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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이상윤 "첫 리얼리티 예능, 당황스럽지만 색달라"

'버저비터' 이상윤 "첫 리얼리티 예능, 당황스럽지만 색달라" 배우 이상윤이 '버저비터'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는 우지원, 현주엽, 양희승, 김훈, 정진운, 이상윤, 박재범, 김혁 그리고 성종규 PD가 참석했다. 이상윤은 '버저비터'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는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예능이긴 하지만 예능이 아닌 것처럼 접근하고 싶다던 PD님과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출연을)하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농구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스포츠다. 그런데 관련된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해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촬영 소감도 전했다. 이상윤은 "리얼리티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들을 다 받아들여야 했다.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드라마 등 대본이 있는 상황에서 촬영하던 것과는 달라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밌었고, 또 색달랐다"고 말했다. 한편 '버저비터'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된 농구 프로그램이다. 코트 위에서 꽃미남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스토리로 농구 팬뿐만 아니라 농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2017-02-02 14:42: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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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차민규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1, 2차 경기 합계 70초 40으로 이번 대회 한국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영진은 71초 13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급 은메달리스트 안바울이 대한유도회 선정 '2016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슈틸리케호가 내달 8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시리아와 홈경기를 치른다. ▲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가 지난달 17일 '양준혁 야구재단'에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쾌척했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내달 7일 열리는 맥심배 16강전 마지막 대국에서 맞붙는다. ▲U-20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전지훈련 평가전 스포르팅 B팀과 연습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예매신청이 오는 9일 오후 2시에 시작돼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결단식이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종합순위 2위 달성을 목표로 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헐시티와 2016-2017 정규리그 32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2017-02-02 14:0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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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판로 개척하나

'루시드 드림'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판로 개척하나 자각몽 소재로 한 신선한 스토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한국 영화에서는 다뤄본 적 없는 참신한 소재와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뭉친 영화 '루시드 드림'이 2017년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 오랜기간동안 전세계적으로 연구 중인 루시드 드림은 일명 '자각몽'이라고도 한다. 꿈을 꾸는 중에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거나, 애초에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컨트롤하는 것 등을 일컫는다. 영화 '루시드드림'은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한 남자가 우연히 루시드 드림을 이용한 수사를 알게 되고, 이 수사기법을 이용해 아들이 사라진 그날의 기억을 돌이키며 범인을 추적하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2일 CGV압구정에서는 김준성 감독, 고수, 설경구, 강혜정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루시드드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 감독은 "첫 장편 영화인데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긴 후반작업을 거친만큼 기대감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 속 주인공 대호는 부성애를 갖고 있는 인물이면서 판타지적인 모습이 필요했다. 고수 씨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 제안을 했다"며 "설경구 씨 역시 만났을 때부터 영광이었고, 강혜정 씨는 시나리오 속 소현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고 배우들의 섭외 배경을 밝혔다. '루시드 드림'은 여타 영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소재를 통해 압도적인 긴장감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아이를 잃은 아버지이자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 역을 맡은 고수는 "시나리오를 펼치자마자 술술 읽혔다. 다 보고나니까 과연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초조하고 손에 땀이 나더라"며 "그럼에도 너무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에 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고수는 아이를 잃기 전과 후,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단기간에 체중 10kg을 증감하고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이를 잃고 3년이 지난 후 대호는 분명히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쇠약해졌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캐릭터 표현에 집중했죠. 그런데 설경구 선배님이 계속해서 옆에서 뭘 드시더라고요.(웃음) 참느라 힘들었어요." 영화 '초능력자'에 이어 두번째 SF 장르에 도전하는 고수는 "'초능력자'에서 맡은 캐릭터는 내가 지금까지도 손꼽아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며 "원래 SF 장르를 좋아하는데 비현실적인 상황이 연속되다가 현실적인 감정과 만나는 시점이 있다. SF 장르를 찍을 때는 그 지점 하나를 보고 쭉 달려갔던 것 같다. CG나 후반작업에 신경쓰기 보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대호의 감정선에 충실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실제 슬하에 자녀를 뒀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몰입이 됐다고. 설경구는 대호의 아들 민호의 실종사건을 맡았던 형사 방섭으로 분한다. 대호에게 연민을 느끼고 진전이 없는 수사임에도 포기하지 않는 인물. "꿈 속의 단서를 통해 사건을 해결한다는 발상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젊은 감독의 참신함을 믿고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이번 작품까지 총 세 작품에서 형사 역할을 맡았던 설경구는 "형사도 다같은 형사가 아니다. 강철중의 경우는 기승전결이 없는 인물이었고, '감시자들'의 형사는 정보를 넘겨주는 게 주였던 형사다"라며 "이번 '루시드 드림'의 방섭은 사건 해결에 집중하기도 하지만, 일단 대호에 대한 연민을 갖고 사건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적이고 때로는 계획적인 형사다"라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최근 흥행작들에 100억원의 영화 예산이 소요된 반면, '루시드 드림'은 59억원의 적은 예산이 들었다. 김 감독은 예산에 연연하지 않고 루시드 드림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상업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대중들이 어떻게하면 쉽게 받아들일지 고민을 거듭했다. 김 감독은 "눈이 높아진 대중을 고려해 후반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가 SF적인 요소는 분명히 있지만, 아버지가 아이를 찾는 감정선이 돋보이는 영화다. 때문에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감정에 좀 더 집중한 영화다"라며 "CG 뿐만 아니라 음악 믹싱작업 등 완성도를 높이려고 하다보니, 개봉일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난해 논란을 일으킨 박유천의 출연 분량과 관련해서는 "역할 자체가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히든 캐릭터라 편집을 거치지 않고, 스토리에 맞게 촬영분을 내보내도록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선한 소재와 젊은 감독의 도전적인 연출, 그리고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낸 완성작 '루시드 드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2017-02-02 13: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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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웅재, 2일 고교 졸업식 참석 "스무살, 책임감 생겼다"

그룹 임팩트(IMFACT)의 막내 웅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소감을 전했다. 웅재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한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했다. 웅재는 이날 사복을 차려 입고 등교해 보고 싶던 친구, 선생님들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임팩트의 멤버 지안, 제업, 태호, 이상이 졸업식장을 찾아 막내 웅재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웅재는 소속사 스타제국을 통해 "스무살이 됐다는 것이 졸업식을 마치고 나서야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더 좋은 추억을 쌓지 못한 아쉬움도 크고 많이 부족했지만 함께해준 친구들과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라며 "고등학교 시절 행복했던 추억 잊지 않고 간직하겠다"라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웅재는 "졸업과 동시에 성인이 된 만큼 책임감도 더 생긴 것 같다"면서 "임팩트의 막내 웅재로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통해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웅재는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임팩트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자체제작돌' 임팩트 멤버로서 현재 작곡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 추후 전문적으로 더 배우고 싶을 때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한편 웅재가 소속된 임팩트는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를 통해 1월 신곡 '니가 없어' 발매를 시작으로 매월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02-02 13:09: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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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신태용호, 스포르팅 B팀에 1-3 패배

오는 5월 20일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20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전지훈련 평가전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아카데미아 스포르팅에서 열린 스포르팅 B팀(포르투갈 2부리그)과 연습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신태용호는 이번 전훈 기간 가진 4차례 평가전을 2승1무1패로 마무리했다. 신태용 감독은 최전방에 조영욱(고려대)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바르셀로나 3총사' 멤버인 이승우와 백승호를 배치했다. 전훈 들어 처음으로 성인 팀과 맞붙은 신태용호는 경기 내내 체력과 기량 모두 스포르팅 B팀에 눌렸다. 전반 39분 첫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3분 뒤 이승우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한찬희(전남)가 올려준 크로스를 이승모(포항)가 헤딩으로 떨궈줬고, 이승우가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이승우가 이번 전훈 기간 기록한 첫 골이자 신태용 체제에서 기록한 첫 골이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신태용호는 후반 선수들의 체력 저하로 2골을 내줬다. 결국 1대3으로 패하며 마지막 평가전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앞서 첫 상대였던 에스토릴 U-20팀에 5-0 대승을 거뒀던 신태용호는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1-1로 비겼다. 히우아베의 U-20팀과 경기에서는 백승호(바르셀로나 B)의 멀티골에 힘입어 3-2로 이긴 바 있다. 한편 전훈 일정을 마무리한 신태용호는 오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7-02-02 13:05:2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