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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올림픽 선수촌장을 맡았다. 강릉 올림픽선수촌장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김기훈 교수,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장은 박은수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소속팀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토크시티를 3-0으로 완파하고 선두 맨시티를 12점 차로 추격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오는 29일 독일 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2018 평창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참가 여부를 발표한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전설' 이채원이 지난 12일~14일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며 통산 금메달 수 70개를 돌파했다.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끌어모으는 리그는 독일 분데스리가로 나타났다.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소연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메디힐장학재단에 1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테크니컬 디렉터(기술위원)를 영입해 선진 축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에이스인 권한나가 부산시설공단으로 이적했다.

2018-01-16 14:53: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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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돋보기]⑨한국 최고의 '메달밭' 쇼트트랙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최소 금메달 3개를 목표로 내걸었다. '효자종목'인 만큼 그 이상의 메달도 기대된다. 사실 쇼트트랙의 정식 명칭은 '쇼트트랙(Short track) 스피드스케이팅'이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불리는 '롱트랙(Long track)'에서 독립된 종목이기 때문이다. 쇼트트랙의 시초는 1900년대 북미에서 인기를 끌던 경주식 스피드스케이팅이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트랙의 길이, 경기 방식 등 규칙이 명확해지면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은 독립 종목이 됐다. 쇼트트랙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인정 받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스피드스케이팅은 1924년 제1회 샤모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포함됐으나, 쇼트트랙은 1992년 제16회 알베르빌 대회부터다. 한국에서 쇼트트랙은 '메달밭'으로 불린다. 쇼트트랙이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나온 144개 메달 중 42개(금 21개·은 12개·동 9개)를 싹쓸이 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쇼트트렉 '강세'의 이유로 체계적이고 많은 양의 훈련, 우수한 코치들의 지도력, 체형의 이점을 꼽았다. 쇼트트랙은 좁은 트랙에서 겨루는 종목인 만큼 신체의 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체형이 크고 근육질인 서양 선수보다 작고 탄탄한 동양 선수들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 선수들은 폭발적인 파워가 필요한 단거리 종목보다 지구력이 중요한 장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쇼트트랙은 선수간 접촉 및 충돌으로 인해 '이변'이 잦은 종목이기도 하다. 쇼트트랙의 묘미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식 레이스에서 나오기 때문에 기록을 중시하는 스피드스케이팅과 달리 경쟁이 우선시 된다. 이 때문에 거친 플레이를 하거나 교묘히 반칙을 자행하는 일도 속출한다. 작전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유독 중국 대표팀이 한국을 상대로 반칙 작전을 많이 펼치곤 한다. 대표적인 선수는 중국 여자대표팀 판커신이다. 2018 평창올림픽에 나서는 최민정, 심석희는 지난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과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에서 판커신의 반칙으로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 반칙이 속출하다보니 ISU도 칼을 빼들었다. ISU는 반칙으로 인해 넘어질 경우 예선 통과 자격을 부여하는 어드밴티지 규정을 신설했다. 다만 결승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쇼트트랙의 세부 종목은 남녀 500m와 1000m, 1500m, 계주 남자 5000m, 여자 3000m로 나뉜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금빛 행진을 노린다. 메달이 확실시 되는 종목은 '쌍두마차' 최민정, 심석희가 출격하는 여자 1000m,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다. 최민정은 사상 처음으로 쇼트트랙 4종목 금메달 싹쓸이를 노린다. 임효준, 황대헌 등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한 남자 대표팀의 전력도 만만치 않은 만큼 기대가 모인다. [!{IMG::20180116000074.jpg::C::480::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난해 12월 30일 앞둔 10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1-16 14:53: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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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영화 '예스 평창!' 내달 개봉 …평창올림픽유치 가슴 끄거운 이야기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예스 평창'이 2월 개봉한다. 영화 '예스 평창'은 2003년 동계올림픽을 첫 도전한 이후 두 번의 고배를 마신 강원도 평창이 2011년 7월 삼수만에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기까지의 6558일의 긴 여정을 담은 감동 로드무비로서 올림픽유치를 운명으로 여기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동계올림픽을 꼭 개최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오롯이 헌신했던 많은 이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담겨진 감동영화다. 영화에는 박 용성 전)대한체육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 광재 전)강원도지사, 박 선규 전)문광부 차관 등 평창올림픽유치에 참여했던 정재계 인사들 및 유치위 관계자들 수십여명과 외국 IOC위원들 여러명 그리고 10여년 이상 평창올림픽 유치를 취재해온 기자들까지 출연하여 험난한 유치과정과 더불어 숨겨진 비화까지도 과감히 그려내어 치열했던 국제 스포츠 전장의 현장을 과감하게 보여준다. 또한 가슴으로 열망했던 강원도민들과 평창군민들 그리고 뒤에서 이름 없이 헌신했던 평창 서포터즈들 그리고 5천만 국민의 열망까지 고스란히 등장한다.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국민 지지도 90프로에 가까운 열망에 힘입어 평창은 올림픽 역사상 유례가 없는 세 번째 도전을 결정하고 그리고 올림픽 역사상 가장 뜨거운 유치 행보를 더한다. 영화에는 18년의 대장정과 기다림 끝에 2011년 7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평창의 승전보를 울려 퍼지게 한 진정한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울려퍼진다. 영화 "예스 평창!"은 두 번의 실패와 세 번의 도전을 함께한 300만 강원도민과 5천만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다큐멘터리영화로서 2018년을 여는 첫번째 국민감동영화로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2018-01-16 14:29: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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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시걸 성폭행 논란, 본드걸 레이첼 그랜트 "26살 때 침대로.."

본드걸로 유명한 배우 레이첼 그랜트가 20대 때 스티븐 시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007시리즈의 '다이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에서 본드걸로 출연한 영국 여배우 레이첼 그랜트는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출연해 소셜 네트워크(SNS)로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too) 캠페인에 용기를 얻었다며 시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2년 9월 영화 '아웃 포 어 킬'(Out For A Kill) 오디션과 리허설을 위해 불가리아 소피아로 갔을 때 스티븐 시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레이첼 그렌트는 "호텔 방에서 상의를 벗으라는 시걸의 요구를 수차례 거절한 뒤 주의를 딴 데로 돌리려고 일어났는데 스티븐 시걸이 윗도리를 잡아당겨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스티븐 시걸은 당시 26세인 나를 강제로 침대로 밀치고 자신의 지퍼를 내렸다. 내가 울음을 터트리자 스티븐 시걸이 행동을 멈췄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주장에 스티븐 시걸의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그랜트의 주장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앞서 여러 여배우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논란은 쉽사리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 출신 배우 포셔 드로시, 제니 매카시, 줄리아나 마굴리스 등이 스티븐 시걸의 성폭력을 잇달아 고발한 바 있다.

2018-01-16 14:10: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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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새롬, 이찬오와 이혼…가장 위로가 된 톱스타 누구?

'비디오 스타' 김새롬, 이찬오와 이혼 배경·심경에 입 연다!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와의 이혼 배경과 심경에 입을 연다. 오늘 밤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자본주의 커플 특집! 환장의 조합이야, 뭐야~'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15년 지기 의형제 이계인-지상렬, 그리고 지상렬의 라디오 콤비인 춘자, 홈쇼핑 완판 신화 '김남매 콤비'인 김새롬-김성일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과 더불어 환상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지난해 11월 말에 촬영된 방송분으로 김새롬은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김새롬과 김성일은 7년째 홈쇼핑에서 함께 호흡하며 '홈쇼핑 완판 신화'를 세우고 있는 일명 '김남매'. 두 사람은 '비디오스타'에서도 티격태격하면서도 쉼 없이 입담콤비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새롬은 방송 최초로 이혼과 관련 심경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어렵게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혼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지만, 그중 유독 위로가 된 한 톱스타의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16 13:57:1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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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얼라이브' '모래시계' '에드거 앨런 포', 막 내리기 전에 필람 추천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에 만나보면 좋을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세 편을 소개한다.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무대 위에 올린 '햄릿:얼라이브'와 동명의 인기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모래시계', 그리고 '에드거 앨런 포'다.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는 그동안 관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굿바이 위크' 및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과 24일 총 2회,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무대 뒤 백스테이지와 실제 공연의 조명 시연, 그리고 강봉훈 연출과 '클로디어스'역의 양준모, 임현수 배우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CJ Musical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8일까지 진행하는 '굿바이 위크'에서는 매회차 전 관객들에게 스페셜 엽서를 배포한다. 매 회차 마다 각기 다른 배우의 엽서를 배포해 관객들에게 총 7종을 모으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전의 묵직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는 1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가혹한 운명의 한가운데서 고뇌를 노래하는 '햄릿' 역에 홍광호와 고은성, 욕망과 광기로 폭주하는 '클로디어스' 역에 양준모와 임현수, 비운의 왕비이자 햄릿의 어머니 '거트루드' 역에 김선영과 문혜원, 순수한 영혼 햄릿의 연인 '오필리어' 역에 정재은이 출연한다. 뮤지컬 '모래시계' 역시'약속으로 사는 모래시계'와 '신념을 지키는 인물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속으로 사는 모래시계'는 공연장 로비에 비치된 총 33종의 약속 스티커 중 하나를 선택, 모래시계를 구입한 후 약속을 지키는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이벤트다. 제작사 측은 "새해를 맞아 모래시계를 돌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약속을 정하고, 모래시계를 받아가는 '약속'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뮤지컬 '모래시계'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드라마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잘못된 시대의 억압으로 좌절하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며 자신들의 우정과 사랑을 지켜 나가는 세 청년, 태수, 혜린, 우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의 감정선을 더욱 북돋아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상징성과 현대적인 재해석인 가미된 세련된 무대, 신선호 안무감독과 서정주 무술감독이 협력하여 만든 강렬한 액션과 안무가 관객을 즐겁게 한다.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끝으로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음악과 스토리로 초연부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던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오는 2월 4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복잡하고 수수께기 같은 삶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우며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가난과 신경쇠약 등 문학사상 가장 불행했던 천재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초연에서의 아쉬움을 보강했으며, 이번 재연에서는 강렬하고 아름다운 넘버들을 새롭게 선보여 관객의 호평받고 있다. '에드거 앨런 포' 역에 배우 김수용, 정동하, 윤형렬, 이창섭(BTOB), 포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악한 목사 '그리스월드' 역에 배우 최수형, 에녹, 정상윤, 백형훈, 포의 영원한 첫사랑이자 구원자 '엘마이라' 역에 배우 안유진, 최우리, 나하나, 포의 아내이자 일찍 생을 마감하는 비련의 여인 '버지니아' 역에 배우 김사라가 출연한다.

2018-01-16 11:51: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