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홍종현 "'달의 연인'서 첫 악역…얻은 것 많은 좋은 기회였죠."

[스타인터뷰] 홍종현 "첫 악역 연기, 얻은 것 많은 좋은 기회" '달의 연인'서 3황자 왕요 주관 확실한 모습에 매력 느껴 첫 등장부터 퇴장까지 완벽했던 연기 진한 아이라인, 치켜뜬 눈과 표독스러운 입꼬리, 그리고 상대방에게 모멸감을 주는 말투까지. 배우 홍종현은 최근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 뼛속까지 악한 3황자 왕요로 분했다. 전작 '마마(2014)'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 송윤아를 뒤에서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순정남 이미지가 강해서였을까. 홍종현이 왕요 역에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잘 어울릴까 우려하는 말도 많았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첫 회부터 끝까지 악랄함을 완벽히 표현해 '홍종현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다던 악역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를 통해 연기했는데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얻은 것도 많고 연기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첫 악역이었고, 사전제작 드라마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기대도 많았고 걱정도 컸는데 끝나고나니까 아쉬움이 남아요. 다행스러운 건 저에게 이런 모습도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웃음)" '달의 연인'은 이준기·이지은 주연, 홍종현, 남주혁, 지수, 백현 등 내로라 하는 대세배우들의 캐스팅과 150억 투자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드라마였지만, 20부 평균 시청률 7.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에서는 누적 조회수가 21억 뷰를 넘는 등 해외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홍종현은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로 시작해 낮은 시청률로 막을 내리지 않고, 오히려 시작은 미약했지만 마무리는 좋은 성적으로 끝나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보다 중후반부에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청률에 조급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의 연인'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 고하진(이지은)이 고려 귀족 해수의 몸 속으로 빙의해 황자들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판타지 사극이다. 드라마는 사랑과 우정을 그림과 동시에 황위를 둘러싼 황자들간의 정치적 암투,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그렸다. 왕요는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에 의해 어릴 적부터 '황제'로 길러진 어느 것하나 모자란 것 없는 인물. 홍종현은 원작에는 없던 인물이었기에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원작에 있던 캐릭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부담이었던 건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그 부분에 고민이 많았죠. 캐릭터에 중점을 뒀던 부분은 왕요는 항상 자신감있고 당당하다는 거였죠. 당연히 자신이 황제가 될 거라고 믿는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미안한 감정과 죄책감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동시에 화려하고 날카로와보일 수 있게 외형적으로 변화를 줬고요.(웃음)" 왕요는 여타 드라마 속 악역과는 달랐다. 남자답기보다는 오히려 여자가 표현할 수 있는 악역에 가까웠다. 홍종현은 그 부분에 더 매력을 느꼈다며 "결벽증 비슷한 설정이 있던 것도 마음에 들었다. 피를 묻히기 싫어해서 칼싸움도 싫어하고 멀리서 활로 사람을 해친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한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기어코 황제 자리에 오른 왕요가 몰락해가는 모습도 큰 화제가 됐다. 자신의 자리를 누군가 빼앗아갈까 전전긍긍해하며 미신에 집착하는 모습과 그와 동시에 전해지는 인간의 나약함에 시청자의 호평이 쏟아졌다. "광기어린 모습은 저도 처음 연기한 거라 사실 설렘 반, 걱정 반이었어요. 죽는 장면 촬영 전날 작가님께서 제게 직접 전화를 주셨어요. '종현씨, 내일 죽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왕요는 죽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요?'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와 함께 제 생각들을 말했는데 그것들을 대사로 수정해서 보내주셨어요. 작가님의 배려에 놀랐고, 제가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촬영장에서도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신 주변 스탭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해요." 2007년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차승원, 강동원 1세대 모델출신 배우에 이어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절친인 김영광 이수혁과 함께 어깨를 견주고 있다. '달의 연인' 종영과 함께 요즘은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도 챙겨본다며 웃음 지었다. "올 한해 저 스스로 점수를 메기자면 65점 정도를 주고 싶어요. 열심히 했다는 의미에서 절반인 50점은 넘겨서 줬어요. 그리고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줬고요.(웃음) 첫 악역 연기에 걱정도 했지만, 끝나고 보니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앞으로 또 보여드릴 다양한 캐릭터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IMG::20161116000095.jpg::C::480::홍종현/메트로 손진영}!]

2016-11-16 14:21: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시, FC바르셀로나 재계약 놓고 의견 분분 '잔류vs이탈'

메시, 재계약 놓고 외신 의견 분분 바르샤 "조만간 협상에 나설 수 있을 것" FC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SPN은 16일(한국시간) 소속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메시는 팀 동료 세르지오 부스케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네이마르 등 팀 동료들이 모두 계약을 마친 뒤에 재계약 테이블에 앉아 사상 최고 대우를 받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메시가 몸 담고 있는 FC 바르셀로나는 현재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마르크안드레 슈테겐과 계약 조건을 놓고 논의 중이다. 메시는 세 선수뿐만 아니라 주요 선수들이 모두 계약을 마친 뒤, 가장 늦게 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 메시가 재계약 여부를 놓고 불확실하게 이야기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난 14일 "메시가 지난 7월 구단에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재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을 구단에서 보상해주지 않았다는 것이 재계약 거부 원인으로 제기됐다. 일부 언론들은 메시가 차선책으로 '친정팀' 아르헨티나 뉴웰스보이즈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메시의 나이가 29살에 불과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다. 다른 외신들은 메시의 잔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바르셀로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와 재계약에 관해 "조만간 협상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메시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아르헨티나 산 후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2차전 경기에서 원정팀 콜롬비아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3 대 0 승리를 견인했다.

2016-11-16 11:32: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투어 전문 캐디 시대 열리나…박성현 캐디 수입 1억 넘겨

여자골프 사상 최대 규모에 캐디 수입·인기 상승 수입 불안정, 고용 안정성 떨어진다는 지적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올해 총 상금 210억 원을 걸고 33개 경기를 열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상금 10억 원을 넘긴 선수가 2명이나 나왔고, 9명이 상금 수입 5억 원을 넘겼다. 1억 원을 넘게 번 선수 또한 57명이다.이런 사상 최고 호황 덕에 선수를 보좌한 캐디들의 수입도 높아졌다. 먼저, 13억 원이 넘는 상금을 번 박성현(23)의 캐디 장종학 씨는 사상 두 번째로 억대 수입을 올렸다. 장 씨는 작년 하나은행 챔피언십부터 박성현과 인연을 맺어 이번 시즌 내내 호흡을 맞췄다. 7승을 올린 박성현은 우승 상금만 9억 원을 넘겼다. 우승 보너스를 상금의 10%를 받았다면 장 씨는 우승 보너스로 1억원에 육박하는 거액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캐디로는 처음 수입 1억 원을 돌파한 이는 2014년 김효주의 백을 멨던 서정우 씨. 장 씨는 서 씨 수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관측된다. 프로 선수 캐디 급료는 대회당 130만 원에서 150만 원 선. 약 30차례 대회를 치른 선수의 백을 시즌 내내 멨다면 4000만 원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선수 성적에 따라 받는 보너스가 실제 수입에 영향을 미친다. 보너스는 우승하면 우승 상금의 10%, 10위 이내면 5% 이내를 받는 게 통상적이다. 때문에 장 씨처럼 보너스만 1억 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리지는 못했어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수 백을 시즌 내내 멘 전문 캐디들은 대부분 수천만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급'만 4천만 원이 넘고 성적에 따른 보너스도 적지 않기 때문. 이런 적지 않은 수입에 투어 프로 선수 전문 캐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투어 프로 전문 캐디가 인기 직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는 투어 프로 선수 캐디를 전업으로 삼는 전문 캐디가 50여 명에 이른다.프로 지망생이나 레슨 프로로 활동하다 전문 캐디로 나선 이들도 많다. 뿐만 아니라 실력이 있다고 소문 난 캐디에게는 선수들의 러브콜이 이어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던 캐디도 한국여자프로골프로 속속 유입되고 있다. 올해 상금랭킹 2위에 오른 고진영(21)의 전속 캐디 딘 허든(호주)은 지난해까지 LPGA투어에서 전문 캐디로 몸 담았다. 그는 LPGA투어에서 신지애(28)를 비롯한 한국 선수 백을 주로 멨던 인연으로 한국까지 진출했다. 이번 시즌 내내 고진영의 백을 멘 허든은 대회당 1천 달러의 기본급에다 컷을 통과하면 상금의 7%를 인센티브로 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한 덕에 1억원 이상 수입을 올렸다. 김지현(23)의 캐디 잭 오스틴(미국)도 LPGA투어에서 캐디로 일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로 일터를 옮긴 사례에 해당한다. 그러나 투어 전문 캐디가 직업으로 정착하기에는 아직 여건이 충분치 않다. 선수의 성적에 따라 수입이 크게 좌우되고, 고용 안정성 또한 떨어지기 때문. 하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인기와 규모가 커질 수록 전문 캐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6-11-16 10:58: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월드컵 최종예선, 손흥민 중국전 못 나가 "그럼 시리아전 준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대 우즈베키스탄이 2대 1로 승리했지만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현재 조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날 선수 손흥민은 전반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들어 적극적인 모습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았다. 전반전 0-1로 뒤졌지만 후반 22분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들어가는 박주호에게 스루패스를 했고, 남태희가 박주호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동점골에 성공했다. 막판에도 전방에서 공격을 이끌며 우즈베키스탄의 공격 기회를 막아버렸다. 다만 손흥민은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시간을 끌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 이미 이전 경기에서 경고 한 장을 받았던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인 내년 3월 중국전에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됐다. 경기 후 손흥민은 "어려운 경기였다. 경기를 지배했는데 사소한 실수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제가 많이 흔듦으로써 공격 하는데 도움이 돼서 만족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전에 참여하지 못하는데에 "경고가 있었다는 걸 깜빡했다. 경고 누적으로 중국전에 나설 수 없다고 해서 놀랐다"며 "아쉽다. 1차전에서 중국을 깔끔하게 이기지 못한 것을 설욕하고 싶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 응원하면서 시리아 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우즈베키스탄에 승리를 거둔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가 되면서 월드컵 본선직행이 가능한 A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2016-11-16 09:29:41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자수성가의 운

자수성가의 운이 있는 사람들은 집에 재산이 있거나 하여도 본인은 그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사주명조 상에 인수가 충을 맞고 있으며 아버지를 나타내는 부궁에 공망이 든 사람들은 초년고생을 하는 대신 자수성가의 운과 성향이 강하다. 인수(印綬)란 나를 도와주는 좋은 기운을 말한다. 조건없이 도움을 베푸는 기운을 인수라 하는데 그러므로 어머니궁에 해당하기도 한다. 어머니는 특히 자식의 어린 시절에 주는 헌신이 큰데, 그 인수가 충을 맞으니 어렸을 적이 힘들고 고달프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권위와 존재 역시 자식에게는 큰 의지가 되는 법인데 아버지 자리가 공망을 맞아 비게 되면 아버지 없는 자식처럼 되어버리니 몸과 마음이 어찌 힘이 빠지지 않겠는가? 어린 시절에 부모덕이 없으면 자연 초년 고생은 공식처럼 따라오는 것이다. 그러나 낙담하지 말자. 초년 고생은 돈을 주고 사서 한다 라는 말이 있듯 사주명조의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대운적인 측면에서 보면 중년, 노년에 이를수록 좋은 운기가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경제학의 경기파동 이론에서도 보여지듯, 호경기가 절정을 이루면 다시 경기가 하강곡선을 보여주게 되고 그리하여 불경기로 진입하게 된다. 그렇게 불경기가 깊어져 꼭지점을 찍으면 다시 경기는 반등하게 되는 곡선을 보여주게 되듯 인간 운명의 절정기와 하강기 역시 이와 같은 호경기와 불경기의 그래프와 비슷한 형태를 보여주게 된다. 따라서 인생길의 좋고 안 좋은 운기의 흐름을 단적으로 상징하는 것이 대운이기 때문에 불우한 운이 초년에 있게 되면 평생의 안 좋은 운기는 초년에 대충 거의 다 때운 것이 되는 까닭으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초년은 대부분 불우한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 시대는 한 번 금수저는 영원한 금수저요, 한 번 흙수저는 평생을 흙수저로 지낼 확률이 큰 우울한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이제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이라.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사주명조라는 것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적용될 수 있는 공식이기 때문이다. 전체 사회환경이 바뀌면 바뀐 상태에서라도 해와 달과 별의 작용은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운기의 좋고 나쁘고의 원리는 달라진 초년운이 고달픈 사람은 중년이나 노년으로 가면서 환경이 비뀌면 바뀐대로 그 시대상황에 맞는 호운기로 진전하게 되어 있는 것이 명리학의 기본 공식인 것이다. 다만 자수성가를 한 사람들은 대부분 독립심과 의지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성향이 있어 외로움을 자처하기도 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16 07:00:4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11월 16일 수요일 (음 10월 17일)

[쥐띠] 48년생 모든 사람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입니다. 60년생 가까운 여행이 길합니다. 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립니다. 84년생 멀리서 구원의 손길이 다가옵니다. [소띠] 49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61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세요. 73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85년생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입니다. 62년생 구설을 조심하고 중개인을 통하세요. 74년생 지출이 늘겠습니다. 86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쉽게 이루어 지기는 어렵겠습니다. 63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습니다. 75년생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습니다. 87년생 서쪽 방향이 길합니다. [용띠] 52년생 공로를 세워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됩니다. 64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76년생 노력한 것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됩니다. 88년생 모든일이 술술 풀립니다. [뱀띠] 53년생 세상에 믿을 이가 없습니다. 65년생 경거망동하지 마세요. 77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 보세요. 89년생 한 발작씩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입니다. [말띠] 54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66년생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78년생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90년생 과음은 절대 금지입니다. [양띠] 55년생 딸은 살림 밑천이라 하였습니다. 67년생 포상이나 승진수가 있겠습니다. 79년생 마음 태우지 마세요. 90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에서 양심 있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68년생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세요. 80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92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69년생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지기 만무합니다. 81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 입니다. 93년생 어려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개띠] 58년생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옵니다. 70년생 회사에서 좋은 일이 생깁니다. 82년생 이익들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94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입니다. [돼지띠] 59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합니다. 71년생 자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83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 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지세요. 9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습니다.

2016-11-16 07:00:32 메트로신문 기자
'구자철 결승골' 한국, 우즈벡에 2대1 '역전승'

슈틸리케호가 '구자철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에서 선제골을 내준뒤 내리 두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배치하는 4-1-4-1 전술을 가동했다. "지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공언한 우즈베키스탄은 미드필드와 최종수비진의 간견을 좁힌 촘촘한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역습을 노렸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5분 한국의 실수를 이용해 선제골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자기 진영에서 길게 넘긴 공이 김기희(상하이 선화)의 머리에 빗맞아 페널티지역 쪽으로 흘러들어 가자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가 뛰어나와 걷어냈다. 그러나 김승규가 찬 공은 센터서클 인근에 서 있던 마라크 비크마예프 앞으로 떨어졌다. 김승규가 골대를 비운 것을 확인한 비크마예프가 날린 40m에 가까운 장거리 슈팅은 빈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국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한층 더 공세를 강화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승리의 여신은 후반전에 찾아왔다. 포문은 남태희가 먼저 열었다. 남태희는 0-1로 뒤진 후반 23분 천금 같은 동점 골을 터뜨렸다. 175㎝의 크지 않은 신장으로, 상대 수비벽을 비집고 들어가 박주호(도르트문트)의 크로스를 헤딩 슛으로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를 뒤집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공세에 나섰고, 구자철이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됐다. 구자철은 후반 40분 김신욱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왼발로 낮게 깔아차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2-1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역대전적은 10승3무1패가 됐다.

2016-11-15 22:04: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