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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9일 COL전 등판 확정…프리랜드와 리턴매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처음으로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 구단이 17일 발표한 게임 노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19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세 번째로 등판에 나선다. 지난 14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류현진은 로테이션대로 19일 콜로라도전에 나선다. 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지난 8일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해 대결을 펼친 왼손 투수 카일 프리랜드와 리턴 매치를 벌인다. 류현진이 홈경기에 등판하는 것은 지난해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286일 만이다. 류현진은 왼쪽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했으나 지난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쿠어스필드에서 4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비롯해 안타 6개를 맞고 2실점 했으며 팀이 1-2로 진 바람에 패전투수가 됐다. 이후 14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는 4⅔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또한 구속 저하로 집중타를 허용하면서 5이닝을 넘기지 못했고,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는 직구 구속이 시속 80마일 후반대에 머무르면서 컵스 강타선에 홈런을 두 번이나 허용했다. 그러나 앞선 두 차례 등판은 쿠어스필드, 일리노이 주 리글리필드 등 원정 구장에서 열렸다. 원정경기보다 홈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이기에 이번 등판에 기대가 쏠린다. 류현진은 홈경기에서 통산 27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으며 원정경기에서는 17승 10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 홈경기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성적을 거뒀다. 현재 다저스 선발 투수 중 승리를 거두지 못한 선수는 류현진뿐이다. 류현진이 두 차례 등판에서 확인한 문제점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와 첫 승리를 동시에 일굴 수 있다.

2017-04-17 14:21: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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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파워레인져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블록버스터의 귀환

[영화vs영화] '파워레인져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블록버스터의 귀환 초대형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가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과 우주 히어로들의 활약을 그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그 주인공이다. ◆박스오피스 1위 '파워레인져스' 블록버스터 대전의 출사표를 던진 첫 번째 작품은 오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다. 절대 악에 맞설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4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80개국 이상에서 월드 와이드 개봉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형성해가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말에만 5900만불 이상의 오프닝 수익을 거둬들인 것은 물론, 동시기에 개봉한 멕시코, 브라질, 영국 등 국가에서도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개봉 전에 벌써 제작비 1억불 이상을 거둬들이고 있다.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은 파워레인져스 탄생 42주년을 맞아 '리부트(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Reboot)'를 선언, 7부작의 첫 번째 여정을 다룬다. 사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하는 역대급 히어로의 탄생 과정과 다섯 명의 레인져들이 각각의 전투 로봇 '조드'에 탑승해 도심을 가로지르며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슈퍼히어로의 완전체 '메가 조드'의 등장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파워레인져스의 숙적이자 절대 악 '리타'와 파워레인져스를 물심양면 돕는 든든한 조력자 로봇 '알파5'도 주인공 못지 않는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베키지, RJ 사일러, 나오미 스콧, 루디 린, 데이커 몽고메리가 레인져들로 분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새로워진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 액션은 4월 20일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는 '어벤져스' 은하계엔 '가·오·갤' 예비 관객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또 한편의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도 5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은하계를 구하는 특명으로 뭉친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어드벤쳐 영화다. 마블 코믹북에서 시작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은 기존의 마블 히어로 무비와는 전혀 다른 톤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2014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 약 7억 8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전편보다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풍성해진 이야기와 캐릭터로 돌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마블 히어로 사상 가장 쿨하고 멋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블 히어로들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코믹북를 기반으로 영화적으로 재해석된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가.오.갤'의 캐릭터들은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유니크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독특한 겉모습에 어딘가 조금씩 결핍되어 있는 '가.오.갤' 멤버들은 전편을 통해 '가.오.갤'이라는 팀이 탄생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세충만 리더 '스타로드'와 치명적인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가모라', 말 그대로 신난 바보 '드랙스', 유전자 실험을 통해 태어난 까칠한 너구리 '로켓' 그리고 '베이비 그루트'까지. 이번 편에서는 1편에서 '스타로드'의 뒤를 쫓아 위협을 가했던 '욘두'와 소문난 암살자 '네뷸라', 촉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맨티스'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스타로드'의 친아버지 '에고'가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제임스 건 감독이 "이번 영화는 모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다. 1편이 한 가족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였다면, 2편은 그들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고 전한 바 있듯,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 진짜 가족으로 변화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단순히 은하계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모습이 아니라 전세계의 관객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유머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기존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결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017-04-17 11: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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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

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 차별화된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 대전 전격 합류 2017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짓고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박서준과 강하늘의 조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군함도' '택시운전사'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다룬 여름 개봉작들 가운데 '청년경찰'은 유일하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관객 공략에 나선다. 또한 영화 내내 발로 뛰는 박서준과 강하늘의 젊고 뜨거운 에너지는 여름의 청량한 계절감과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의 젊고 무모한 수사 과정을 통해 여타 수사 소재 영화와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며, 영화 속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캐릭터가 보여줄 콤비 플레이 역시 예측 불가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떤 방식으로 극과 극 상반된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수사해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8월 개봉

2017-04-17 11:3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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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박준석, 6월 결혼…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엔터 대표(공식입장)

90년대 대표 그룹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이 오는 6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석의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는 6월 박준석씨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90년대 후반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태사자는 데뷔 당시 S.E.S, 핑클 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도', '타임', '애심', '회심가' 등 히트곡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준석의 예비 신부는 영화계 엔터 대표로 4살 연하의 일반인이다. 둘은 한 영화제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얼마 전 상견례를 마쳤다. 현재는 6월결혼 준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결혼식은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새빛섬에서 진행되며 신혼살림은 한강변 아파트, 신혼여행은 유럽 쪽으로 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 출발을 결심한 박준석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세대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박준석은 SBS 드라마 '리멤버'에서 마약상으로 깜짝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7-04-17 11:33: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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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7월 품절남 된다 "평생 아끼고 살아갈 동반자"

신화 에릭이 오는 7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신화 멤버로서는 제일 처음 결혼식을 올린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며 "19년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에릭과 결혼하는 여성은 배우 나혜미로 앞서 2월, 2014년 첫 열애설 이후 3년 만에 연인관계를 인정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 이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도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신화의 에릭입니다.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7 10:0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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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 선정…유창창·전현선·최선 등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 선정…유창창·전현선·최선 등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작가로 유창창, 전현선, 최선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미술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거쳐 예술적 역량,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3인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다른 작가들과 차별성을 갖고 한국 미술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7'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인 2019년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전현선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의 작가로 선정돼 안정된 환경에서 예술작업에 집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작업에 집중해 더욱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을 후원하고 있다. 매년 3명씩 선발해 올해까지 모두 18명의 작가가 지원을 받았다. 한편 2015년 지원작가로 선정됐던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 3인의 작가들은 오는 10월18일부터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는 '제4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7-04-17 09:08:37 박인웅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7일 월요일 (음 3월 21일)

[쥐띠] 48년생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을 명심하세요. 60년생 돌다리도 두드려야 합니다. 72년생 가까운 이들이 주변을 떠납니다. 84년생 운전중에는 매사 조심하세요. [소띠] 49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3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85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모든 일이 어려울 듯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62년생 정상궤도로 올라서게 되어 승승장구합니다. 74년생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86년생 시기적으로 아주 좋은 운을 타고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위 사람들과 같이하는 일에 이득이 있겠습니다. 63년생 여행은 길합니다. 75년생 적당한 운동을 하여 심신을 단련하세요. 87년생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용띠] 52년생 주위에 믿음을 심어가며 때를 기다리세요. 64년생 경거망동은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습니다. 76년생 신중히 계획을 세우고 전진하세요. 88년생 건강상에 흉신이 노려보고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65년생 빌린 돈을 돌려받습니다. 77년생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던 친구에게 연락이 옵니다. 89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말띠] 54년생 욕심을 부리면 서두르게 되니 차분히 생각하세요. 66년생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겠습니다. 78년생 외출은 삼가 하세요. 90년생 큰 소원은 이룰 수 없습니다. [양띠] 55년생 길한 기운에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집니다. 67년생 성공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9년생 부와 명예를 누릴 세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91년생 노력의 대가가 따르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막혔던 일이 풀리며 번창을 거듭하게 됩니다. 68년생 여행 중 명소에 찾아가는 것이 길 할 것입니다. 80년생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입니다. 92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닭띠] 57년생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게 됩니다. 69년생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81년생 대성을 위해서는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93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포기하지 말고 물러서지 마세요. 70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82년생 지금은 일을 저지를 시기가 아닙니다. 94년생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건강상 위험이 따릅니다. 71년생 실수를 했다가는 금방 그 대가가 나타나게 됩니다. 83년생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95년생 찾고자 하는 것을 결국 찾지 못합니다.

2017-04-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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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박민지, 프로 데뷔 10일 만에 첫 우승 신고 '파란'

'루키' 박민지(19·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연장 접전 끝에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박민지는 1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안시현(33·골든블루), 박결(21·삼일제약)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다. 3차 연장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 박민지는 결국 두 선수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민지는 대회가 개최된 88컨트리클럽의 유망주 지원 프록램인 '88 꿈나무'에 뽑혀 지난해까지 이 골프장에서 훈련했다. 이곳에서 많은 연습을 해본 만큼 훈련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던 박민지는 지난해 세계 여자 팀 아마추어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6일 롯데 렌터카 여자 오픈으로 데뷔한 뒤 두 번째 대회 출전 만에 우승하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박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마추어 이소미와 베테랑 윤슬아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위에 올랐으며, '해외파' 장하나(25·BC카드)는 이날 한 타를 줄여 최종 7언더파 281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 대회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은 6언더파로 7위에 올랐다.

2017-04-16 17:10: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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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주포 김태균이 5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역대 토종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박종호(현 LG 트윈스 코치)가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2000년 5월 3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그해 7월 13일 SK 와이번스전까지 이어간 국내 선수 최장 기간 연속 경기 출루 기록과 같다. 김태균은 4경기만 더 연속 출루하면 펠릭스 호세가 수립한 이 부문 KBO리그 최고기록(63경기 연속)과 타이를 이룬다.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이날 1-2로 패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날 휴식했다.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순위다. ▲프로야구 KBO에서 뛴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에서 사흘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FC 쾰른과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확한 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왓퍼드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0-1로 패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을 3-0으로 대파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나란히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 1어시스트를 앞세워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에 3-2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스포르팅 히혼과 리그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37세 노장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단식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자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WTA 투어 클라로 오픈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라라 아루아바레나를 제압한 스키아보네는 이로써 지난해 2월 리우 오픈 이후 14개월 만에 개인 통산 8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스키아보네는 내년 은퇴 예정이다.

2017-04-16 16:41: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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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롯데 챔피언십 아쉬운 역전패…전인지와 공동 2위

초청선수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 장수연(23·롯데)과 전인지(23)가 준우승을 거뒀다. 장수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친 장수연은 1위 크리스티 커(미국)에 3타 뒤져 전인지, 리디아 고(20·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전날 4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라운드를 17언더파 199타 단독 선두로 마친 장수연은 공동 2위권에 3타 앞서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시작은 좋았다. 1번홀(파5)부터 버디를 잡은 장수연은 3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그러나 이후 긴장한 탓인지 퍼팅이 흔들렸다. 6번홀(파4) 보기에 이어 8번홀(파3) 더블보기로 순식간에 3타를 일었고, 그 사이 크리스티 커가 버디 2개를 낚아 동타가 됐다. 장수연은 전반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팅에 성공하며 간신히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14번홀(파5)가 문제였다. 장수연은 두 타를 줄인 크리스티 커와 18언더파 동타로 14번홀에 섰으나 버디 퍼팅에 실패했다. 반면 크리스티 커는 버디 퍼팅에 성공해 19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로 내려선 장수연은 격차를 줄이지 못했고 결국 크리스티 커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LPGA 투어에서 만 20년을 뛴 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무결점 골프로 LPGA투어 19승째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이후 첫 우승이다. 한편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이날 보기 1개를 기록하는 동안 버디 9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순식간에 8타를 줄인 그는 17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에 올랐던 유소연(27·메디힐)은 15언더파 273타로 단독 6위를 기록했다.

2017-04-16 14:39:4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