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손흥민, 축구팬이 뽑은 올해 최고 공격수·최고의 골 선정

축구 대표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올해 축구팬들이 뽑은 '최고의 공격수' 및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2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팬들은 올해 최고의 경기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독일전(3690표, 19.7%)을 뽑았다. 황희찬, 손흥민, 석현준의 골을 앞세워 리드하던 대표팀은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그러나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펼친 뛰어난 경기력으로 축구팬들의 표심을 사로잡았다. 2위는 구자철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던 우즈베키스탄전(3025표, 16.1%)이 선정됐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올림픽 최종예선 준결승 카타르전(1961표, 10.5%)이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고의 골도 독일전에서 나왔다. 독일전에서 수비수를 무력화 시킨 뒤, 골키퍼 다리 사이로 터뜨린 손흥민의 골은 3221표(17.3%)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올림픽 멕시코전 막판에 터진 권창훈의 결승골(2873표, 15.5%)이 차지했고, 지난 10월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 터진 손흥민의 감아차기(2705표, 14.6%)가 뒤를 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포지션별 최고의 남자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에서는 3456표(53.9%)를 얻은 손흥민이 최고의 선수로 뽑혔고, 미드필드 기성용(2508표, 39.1%), 수비수 곽태휘(1770표, 27.6%), 골키퍼 김승규(2224표, 34.7%)가 각각 선정됐다. 여자 부문에서는 대표팀의 간판선수들인 지소연(1270표, 67.1%), 이민아(1042표, 55%), 심서연(732표, 38.7%), 김정미(1302표, 68.8%)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KFA 팬투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원하는 항목에만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SNS 채널을 팬투표에 활용했으며, 기존 '올해의 선수'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개편했다.

2016-12-19 18:00:2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CGV, 국내 최초 극장 내 'VR PARK' 오픈

CGV, 국내 최초 극장 내 'VR PARK' 오픈 국내에서도 가상현실을 좀 더 가까이서 좀 더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CJ CGV는 바른손, NR스튜디오와 손잡고 오는 23일 CGV영등포에 국내 최초의 VR 복합 체험존 'VR PARK'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VR PARK'는 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문화 공간으로 VR 영상 감상, 컨트롤러를 이용한 VR 활동 체험, HMD(Head Mounted Display)와 모션 체어가 결합된 VR 라이더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모두 모아놨다. 기존의 단발성 VR 체험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VR PARK'는 23일 오후 2시 문을 열며, 오픈 당일 모든 방문 고객에게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24일부터는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단 오후 9시까지 입장 가능), 오픈 특가 1만5천 원에 입장 가능하다. 이와는 별개로 CGV용산에서는 '가상현실영화(VR Cinema)'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4DX VR 영화 콘텐츠 체험전을 개최한다. CGV용산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작품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VR 트레일러로 선보인다. 이어 1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중세 유럽을 완벽 재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어쌔신 크리드'를 만나볼 수 있다. CGV 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VR PARK는 현재 시점에서 구현 가능한 VR기술을 모두 활용해 몰입감과 즐거움을 극대화시킨 신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라며 "CGV는 VR을 기반으로 또 다른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발전, 확대함으로써 컬처플렉스의 또 다른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12-19 17:24: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방탄소년단 뷔X진, '화랑' OST 지원사격…오늘 자정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진이 드라마 '화랑(花郞)'의 두 번째 OST 트랙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19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날 자정(20일 0시) '화랑'의 두 번째 OST 트랙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선 공개된 첫 번째 OST 한동근의 '그 곳이 어디든'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멜로디 라인으로 드라마가 보여줄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뷔와 진이 부른 '죽어도 너야'는 '화랑'의 음악감독인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경쾌한 그루브감이 가득 담긴 미디움 팝 장르다. 재기발랄하고 당찬 화랑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화랑들의 테마곡으로, 가사에는 청춘들의 과감한 사랑고백이 담겨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두 멤버 뷔와 진의 목소리가 더해져 특별함은 더욱 커졌다. 뷔는 드라마 '화랑'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도전 신고식을 치른다. 뷔가 아닌 김태형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에 합류한 그는 여섯 화랑 중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 한성 역으로 분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이 OST로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로 곡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6-12-19 17:20: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리우 양궁 2관왕' 장혜진, 2016 MBN 여성스포츠 대상 영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 LH)이 제5회 MBN 여성스포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혜진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장혜진은 리우올림픽에서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과 짝을 이뤄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를 이끌었으며,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우수상은 리우올림픽 여자 태권도 67㎏급 금메달리스트 오혜리(29, 춘천시청)가, 우수상은 수영 김서영(22, 경북도청)이 받았다. 김서영은 지난 10월 열린 전국체전에서 개인혼영 200m·400m와 계영 400m·800m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대회 MVP를 받았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18, 서현고)은 탑 플레이어상을 받았으며, 올해 리우올림픽 패럴림픽 탁구 여자 개인전 은메달 및 단체전 동메달을 딴 서수연(30, 광주광역시)가 페어 플레이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7승을 달성한 박성현(23)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지도자상에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3번째 여성 지도자이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을 이끌고 있는 박미희 감독이, 공로상에는 탁구 원로로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정현숙(64) 한국여자탁구연맹 회장이 선정됐다. [제5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수상자 명단] ▲ 대상= 장혜진(양궁) ▲ 최우수상= 오혜리(태권도) ▲ 우수상= 김서영(수영) ▲ 탑 플레이어상= 최민정(쇼트트랙) ▲ 페어 플레이어상= 서수연(탁구) ▲ 인기상= 박성현(골프) ▲ 지도자상= 박미희(배구) ▲ 공로상= 정현숙(탁구 원로)

2016-12-19 17:06:1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피겨 박소연 발목 골절상, 종합선수권-U대회 불참

한국 여자 피겨 간판 박소연(19, 단국대)이 대표팀 훈련 도중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당해 당분간 국내외 대회 출전이 어렵게 됐다. 박소연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9일 "박소연은 13일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스텝 훈련 도중 넘어지면서 발목이 접질리는 바람에 왼쪽 복숭아뼈 부근의 뼈가 부러지는 부상(외과 골절)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올댓스포츠는 "14일 뼈에 철심을 덧대는 수술을 받아 입원치료 중이고 향후 재활에는 약 6~8주 걸릴 예정이다"라며 "수술 경과가 좋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엔 큰 차질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음 달에 개최되는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및 동계유니버시아드에는 아쉽게도 불참한다. 내년 2월 중순 열리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과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참가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관계자는 "회복 경과를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연은 "최근 점프나 훈련내용이 좋았다. 프로그램 완성도를 끌어올린 상황에서 다쳐 아쉬움이 크지만, 재활치료에 전념하며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첫날은 국가대표 선발전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선발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를 못 나간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했다"라며 "하지만 재활 기간이 길지 않고, 후유증이 심하지 않은 부위라고 하더라. 이번 기회에 평소 안고 있던 발 통증(염증)을 털고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소연은 지난달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트로페 드 프랑스)에서 총점 185.19점을 기록하며 김연아 은퇴 이후 국제대회에서 한국 여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다.

2016-12-19 16:56: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데스노트' 김준수 "흥행 부담? 좋은 연기했다면 제 몫 다한 것"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작품의 흥행과 관련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준수는 1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낮은 관객 점유율을 기록했던 전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와 관련해 "주연배우라면 그런 부담감은 있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관객 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있을 지라도 그런 것들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오히려 기사가 떠서 알게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김준수는 "제가 좋은 연기를 하고, 좋은 역할로 보여졌다면 그걸로 제 역할은 다 한 것 같다. 그건 관객 분들이 판단할 몫이지 제가 왈가왈부 할 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저 이번 '데스노트'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다면 제 역할을 다 하는 게 아닐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두뇌싸움을 그린다. 김준수, 한지상, 강홍석, 벤 등 최고의 캐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12-19 16:02:0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를 군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로 선택한 이유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군입대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준수는 1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중요한 건 뮤지컬로 마무리하고 싶었던 게 있어서다"라고 운을 뗐다. 김준수는 이어 특별히 '데스노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캐스트로는 '데스노트'가 첫 도전이었다. 그 때 좋은 기억이 많았기 때문에 그 기억을 떠올리고 싶었다"면서 "또 좋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데스노트'를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데스노트' 초연 때부터 느꼈다. 뮤지컬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원작 만화 '데스노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보러 와주셨다"며 "특히 뮤지컬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데스노트'를 선택하시는 걸 많이 봤다. 뮤지컬 관객뿐 아니라 여러 대중 분들과 함께 이런 것들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두뇌싸움을 그린다. 오는 2017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12-19 15:46:0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프로농구 인삼공사·오리온·삼성, 선두권 삼파전…이번 주 정면승부

2016-201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치열한 선두권 3파전을 전개하고 있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이 이번 주 정면 충돌한다. 세 팀 모두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인삼공사가 선두를 사수 할 지, 혹은 오리온과 삼성이 선두 탈환을 성공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인삼공사는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리온과 삼성은 인삼공사와 1경기 차이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오리온과 삼성은 21일 고양에서 경기를 펼치고, 인삼공사와 삼성은 23일 안양에서 맞붙는다. 그러나 세 팀의 분위기는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공통적인 문제는 바로 외국인 선수들이다. 먼저 선두 인삼공사는 5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외인 선수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나마 교체하려 했던 기존 외국인 선수 사익스가 제 몫을 다 하고 있어 전력 구멍은 가까스로 막았다. 따라서 인삼공사는 외국인 선수 교체 관련 문제를 잘 해결해 선두 수성에 힘을 써야 한다. 삼성은 최근 원주 동부, 창원 LG에 패하며 올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이번 주 경기는 더욱 치열 할 전망이다. 공동 2위 오리온, 1위 인삼공사와 경기가 연이어 확정 돼 있기 때문. 무엇보다 외국인 선수 마이클 크레익의 기량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오리온의 상황 좋지만은 않다. 주 득점원 애런 헤인즈가 부상으로 빠진 데다가, 대체 외국인 선수 제스퍼 존슨의 기량도 크게 떨어졌다. 국내 선수들이 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진수, 이승현 등 내외곽을 아우르는 국내 멀티 플레이어들의 활약 여부에 이번 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헤인즈의 예상 복귀 시점은 내년 1월 중순이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그때까지 5할 승률을 유지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창원 LG는 한 경기 차이에서 5~7위 싸움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 SK는 올 시즌 팀 최다인 4연패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11연패 사슬을 끊은 최하위 부산 케이티는 LG, 모비스와 만난다. 한편 삼성 주희정은 개인 통산 998경기를 뛰어 프로농구 첫 1천 경기 출전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6-12-19 15:40:1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