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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일 목요일 (음 2월 5일)

[쥐띠] 48년생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60년생 꿈같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72년생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84년생 상사와 서로 화합하여 우의를 돈독히 합니다. [소띠] 49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61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73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85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범띠] 50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62년생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74년생 경거망동을 삼가세요. 86년생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63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7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64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7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88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깊이 있는 인생을 위하여 한가지 일에 열중 하세요. 65년생 곤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77년생 옛사랑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89년생 과음은 절대 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66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8년생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90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양띠] 55년생 몸 관리에 유념하세요. 67년생 소매치기에 유의하세요. 79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91년생 우연한 기회에 행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잠든 사이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습니다. 68년생 소인배와 함께 다니면 안 좋은 일을 겪게 됩니다. 80년생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92년생 몸을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69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81년생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93년생 일 처리를 서두르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미래를 위해서 견문을 확대 시키는 좋은 계기입니다. 70년생 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82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94년생 애정운은 하락세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71년생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83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95년생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2017-03-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옛설화(說話)를 통해 배우는 오늘의 지혜

우리나라의 4대 명절(설날단오추석)중에 하나인 한식 오는 4월 5일이다. 한식은 중국 진나라의 충신 개자추의 혼령을 위로하는 데서 유래했는데 춘추전국시대 진(晋)의 문공이 왕위에 오르기 전 여러 나라를 떠돌며 먹을 것이 없어 온갖 고초를 겪고 있었다. 이때 '개자추'가 자기 다리살점을 떼어 국을 끓여 바치자 '중이'는 무슨 고기인지도 모르고 맛있게 먹고 나서 나중에야 그것이 개자추의 다리 살점이란 사실에 놀라고 감격해서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는가' 하고 묻자 개자추는 '신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훗날 공자 '중이'가 진(秦) 목공의 힘을 빌어 나라를 찾아 즉위하여 진(晋)의 문공이 되니... 논공행상이 벌어져서 그동안 망명지에서 따라 다닌 사람을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땅과 벼슬을 주었다. 그리고 공 있고 상을 못탄 사람은 말을 하라고 방(枋)을 붙였다. 이웃사람들이 개자추에게는 아무런 상이 없음을 보고 '개자추'에게 방이 붙었음을 고하자 개자추는 웃기만 했다. 그것을 본 노모는 '너는 19년간 문공과 같이 고생하고 또 다리 살점을 떼어 공양한 일도 있는데.. 어째서 그런 말도 않느냐? 곡식 몇 섬이라도 얻으면 짚신을 삼지 않아도 좋치 않느냐.' 했다. 짚신을 삼아 생계를 이어가며 갖은 고생을 다하는 아들의 모습을 딱하게 여기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어머니에게 개자추는 말하기를... 헌공의 아들 중 '주공'이 가장 어진 사람이오이다. 여러 신하들이 하늘의 뜻을 모르고 공을 다투어 자기네 공로로 나라를 찾은 줄 아나 저는 그렇듯 비루한 생각을 부끄럽게 여기나이다. 개자추의 어머니는 네가 청렴한 선비가 된다면 나역시 청렴한 선비의 어머니가 못될 것이 없다. 우리 모두 깊은 산속에 숨어 시정의 혼탁한 생활을 피하자. 개자추는 어머니의 마음까지 감동시키고 면산이라는 깊은 산골로 들어가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문공은 주변에 개자추가 안보이자 그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해장 이라는 사람은 개자추의 고결함을 사랑하여 그의 일거일동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글을 써서 성문에 부치자 조정에 들어가던 관원이 그 글을 문공께 바쳤다. 문공은 놀라면서 태산준령을 넘어 개자추가 갔다는 면산산골을 삼일간이나 수색했으나 찾지 못하자 불을 놓아 산을 태우면 노모의 안위를 생각하여 반드시 노모를 업고 나올 것이다. 라고 삼일 밤낮을 태웠으나 개자추는 결국 보이지 않았다. 다시 더많은 군대를 동원하여 수색하자 노모와 함께 타죽은 개자추의 참혹한 모습을 발견했다. 문공은 눈물을 흘리면서 장사지내고 사당을 지어 그의 혼을 위로하고 한 달동안 냉일을 정해 금화 금연토록 했다. 이리하여 개자추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찬 음식을 먹는 한식날의 유래가 탄생된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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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여행의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웅장한 돔에 서양식 아치가 뿜어내는 이국적인 멋, 스위스 루체른 역을 모델로 삼은 이 역은 바로 옛 서울역사(구 역사)다. 아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붉은 벽돌 건물의 구 서울역사에서 기차를 탔던 기억이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80년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차역 구 서울역은 현재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로 재탄생해 시민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일제의 전초기지가 될 뻔한 역 구 역사는 동경대 교수였던 일본인 쓰가모토 야스시가 설계하고, 1922년 6월에 착공, 1925년 9월에 준공됐다. 당시 규모도 규모지만, 지붕의 돔과 독특한 외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일제는 왜 이렇게 구 역사를 크고 화려하게 지었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만주와 유럽을 잇는 제국의 전초기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애초에는 일본 도쿄역과 비슷한 규모로 세우려고 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규모도 줄이고 공사 기한도 늘어났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당시 서울역은 식민지의 관문으로 손색없는 위용을 자랑했다. 건축 당시 1층에는 매표소를 겸하는 중앙홀, 주로 조선인들이 사용했던 3등 대합실, 일본인들이 이용한 1, 2등 대합실과 부인대합실, 귀빈실, 역장실 등이 있었다. 2층에는 당시 최고의 서양식 레스토랑인 '서울역 그릴'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상의 소설에도 등장하는 이곳은 모던보이와 모던걸의 집합소였다. 구 역사는 한국전쟁 때 일부가 파괴됐지만, 다시 복구됐다. 이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늘어나는 수송량을 감당하기 위해 1960년대에 남부, 서부 역사를 신설, 본역사와 구분해 사용됐다. 그리고 2004년 1월 새로운 민자역사가 신축되면서 구 역사는 폐쇄됐다. ◆역사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구 역사가 원형 복원 공사를 마친 후 '문화역서울 284'로 재탄생한 것은 2011년이다. '문화역서울284'는 사회상을 반영해온 공간으로 서울역을 재조명해 문을 열었다. 신역사가 들어서면서 기능을 상실했지만, 서울시는 구 서울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이나 그때나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역사·문화 자원의 발굴'이다. 서울역 주변은 교통의 중심지였지만, 역사적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실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구 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문화공간으로 쓰이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다. 중앙홀과 1,2등 대합실, 귀빈실 등 건축적으로 의미있는 공간은 원형 그대로 복원됐고, 공사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만들어졌다. 천장이 높고 널찍한 방과 복도들은 미술 전시와 공연, 컨퍼런스, 연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쓰인다. 육중한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12개의 돌기둥과 돔으로 구성된 중앙홀이 나온다.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는 강강술래는 형상화한 작품이다. 오른쪽의 넓은 3등 대합실에는 거대한 태엽시계를 중심으로 설치미술이 전시 중이고, 조선총독이 사용했다는 귀빈실은 서양식 벽난로와 샹들리에가 여전히 화려하다. 서울역 그릴의 대식당이 있는 2층은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다. '문화역서울'이란,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임을 뜻하고, '284'는 서울역의 사적번호에서 따왔다. 이 곳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대부분 무료여서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문화역서울 284는 RTO 공연장으로 이어진다. RTO 공연장은 원래 수하물도장과 지하층의 화물창고를 연결하는 목재 원형 계단이 있던 자리였다. 수하물도장이란 승객이 출발역에서 부친 짐을 도착역에서 찾아가는 곳을 말한다. 그런데 해방 이후 미군 수송부대가 이곳을 사용하면서 RTO(Railroad Transportation Office, 철도수송사무소)로 불렀는데, 지금은 그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공연장으로 쓰이고 있다. 벽면과 바닥 등을 그대로 노출시켜 전쟁의 폐허 같은 느낌을 살리면서 다목적 공연장으로 이용 중이다. ◆춘삼원, 문화역서울284에서 볼만한 전시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오는 4월 16일까지 예술과 과학이 만난 '다빈치 코덱스-기록된 미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과학적 탐구와 기계 공학적 창안을 바탕으로 한다. 과학 기술과 예술의 통합을 시도해 기존의 과학융합 전시와는 다른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빈치 코덱스를 재현한 작품과 다빈치처럼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예술가와 공학자, 디자이너 등 일곱 팀이 참여했으며,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한국 현실과 연결한 설치 조형, '모나리자'를 초고해상도로 인쇄해 접은 '얇은 모나리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과 과학 기술이라는 이질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삶 속에 이들이 어떻게 융합해 자리하고 있는 지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참고로 오디오 가이드 비용을 내면 국문은 배우 유아인, 영문은 비정상 회담에서 큰 활약을 한 타일러의 차분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2017-03-01 15:5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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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손아섭 WBC 출전 非 메이저리거 7위 선정

손아섭(29·롯데 자이언츠)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비(非) 메이저리거 '톱 10'에 선정됐다. 미국 야구전문매체 SB네이션은 1일(한국시간) 손아섭을 WBC에 출전하는 비메이저리거 가운데 7위로 지목했다. 이 매체는 "KBO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게 가치를 입증하는 선수 중 하나"라며 "출루와 주루 면에서 한국 대표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손아섭을 소개했다. 손아섭의 이력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한 SB네이션은 "한국 대표팀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메이저리거를 데려오지 못하는 바람에 '한 방'으로 점수를 내기는 어려워졌지만, 손아섭의 높은 출루율과 스피드로 점수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손아섭의 힘 자체를 '메이저리그급'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한 베이스 더 가는 스피드와 묶어서 생각하면 충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손아섭은 지난 25∼27일 쿠바·호주와 벌인 3차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의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15타수 7안타(1홈런)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매체는 "손아섭이 짧고 간결한 스윙 덕분에 타격 정확도를 높이면서 삼진은 줄이게 됐다"면서 그가 한국 대표팀의 테이블세터로 출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7-03-01 15:30: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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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최지만, ML 무안타…박병호·김현수·추신수는 휴식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와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하루 휴식을취했다. 황재균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 6회말 수비 때 코너 길라스피를 대신해 3루수 5번 타자 자리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볼카운트 2-2에서 상대 투수 브래드 윅의 커브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은 시범경기 4경기에서 타율 2할8푼6리(7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아웃카운트 5개 가운데 3개가 삼진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실책 3개를 저지르면서 5-9로 패했다. 팀을 옮긴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타율 1할4푼3리(7타수 1안타)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양키스는팀을 둘로 나누는 스플릿 스쿼드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최지만이 뛴 경기에서 양키스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무대에 올랐던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7타수 1안타)이 됐고, 1득점이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던 박병호와 김현수는 팀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병호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김현수는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시원한 2루타로 시범경기 첫 안타를 뽑은 추신수 역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텍사스는 4-8로 역전패했다.

2017-03-01 15:21: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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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김태균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치른 3차례 평가전 성적은 12타석 8타수 4안타 5타점 4볼넷이며 타율 0.500, 출루율 0.750로 활약 중이다.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아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최지만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교체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일(한국시간) 발표한 제28회 WBSC U-18 야구월드컵 조 편성에서 캐나다, 대만, 호주, 이탈리아, 니카라과와 A조에 속했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게이오 챌린저 대회에서 리저(중국)를 2-0(7-6 6-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3회전에서는 앤드루 위팅턴(호주)와 경기를 치른다. ▲미국 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2016-2017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시즌 30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2017-03-01 15:05: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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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5주년' 기념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5주년' 기념 메달을 출시한다. 한국조폐공사는 1932년 25세 꽃다운 나이로 목숨을 던져 한국 독립의 계기를 만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고자 기념메달을 기획했다. 한국조폐공사가 기획하고 '(사)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의 후원한 기념 메달에는 1930년 윤봉길의사가 중국으로 망명하면서 남긴 의지의 글귀 '丈夫出家生不還(장부출가생불환: 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을 친필 글월로 담았으며, 상해 의거 당일 백범 김구 선생과의 일화를 담아 당시 의사의 의연함에서 발원된 감동을 함께 녹여냈다. 각 기념 메달은 모두 99.9% 순금과 순은으로 제작돼 소장가치가 높으며, 수집용 프루프급 및 앤틱 피니쉬로 처리하고 한정수량으로만 출시해 수집가치 역시 높다. 특히 1kg 은메달은 향후 출시될 백범 김구 선생의 1kg 은메달과 시계 부분을 각각 양각과 음각으로 처리해 '하나의 결합 메달'이 되도록 함으로써 의거 당일 윤봉길의사와 작별을 나누며 '후일 지하에서 만나자'라고 한 김구선생의 말을 본 기념 메달으로라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31.1g 금메달은 319만 원, 1kg 은메달은 198만 원, 31.1g 은메달은 143만 원이며 각 메달에는 한국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홀마크가 새겨져 있다. 또한 각 보증서에는 한국조폐공사가 부여하는 시리얼 번호가 기재된다. 본 기념 메달은 오는 3월 6일부터 17일까지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 그리고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2017-03-01 13:12: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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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감동시킨 애니메이션이 온다!

유네스코 감동시킨 애니메이션이 온다! CJ E&M, '레인보우 루비'로 세계 시장 진출 견인 글로벌을 겨냥한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의 신 성장 동력 '레인보우 루비'가 해외 30개 채널과 계약을 성사하며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CJ E&M은 2017년을 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레인보우 루비' 신작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로봇트레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파파독' 등 여러 편의 작품들을 통해 그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올 해는 글로벌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작 '레인보우 루비'를 통해 국내 입지를 굳건히 할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한류 저변을 확대, 한 단계 더 비상 하고자 한다. '레인보우 루비'는 CJ E&M의 전방위 적 애니메이션 사업 노하우가 축적된 작품이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작품이며, 글로벌 완구 파트너 사와 손잡고 메인 완구 개발 및 유통 관련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현재 애니메이션 시장은 21세기 최고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향후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아시아지역 시장 규모가 2013년도에 비해 12%나 성장, 새롭게 부상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작품성 및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내 애니메이션에 쏠린 기대치 또한 높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그간 국내 애니메이션의 브랜드 확장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 적극적인 투자, 차별화된 마케팅에 적극 나서왔다. 이번 '레인보우 루비' 는 한국이 차세대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작품은 '루비'라는 이름의 소녀가 곰 인형 초코와 함께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어떤 일이든 늘 긍정적이고 열정 넘치는 주인공 루비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루비 캐릭터는 세계 최초로 지난해 3월 유네스코 소녀 교육 홍보 캠페인의 대표 캐릭터로 선정돼 전 세계 소녀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주인공 루비의 직업이 30여종으로 다변화 되어 있어 완구로서의 활용성과 사업 확장성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국내 상품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레인보우 루비'가 차세대 글로벌 애니 한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외 라이선싱 사업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레인보우 루비'는 해외 30개 채널과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 중 10개 채널은 이미 방송 중에 있다. 특히 핀란드(YLE) 채널에서는 점유율이 약 40%에 달하는 등 캐나다, 유럽 및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채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 루비'는 2일 EBS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투니버스, 대교, 애니맥스 등 대한민국 유수의 어린이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 신동식 본부장은 "'레인보우 루비'는 30개가 넘는 직업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미래를 보여준다"며 "매사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루비와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즐겁고 유쾌한 상상력을 선물해줄 것"이라 말했다.

2017-03-01 11:4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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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YOUTH-청춘의 열병' 2주만에 3만명 돌파

디뮤지엄 'YOUTH-청춘의 열병' 2주만에 3만명 돌파 청춘을 노래한 가사들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다양한 세대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은 지난 달 9일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새로운 방식과 시각으로 선보이는 전시'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를 개막했다. 전시는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개최 약 2주 만에 관람객 3만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는 유스라는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거나 영감을 얻어 창작된 뮤지션들의 노래 가사들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서 밥 딜런(Bob Dylan)의 'Forever Young(영원히 젊기를)', 산울림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혁오(Hyukoh)의 미발표곡 'TOMBOY(톰보이)' 등 청춘을 노래한 가사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밥 딜런의 노래 'Forever Young'은 작가 허재영과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집대성한 책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에 실린 'Forever Young'의 영어 가사는 물론, 한국어 번역본까지 일종의 비주얼 시로 관람할 수 있다. 청춘을 영원한 젊음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여긴 밥 딜런의 가사를 이미지, 운율, 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해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아름답게 구성한 작품은 시각 이미지와 영상을 매개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동시대의 청춘의 감수성을 담아냈다. 두 번째로, 현재 대한민국 유스컬처의 상징 혁오의 미발표곡 'TOMBOY'의 가사도 만날 수 있다. 혁오의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발표곡으로 오혁의 보컬이 가미됐을 때 어떠한 곡으로 완성될지 관람객들의 상상을 자극한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그룹이자 그룹사운드의 선구자인 산울림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노래 가사는 전시장을 나가기 전 가장 마지막에 전시돼 관람객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는다. 1977년 발매돼, 한국 록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도 평가 받는 산울림의 1집 '산울림 새노래 모음'에 실린 이 작품은 여유 섞인 푸념에 불안감이 공존하는 가사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모든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대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은 유스가 지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세계적인 작가의 생생한 글귀들도 전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션들의 노래 가사와 전시장 내 다양한 사진, 그래픽, 영상, 그래피티 작품들과 함께 공존하면서 전시를 시각적으로만 감상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마음의 감각으로 마주하는 색다른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월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28여 명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 청춘의 열병을 신선한 방식과 시각으로 맹렬하게 표출한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여전히 우리 모두의 내면에 살아있는 유스를 다시 한 번 깨워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디뮤지엄은 2015년 12월 개관이래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예술의 수준 높은 감성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전시 컨텐츠 소개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과 쉼 없는 도전을 해오고 있다.

2017-03-01 09:49: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