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감정인데 영화와 달리 관객들의 반응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순간은 엄청 짜릿하다. 그러던 와중에 너무 좋아하는 작품 오디션 공고가 나서 도전하게 됐다. 오랜만에 열정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렛미인'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10대 소년 오스카와 그와 친구가 되는 수백 년을 산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그리고 일라이 옆에서 한 평생을 헌신한 하칸의 매혹적이며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박소담은 뱀파이어 일라이 역을 맡아 작품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IMG::20151229000157.jpg::C::480::}!]

2015-12-29 16:50: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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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플랜뮤직그룹, 다음달 25일 'MPMG 위크' 개최

해피로봇 레코드, 민트페이퍼, 퍼레이드 등이 속해있는 마스터플랜뮤직그룹(이하 MPMG, Master Plan Music Group)은 내년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초대형 프로젝트 'MPMG 위크(WEEK)'를 개최한다. 이번 'MPMG 위크'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한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새해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기대를 담아 기획됐다. MPMG에 속한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참여해 버라이어티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른 레이블이나 브랜드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MPMG만의 획기적인 기획이다. 밴드의 일원으로만 활동했던 뮤지션이 홀로 무대를 꾸미는 '리미티드 에디션', 아티스트와 스태프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가까이서 직접 악기 연주와 음악 제작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마스터클래스'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MPMG에서 제작된 디자인과 영상을 한 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피로봇 뮤지션들의 팬들과 스태프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인 '토크 세션', 민트페이퍼의 인터넷 라디오 '민트라디오'의 공개방송,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끼를 만끽 할 수 있는 '파티 포인트'도 함께 진행된다. 'MPMG 위크'의 대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콘서트 '라이브 데이 2016(live THEY 2016)'이다. 다음달 30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랄라스윗, 소란, 이지형이 공연을 펼치는 1부와 라이프앤타임, 솔루션스, 쏜애플, 칵스을 볼 수 있는 2부로 나뉘어 열린다. MPMG와 평소 친분이 있는 다수의 브랜드도 함께한다. 강연 콘텐츠 전문 기업 '마이크임팩트',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29cm', 다양한 커피를 선사하는 브랜드 '빈브라더스', 대표적인 홍대 카페 '버닝하트', 공연장 '폼텍웍스홀', '마포아트센터'를 비롯 MPMG와 교감을 나눠온 업체들이 참여한다. 마스터플랜뮤직그룹이 새해를 맞이해 선사하는 'MPMG 위크'는 내년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피로봇 레코드와 민트페이퍼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2-29 16:41: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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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조선마술사' 외국어 자막 상영회 개최

롯데시네마는 2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한국 영화 서포터즈(KMS: K-Movie Supporters) 단원을 위한 '외국어 자막 영화 상영회'로 '조선마술사' 시사회를 진행한다. '외국어 자막 영화 상영회'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국 영화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1월에도 '특종: 량첸살인기'와 '암살'을 상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상영회에 초대된 한국 영화 서포터즈는 전국 소재 주요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선발된 단원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영화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문화 전파자로 성장하게 한다는 취지를 가진 단체이다. '조선마술사'는 운명을 거스르는 마술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승호, 고아라가 주연을 맡았다. 이날 시사회에서 관객은 한국어로 상영되는 영화 '조선마술사'를 각 자리에 비치된 스마트폰 내의 다국어변환 어플로 영문·중문 자막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상영회에 참석하게 된 한국 영화 서포터즈 단원은 "개봉 예정인 '조선마술사'를 스마트폰 자막서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자막이 있으면 영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외국어 자막 영화 상영회는 롯데시네마가 가고자 하는 우리 영화 전도사로서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지속하고 발전시키는 롯데시네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외국어 자막 상영회에서는 한국 영화 서포터즈 2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된다. 수료식에는 서포터즈 단원 및 관계자 약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5-12-29 16:34: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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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메인', 솔직담백 9개의 사랑 이야기

'올모스트 메인', 솔직담백 9개의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9개의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연극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이 내년 1월 8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개막한다. '올모스트 메인'은 2013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다. 배우들과 제작진은 빠듯한 연습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보다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영어 대본을 재번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식 유머가 많은 영어 대사를 한국 관객들의 입맛에 맞춰 바꾸는 등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연에는 성열석, 정선아, 이지해, 김지현, 정연, 박민정, 조풍래, 오의식, 임철수, 주민진, 박성훈, 윤나무, 신의정, 노수산나, 정순원, 강기둥, 강연정, 홍지희 등 극단 '간다' 소속 배우들과 대학로를 대표하는 18명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민준호는 "남녀 사이 밀당처럼 요즘 현대인들은 사랑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모스트 마을주민들은 세상에서 사랑을 가장 진지하고 진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모든 에피소드마다 사랑에 대한 아픔과 고통 그리고 행복함, 씁쓸함이 녹아있는 만큼 관객들이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9 16:3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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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미국에서 은퇴할 것…한국 돌아오면 실패자"

내년부터 '빅리그'에서 뛰게 된 김현수(27)가 "미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실패자라고 생각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김현수는 29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미국 프로야구 활동 계획과 각오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현수는 "미국에서 잘해 은퇴한 뒤 돌아오고 싶다.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미국에서 나를 원하는 팀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으로 유턴하면 실패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2년 동안 700만 달러(약 82억 원)의 조건으로 볼티모어와 계약했다. 헐값 계약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현수가 단기 계약을 통해 30세가 되는 시즌에 또 다른 대박을 노릴 가능성이 생겼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현수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정말 잘해줬으니까 이렇게 계약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호가 다져놓은 기반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기본은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자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결해보고 싶은 투수로는 좌완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를 꼽았다. 프라이스는 이번 비시즌에 보스턴과 7년 동안 2억1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좌완 투수다. 김현수는 "프라이스는 공격적인 선수다. 볼넷을 좀처럼 안 내주는 선수라서 꼭 한번 상대해보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어떻게 적응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부닥쳐봐야 할 것 같다"며 "시범경기 때 최대한 많이 나가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 연습생(신고선수)으로 입단해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한 자타 공인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교타자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10년 동안 통산 타율 0.318, 출루율 0.408, 장타율 0.488을 기록했다. 올해 두산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우승에 공헌했다. 내년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볼티모어는 박병호(29)가 속한 미네소타 트윈스와 내년 4월 5일부터 캠든야드에서 개막 3연전을 치른다.

2015-12-29 16:23: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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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바보 형제의 아이슬란드 고군분투기(종합)

'꽃보다 청춘' 바보 4인방과 나영석 PD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호텔에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PD,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참석했다. 지난달 25일 아이슬란드로 출국한 이들은 열흘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통해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우정을 다지고 돌아왔다. 나영석·양정우 PD가 공동 연출을 맡은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은 페루, 라오스 편에 이은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세 번째 여행기다. 이날 나 PD는 4명의 신선한 조합에 대해 입을 뗐다. "미리부터 이 네 명을 섭외해야겠다고 염두하지 않았다. 우연히 조정석 씨와 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 사람냄새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고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이 무명시절부터 친했던 사실은 섭외하고 나서야 알았다. 우연의 일치였다"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나 PD님이 연출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 분이 연출하시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자고 제안이 왔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믿고 여행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뮤지컬, 드라마, 영화계에서 오랜 기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로 소문난 4인방은 이번 여행을 계기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번 여행은 제게 아주 예쁜 '쉼표'를 찍는 계기"였다고 정의했다. 40대 뮤지션(이적, 유희열, 윤상)의 페루 편, 20대 배우(손호준, 유연석, 바로)들의 라오스 여행기에 이어 30대를 주축으로 '꽃보다 청춘'을 기획한 것에 대해 나 PD는 "이번 편에 등장하는 배우분들은 외람되지만, 결승점에 도착한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풍파를 겪었고, 한창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인정받고 여유로운 40대 뮤지션, 그저 신나서 앞만보고 달려가는 20대, 그에 비하면 30대는 두 가지가 적절하게 있는 세대인 것 같다. 즐거움에 몸을 맡기다가도 사색에 잠길 줄 알고. 그렇지만 이 네분은 아니더라.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비수기라 찾는 이가 드문 한겨울의 아이슬란드를 뜨거운 청춘들이 어떻게 녹일지 벌써부터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극한 추위 속 상상을 초월하는 대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운 신의 선물 오로라까지, 환상적인 풍광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행 무식자'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고군분투 배낭여행기는 오는 1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된다.

2015-12-29 15:57: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