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FNC 데뷔 서바이벌 'd.o.b' 11일 첫 방송…관전 포인트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을 결정짓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가 11일 베일을 벗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엔플라잉을 이을 보이그룹을 데뷔시킨다. 신인 발굴을 위한 트레이닝 시스템인 '네오즈 스쿨(NEOZ SCHOOL)' 1기 멤버 1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댄스팀과 밴드팀으로 나뉘어 'FNC 최초의 보이 댄스 그룹'과 'FNC의 정통성을 잇는 보이 밴드'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프로그램명 'd.o.b'는 '댄스 오어 밴드(dance or band)'의 약자다. 이름대로 '네오즈 스쿨' 1기 멤버들이 댄스 9명과 밴드 4명으로 팀을 나누어 경쟁을 펼친다.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하는 두 팀이 어떤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대결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오즈 댄스팀과 밴드팀은 첫 번째 미션인 '10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를 시작으로 매회 다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각 팀은 보다 세분화된 관객을 복불복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 관객들이 최종적으로 두 팀의 승패를 가름하게 된다. 각 팀의 선택이 미션의 승리 여부를 좌우하는데 주요한 열쇠로 작용하는 만큼 리더들의 손끝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바이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네오즈 스쿨 1기 13명의 매력을 지켜보는 것도 'd.o.b'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제훈의 동생 박선우 역으로 등장한 찬희는 물론 웹드라마 '클릭유어하트'로 얼굴을 알린 로운, 주호, 다원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13명의 매력이 서바이벌을 통해 고스란히 노출된다. FNC엔터테인먼트의 데뷔 프로젝트 'd.o.b'는 엠넷을 통해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6-05-11 09:39:1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피아니스트 서혜경,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0일 발매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10일 새 앨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9·20·21·23'을 발매했다. 서혜경은 현재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중 몇 안 되는 로맨틱 스타일 피아노 연주 계보를 잇는 특출한 연주자다. 마치 노래하는 듯한 '황금빛 피아노 톤(Golden tone technique)'과 다채로운 음색을 자랑한다. 이번 앨범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집(2010),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전집(2012)에 이은 세 번째 피아노 협주곡 앨범이다. 서혜경은 그의 강점인 노래하는 황금빛 피아노 톤과 풍성한 음색을 통해 우아하고 찬란하게 아름다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전설적인 원로 지휘자 네빌 마리너 경과 ASMF(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네빌 마리너 경과 ASMF는 앞서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으로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 지명도가 높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영화화한 '아마데우스'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바 있다. 서혜경은 이번 모차르트 협주곡들의 녹음 파트너로 노장의 지휘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네빌 마리너 경은 모차르트의 음악 속에 내재한 인간미와 섬세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정평 있는 모차르트 해석자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6-05-11 09:19: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