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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애인 문제와 유학의 길이 원활하게 될 까요

더불어 여자 78년 2월 11일 오후 2시/남자 74년 7월 8일 Q:여자이고요, 1978년 2월 11일 오후 2시 예술계통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는 4년 정도 되었어요. 두 달 전에 3년 정도 사귄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74년 7월 8일 생) 제가 제일에 신경을 쓸수록 참견이 심하고 귀찮게 굴었기 때문에 헤어지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 남자가 저의 동반자가 될 수 있나요. 궁합을 보았을 때 안 좋다고 했습니다. 지금 본격적으로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데 금전적인 면도 어렵지만 무리수를 둬서라도 공부를 제대로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누구 도움을 받아서라도 가보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잘 될까요. A:귀하의 사주를 대체적으로 논하면 갑목(甲木)이 입춘 절에 태어나서 아직은 한기(寒氣)가 남아 있어 보온(保溫) 할 수 있는 화(火)기가 필요 합니다. 생일(生日支)에 계수(癸水)가 잠재되어 있으며 사주 뿌리에 화국(火局)을 이루고 있는데 우수이후는 목(木)의 정기(正氣)가 돌아오니 수(水)기와 화(火)기가 공존하여 부귀하고 운에서 금기(金氣)가 들 때 나무를 다듬어 태울 수 있으니 귀격인 사주팔자입니다. 사주에 목(木)이 강하여 신강(身强)한데 재성(財星:재물이나 사업을 나타냄)이 수호신으로 2020년이 지나면서 아름다운재물 복이 발생됩니다. 화기(火氣)는 식상관(食傷官)이라 하여 예술과 언변을 나타내며 홍염살(紅艶殺)이라 이러한 방면의 직업으로 인연이 됩니다. 운세의 흐름에서도 예술로서 화려함이 있는 예술직업인이 됩니다. 귀하의 활발한 능력과 재능을 펼치며 살아가니 자금력이 없는 남자는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며 귀하 자신의 자아실현과 큰 꿈을 위해서 방해가 될 뿐입니다. 갑진일주(甲辰日柱)가 술(戌)대운을 만나 남자와는 생각하는 면이 서로 맞지를 않아 이별을 하게 되고 결혼 인연 운은 지금 헤어진 남자와의 궁합은 천충지충(天沖支沖)하고 배우자궁에 충살(沖殺)이 작용하고 월지(月支:태어난달)에 귀문살(鬼門殺)이 가중되어 결혼을 하면 우울증에 걸리겠지요. 남자가 귀하에 대해 미련을 갖고 있는 것도 사주학상 천을귀인(天乙貴人)을 귀하가 갖고 있기 때문이지만 궁합은 상대적이므로 한번 떠난 버스에 연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학길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시기는 2016년 8월인데 오히려 타국에서 귀인을 만나게 되니 어렵더라도 유학을 실행하여 뜻을 펼치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1-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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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의 메트로 밖 예술세계로] ⑦신바람나게 일합시다, 김경민의 '굿모닝'

신바람나는 직장이야말로 한국 경제의 진정한 동력이라고 한다. 김경민 작가의 생각도 같았나보다. 서울 테헤란로 K타워 우리은행 앞 '굿모닝'을 보고 있으면 회사로 달려가 신바람나게 일하고 싶어진다. 직장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에 폭발 직전인 분이라면 상사와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약속을 잡아보라. '굿모닝'맨을 본 뒤 상사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쿨한 신사로 바뀌리라. 작품은 5번 출구를 나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과 현대백화점을 지나다보면 눈에 띈다. "한 손에는 가방을 들고, 또 다른 한 손으로 넥타이를 매만지며 출근하는 신사의 발걸음은 가볍고도 흥겹다. 그리고 흥겨운 발걸음을 재촉하며 마주치는 사람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작가의 설명처럼 신사의 출근길은 무척 흥겹다. 야근과 술에 찌든 상사의 모습이 아니다. 하늘을 향해 살짝 치켜 올린 미소에는 구김이 없다. 넥타이 매무새를 바로 잡는 몸짓에서는 반복되는 출근길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결의가 돋보인다. "김대리, 굿모닝"이라고 먼저 인사를 건넬 듯할 모습이다. 연륜이 느껴지는 얼굴과는 달리 출근길 패션은 신선하다. 4m20cm의 조각상은 연두빛 쟈켓에 줄무늬 셔츠와 바지를 입었다. 넥타의의 푸른색이 돋보인다. 김경민 작가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과 소박한 삶의 모습을 경쾌한 조각 작품으로 표현해내는데 언제나 기분 좋은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집으로', '첫 출근', '첫 만남', 'Dream', '친한 사이', '러브' 등 제목도 어렵지 않고 간결하다. 하나같이 쭉 뻗은 길고 얇은 팔다리에 안정감을 주는 큰 발의 형태가 특징이다. 엿가락처럼 늘어난 작품 속 사람들은 키가 크고 앙상하게 말라 있다. 하지만, 활력이 넘치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섬세하고 탁월한 작가만의 모델링 감각이다. 길고 얇은 몸체의 끝은 정반대로 볼륨감이 극대화됐다. 커다란 머리·손·발, 머리가 몇번이나 지그재그로 꺾인 율동적인 몸체와 만나면서 균형을 이룬다. 기존 전통적인 대리석·청동의 묵직하고 고요한 조각과는 DNA가 다르다. 얼핏 보면 색채감이 강렬하고 색 또한 다양하게 쓰이는 것 같다. 하지만, 의외로 톤 다운된 색감으로 가짓수도 한정적이다. 그래서 눈이 더 편안하다. 그의 작품은 '가족' 과 '주변인'이 대상이다.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책을 읽고, 가족끼리 다인승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고, 부부가 맨몸으로 때를 밀어 준다. 작가가 연출해 놓은 해학적인 일상 풍경에서 작품 속 사람들은 얼굴 표정과 온몸으로 행복감을 나타낸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있다'라는 메시지가 느껴진다. 김경민 작가가 최근 국내외 건축주에게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다. 다만 '굿모닝'은 조명이 없어 아쉽다. 해가 지면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해가 완전히 떨어지기전 퇴근길이라면 그의 뒷모습을 잠시 주목해보자. 고된 하루였을 테지만 여전히 씩씩한 발걸음으로 집을 향하는 남자의 뒷모습은 내일 하루도 끄덕 없다는 호기가 넘친다. 글 : 큐레이터 박소정 _ 아트에이젼시 '더트리니티' 큐레이터 info@trinityseoul.com 사진 : 사진작가 류주항 _ 패션사진과 영상연출분야에서 'Matt Ryu' 로 활동중 instagram:@mattisryu

2016-01-13 19:00: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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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진출 오승환, 귀국 현장서 사과 "실망 드려 죄송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계약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확정한 오승환(34)이 "팬들께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10일 미국으로 떠난 오승환은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세인트루이스와 입단 계약 및 기자회견을 한 뒤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 들어선 오승환은 "불미스러운 일로 팬들께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 100% 제 잘못이다"라고 허리를 숙였다. 이어 "어떻게 팬들께 사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야구장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승환에게는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둔 포부를 밝히기 전 도박 파문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었다. 그는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벌금 700만원을 청구 받았다. KBO로부터도 'KBO리그에 돌아오면 해당 시즌 팀 총 경기의 50%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사건이 일단락된 뒤 세인트루이스와의 계약에 속도를 높였다. 오승환은 12일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마치고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승환은 1+1년 최대 1천100만 달러(약 132억5천만원)의 좋은 조건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환은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13년까지 9시즌 동안 277세이브(28승 13패, 평균자책점 1.74)를 올리며 한국프로야구 마운드를 평정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2년 최대 9억엔(약 93억 7천만원)의 조건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했다. 일본 진출 첫해 2승 4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6으로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2승 3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구원 타이틀(공동 1위)을 지켰다.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 일본을 거쳐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2016-01-13 17:55: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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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레이블과 계약 데드버튼즈, 데뷔 앨범 '섬 카인드 오브 유스' 발매

록밴드 데드버튼즈가 영국 발틱 레코드(Baltic Records)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뷔 앨범 '섬 카인드 오브 유스(Some Kind of Youth)'를 발매한다. 데드버튼즈는 홍지현(기타·보컬)과 이강희(드럼·보컬)로 이뤄진 2인조 밴드다. 2012년 결성돼 국내는 물론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오는 5월에는 영국 현지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국내에서 먼저 발매되는 데드버튼즈의 '섬 카인드 오브 유스'는 록밴드 크라잉넛의 김인수가 프로듀싱했다. 밴드 활동을 위해 16세 나이에 고등학교를 중퇴한 홍지현과 파라과이, 브라질, 중국, 그리고 한국을 거치며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이강희 두 멤버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16살 때부터 22살까지의 젊은 날을 기록한 '16-22', 모든 청춘의 좌절과 무기력함을 대변하는 듯한 'Useless Generation(쓸모 없는 세대)' 등의 수록곡을 통해 "우리 같은 젊음도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데드버튼즈의 데뷔 음반은 13일 음원과 14일 음반으로 국내에 먼저 발매된다. 다음달 14일에는 고고스2에서 앨범 발매 단독 공연을 펼치며 5월 영국 활동 전까지 전국 투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6-01-13 16:41: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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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표영호, 사교육 열풍에 따른 부부 갈등 소개

'빨간약' 표영호, 사교육 열풍에 따른 부부 갈등 소개 15일 방송예정인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빨간약'에서는 표영호가 진행하는 부부상담코너 '커플의 재발견'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표영호가 정신과 전문의 유상우, 변호사 최단비와 함께 사교육 열풍에 따른 부부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표영호는 사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의 사례를 소개하고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격 및 정서발달, 그리고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이에 유상우 박사는 "부모이기 이전에 부부여야 한다"면서 아이의 사교육은 둘 중 한 명의 몫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이 출연,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마트폰 불면증'에 대해 전한다. 자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원인부터 불면증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숙면을 위한 간단한 팁까지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빨간약'은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신개념 의학 컨버전스 형식의 프로그램. 육아부터 미용, 운동법 등 매주 다른 분야의 최신 의학이슈 및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2016-01-13 15:58: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