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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9일 목요일 (음력 8월 29일)

[쥐띠] 48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0년생 욕심이 앞서면 결국 실패를 하기 쉽습니다. 72년생 눈 앞의 재물을 조심하세요. 84년생 지금은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61년생 이성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73년생 마음의 걱정을 그때그때 풀어야 합니다. 85년생 집 안으로 재물이 굴러 들어옵니다. [범띠] 50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합니다. 62년생 혼자 감당하기에 힘들면 주변의 도움을 청하세요. 74년생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86년생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토끼띠] 51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형통할 운입니다. 63년생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기쁨이 찾아옵니다. 75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세요. 87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세요. [용띠] 52년생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64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6년생 합병증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 88년생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65년생 게으름은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77년생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89년생 답답한 일을 겪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조바심이 날 수 있습니다. 66년생 어려움을 어떻게 벗어나는 가가 중요합니다. 78년생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90년생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 합니다. [양띠] 55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67년생 운이 조금씩 나아집니다. 79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91년생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룰 것입니다. 68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합니다. 80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합니다. 9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69년생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81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93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70년생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82년생 나아가려 할 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94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돼지띠] 59년생 서러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71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95년생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한 우물을 파야 하는 사주

재주가 많은 사람들은 몸이 고달프다는 말이 있다. 재주가 많으니 여기 저기 불려다니며 몸이 고달프다. 물론 사람들이 필요로 하며 돈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전통사회에서는 재주가 많은 것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만은 않았다. 옛 시절에는 문(文)을 숭상하는 사회적 전통으로 인하여 장인의 사회적 신분이 낮았고 경제적으로도 큰 돈을 벌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이 아무래도 수작업으로 일을 하다 보니 생산에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그러다 보니 몸은 고달프고 시간과 노력 대비 그 대가가 낮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산업사회로 바뀌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유통망 역시 확보되었으므로 아이템만 잘 잡으면 그야말로 '대박'이 나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어찌됐든 다재다능한 것이 좋은 일일 수는 있으나 인생 전반을 놓고 봐서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재능이 많다 해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써, 즉 적성에 맞는 분야로써 한 우물을 파라는 얘기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받아 태어나는 연월일시의 육십갑자 중 네 기둥을 구성하는 천간과 지지의 여덟 글자는 말 그대로 어떤 송충이가 어떤 솔나무를 먹고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기운을 말해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비슷한 경우를 많이 보는데 어떤 이들은 본인이 조직생활, 즉 직장생활을 할 때 가장 풍파가 없는 사주 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사업 쪽에 마음을 두는 이가 있다. 이런 경우는 십중팔구 어려움을 자초하게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생활고를 겪게 하는 일이 발생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또 어떤 경우는, 자녀의 적성이 예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대나 의대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부모들도 보게 된다. 부모를 이기지 못하는 자식들의 경우, 이러한 부모를 둔 자녀들은 평생을 미련과 아쉬움 속에서 회한을 품고 살게 된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자녀들에 대한 부모들의 참견과 집착이 심한 편이다. 어떤 분야라도 조금만이라도 자질이 있거나 관심이 있을 경우, 최소 십 년만 꾸준히 하다 보면 전문가 소리를 듣게 된다. 십 년이면 짧은 시간도 아니지만 어차피 가는 시간이다. 그 동안에 관심 분야에 대해 공부도 하고 실습을 쌓게 되면 분명 인연이 닿아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실개천이 흘러 강물이 되고 바다로 가듯이 준비가 된 자에게는 기회가 보이지만 작은 노력도 하지 않은 자에게는 보고도 놓칠 수 밖에 없는 그냥 흘러가는 일이 될 뿐임을 알아야 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9-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