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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박인비 "이번 주 볼빅 챔피언십 출전할 것“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손가락 부상에도 이번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 출전할 뜻을 밝혔다. 박인비는 25일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엄지손가락에 통증이 있어 제한적인 스윙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를 통해 부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며 "스윙 때에도 부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을 마친 뒤 왼쪽 엄지손가락 인대 부상을 당해 약 1개월 동안 휴식을 취했다.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으로 복귀했으나 2라운드에서 손가락 통증 때문에 기권했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박인비는 연이은 부상으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는 허리 통증으로 대회를 마치지 못했다. 박인비는 "이번 주 볼빅 챔피언십과 6월 초에 열리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후에 부상 상태를 살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인비는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두 대회에서 기권했다. 아직 우승은 없다. 3월 KIA 클래식에서 거둔 준우승이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한편 박인비는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하면 LPGA 명예의 전당 가입 요건을 충족한다. 이번 주 볼빅 챔피언십과 6월 KPMG PGA 챔피언십이 올해 출전하는 10번째 대회다.

2016-05-25 10:59: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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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프랑스 6월 기획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상영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역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아트나인은 '시네프랑스' 6월의 테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스페셜'을 선정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칸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 네 편을 상영한다. 다음달 7일에는 제6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상영한다. 평범한 소녀 아델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파란 머리의 소녀 엠마를 통해 강렬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의 영화다. 레아 세이두, 아델 에그사르코풀로스의 파격적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다음달 14일에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받은 거장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를 만날 수 있다. 한결 같은 사랑으로 수십 년을 함께 해오다 어느 날 갑자기 병마와 직면하게 된 80대 노부부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 21일과 28일에는 로만 폴라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와 로랑 캉테 감독의 '클래스'가 각각 상영된다. '피아니스트'는 독일장교의 도움으로 유대인 강제거주구역을 탈출한 폴란드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클래스'는 프랑스 이민지 마을의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사회 속 평등과 불평등의 문제를 다뤘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는 '시네프랑스' 6월 기획전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IMG::20160525000005.jpg::C::480::영화 '클래스'.}!]

2016-05-25 09:40:54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5일 수요일 (음력 4월 19일)

[쥐띠] 48년생 길을 잃고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됩니다. 60년생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72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세요. 84년생 하늘이 복을 주니 행함이 곧 기쁨입니다. [소띠] 49년생 오늘은 시비하지 마세요. 61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습니다. 73년생 세상에 믿을 이가 없습니다. 85년생 꾀꼬리가 가지 위에 깃을 치니 조각조각 황금입니다. [범띠] 50년생 경거망동 하지 마세요. 62년생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74년생 한 발짝씩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입니다. 86년생 내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중심을 잡고 소신껏 행동하세요. 63년생 큰 일을 치르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75년생 재물과 부귀영화가 찾아옵니다. 87년생 사소한 거래라도 연기하세요. [용띠] 52년생 구설을 조심하세요. 64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세요. 76년생 기다리지 말고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88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는 운이 들어왔습니다. [뱀띠] 53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세요. 65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깁니다. 77년생 고진감래라 하였습니다. 89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남에게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66년생 하는 일마다 길하니 제물이 저절로 쌓일 것입니다. 78년생 이로움이 아주 많습니다. 90년생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큰 재물을 얻을 것입니다. 67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79년생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됩니다. 91년생 일이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68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80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92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길합니다. 69년생 오래 원했던 뜻이 이루어 집니다. 81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93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습니다. [개띠] 58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70년생 좋은 시기를 알고 나아가게 됩니다. 82년생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94년생 주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일이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71년생 작은 근심을 버리니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83년생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95년생 취업운이 좋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5-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밀알 한 알의 기적

우연히 '보이 스카웃' 탄생 일화를 듣게 되었다. 미국의 보이스라는 사람이 영국 런던에 아는 사람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런던은 안개가 많은 나라다. 짙은 안개로 인해 집을 찾지 못하여 계속 방황하고 있을 때, 열 두어살쯤 되어 보이는 어떤 소년이 지나가다가 길을 헤매는 이 신사에게 어딜 찾으시냐며 물었다. 한 눈에도 뭔가를 찾아 헤매며 곤란해 하는 모습을 느꼈을 것이다. 보이스는 어느 집을 찾고 있는데 못 찾겠다 말을 하니 소년은 자기가 이 동네 사니 주소를 보여 달라하였고 곧 안내를 해주었다. 너무나 감사한 신사는 사례라도 하고 싶어서 돈을 주려하였으나 소년은 사양하며 말하길, "오히려 제게는 선생님이 고맙습니다. 저는 소년단회원인데 우리 회원은 하루에 한 가지씩 남을 도와주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오늘 선생님을 도와드릴 수 있었으니 제가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달려가 버렸다. 이에 큰 감동을 받은 신사는 후에 미국에 돌아와서 이 소년이 말한 소년단을 결성하였고 이것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보급된 '보이 스카웃'인 것이다. 보이 스카웃을 창설한 후 이 소년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였으나 만날 수 없었다 한다. 그래서 보이 스카웃 태동의 씨앗이 된 이 이름 모를 소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년을 만났던 그 마을에 큰 들소동상을 세워 이렇게 새겼다 한다. "날마다 꼭 착한 일을 함으로써 소년단이라는 것을 미국에 알려준 이름 모를 소년에게 이 동상을 바치노라." 소년의 작은 선행이 하나의 밀알이 된 것이다. 과거에 성철스님은 법문을 하시며 불공은 꼭 절 안에 와서만 하는 게 아니라 하였다. 즉,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일이라도 몸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남을 돕는 일이 곧 불공이며 이것이야말로 참불공이라 한 것이다. 그렇다고 꼭 크게 돕는 것이어야 한다고 부담 갖지는 말아야 한다 하시며 본인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다만 남을 도왔다 하더라도 자랑은 말라하였다. 예수님도 왼 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하셨다. 같은 맥락이다. 꼭 부처님 가르침이 아니더라도 우리 마음 속의 바른 양심과 자성(自性)은 태어난 존재,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우주법계에 숨길 수 없이 여여하게 존재하기에 어떠한 작은 일이나 선행이라 하더라도 그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 그 보이스카웃 탄생의 원인 또한 작은 선행으로부터 시작되었듯 우리가 행하는 작은 선행 하나도 불공과 다름없으며 모든 공덕의 원인이 됨을 잊지 말자. 시절인연을 기다릴 뿐, 언젠가 어디서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로운 자리이타한 공덕으로 발현될 것이니.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5-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