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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양세형 "이승기 선글라스, 별론데 예쁘다고 해줬다"

'집사부일체' 양세형 "이승기 선글라스, 별론데 예쁘다고 해줬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고해성사의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를 따라 반성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집사부일체'의 첫 해외 사부로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을 만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사부와의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을 맞았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어제를 되돌아보며 반성한다"는 박항서 사부를 따라, 멤버들도 눈을 감고 서로의 손을 잡은 채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양세형이 "사실 어제 승기가 선글라스 썼을 때 별로였는데, 억지로 예쁘다고 했던 점 반성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승기는 "별로였어?"라며 놀라 눈을 떴고, 양세형은 "사실 선글라스 핑크색과 검은색 중에서 검은색이 더 예뻤는데 핑크색이 예뻤다고 한 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반성을 이어갔다. 뒤이어 육성재가 "어제 밤에 상윤이 형과 사부님 대화할 때, 함께 대화할 수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든 점 반성합니다"라고 반성하자 멤버들은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멤버들의 반성의 시간은 어느새 서로에게 고해성사를 하는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018-04-15 12:19: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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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 차도 무색한 접전…원주 DB·서울 SK, 16일 운명의 5차전

20점 차도 무색한 접전…원주 DB·서울 SK, 16일 운명의 5차전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앞둔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에 전운이 감돈다. 2승 2패로 균형을 맞춘 양 팀 중 다시 한 번 승기를 잡는 쪽은 누가 될까. 원주 DB와 서울 SK는 16일 오후 7시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은 유난히 치열하다. 원주 DB가 1, 2차전을 먼저 이기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으나, 서울 SK가 홈에서 3, 4차전 연승을 거두며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기 때문이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기록에 따르면 원주 DB가 우승할 확률이 높다. 1, 2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한 경우가 10번 중 9번으로, 원주 DB의 우승 확률이 90%다. 그러나 SK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SK는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고, 4차전에서는 원주 DB의 역전을 뒤집고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불가능할 것 같던 우승에 성큼 다가선 것이다. 특히 올해 챔피언결정전은 점수 차가 20점 안팎으로 벌어져도 안심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다. 서울 SK는 3차전에서 20점 차로 뒤지던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가 승리하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2차전에서는 원주 DB에 15점 차로 뒤지다 경기 막판에 3점 차까지 좁히기도 했다. 원주 DB 역시 4차전에서 서울 SK와의 17점 차를 단숨에 좁혀 4쿼터에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매 경기마다 20점 차가 무색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양 팀 선수들의 체력 소모도 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5차전을 앞둔 양 팀 선수들은 더욱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태다. 지난 14일 치른 4차전에서 경기 종료 17초를 남기고 이상범 감독에게 부과된 테크니컬 반칙 논란이 양 팀을 모두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서울 SK가 2점을 앞서 있었던 데다, 원주 DB 김태홍이 반칙으로 인해 자유투 2개까지 내줬던 상황이라 심판 판정에 의해 승부가 뒤바뀌었다고 볼 순 없다. 그러나 이상범 감독을 비롯한 원주 DB가 판정에 억울함을 표한 상황이라, 5차전에서는 양 팀 모두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 SK는 3, 4차전을 승리하고 상승세를 탄 모양새다. 김선형을 후반에 주로 기용하면서 승부처 뒷심을 강화했고 1, 2차전 경기에서 부진했던 메이스도 되살아났다. 다만 테리코 화이트가 4차전에서 3점슛 4개를 모두 실패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계속 밀린다는 점이 걸린다. 반면 원주 DB는 다소 주춤한 듯 보이지만 홈에서 5, 7차전이 남았고, 4차전에 불거진 판정 논란이 선수들에게 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차전 이상 진행된 챔피언결정전에서 3승 2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14번 중 12번으로 85.7%에 달한다. 챔피언 결정전 2승 3패에서 6, 7차전을 연이어 우승한 사례는 1997-98시즌 대전 현대(현 전주 KCC), 2001-02 시즌 대구 동양(고양 오리온) 등 두 번이 전부인 만큼 양 팀 모두 5차전 승리가 절실하다.

2018-04-15 12:18: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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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마법의 왕국 도쿄디즈니랜드, 어른 아이 모두에 꿈을~

일본 도쿄의 전철 게이요 선 마이하마 역. 우르르 전철 밖으로 쏟아지는 인파에 등 떠밀려 발길을 옮겼다. "곤니치와(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도쿄 디즈니랜드((Land)에 들어가 두리번거리면 어김없이 도우미들이 다가와 웃는 얼굴로 응대를 해준다. '드디어 도착했구나. 디즈니랜드!' 정문으로 들어가면 맨 처음 나오는 곳이 월드 바자. 20세기 초 미국의 거리 풍경을 묘사한 곳으로 빅토리아 왕조 풍의 우아한 건 물과 월트 디즈니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 등 무성영화 시대에 들어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색색의 리본으로 머리를 귀엽게 묶은 여고생들. 미키마우스 캐릭터로 장식한 머리띠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깔깔대는 연인들.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팬 중년의 아저씨들도 오늘만큼은 예외가 아니다. 캐릭터 모자를 눌러쓰고 한 손에는 커다란 팝콘 통을 든 채로 연신 싱글벙글이다. 가장 신이 난것은 아이들이다. "넘어진다. 천천히~" 엄마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 일 뿐이다. 아이들은 이미 동화속 캐릭터다. 월드바자는 도쿄디즈니랜드의 관문이다. 15일 월드 바자 안의 메인스트리트는 35주년을 맞이해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거리인 '셀러브레이션 스트리트'로 변신했다. 중앙에는 약 10미터 높이의 모뉴먼트 '셀러브레이션 타워'가 등장한다. 이 타워에 설치되는 총 9개의 미키마우스 조형물은 지금까지 도쿄디즈니랜드에서 개최했던 각 주년의 특별 코스튬과 도쿄디즈니씨 그랜드 오픈 당시의 코스튬 등의 추억으로 구성됐다. 또한, 셀러브레이션 스트리트는 낮과 밤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세계로 게스트 여러분을 인도한다. 낮에는 35주년 테마송이 흘러나오며 축제 분위기 가득한 세계가 펼쳐지고, 밤에는 셀러브레이션 타워와 월드 바자 천정이 색색의 영롱한 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세계로 변신한다. 특히 밤에는 도쿄디즈니랜드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드 바자 안에 영상을 비추고 음악과 빛 연출도 추가해 월드 바자를 꿈과 마법이 가득한 디즈니의 세계로 이끌어낸다. 월드 바자 거리를 빠져나오면 높이 51m의 환상적인 성과 마주친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신데렐라 성이다. 놀이동산으로 통하는 길은 전부 앞 정원에서부터 방사형으로 뻗어 있으므로 만일 함께 간 일행을 놓칠 염려가 있다면 신데렐라 성에서 만나자고 약속해 놓으면 당황하지 않게 된다. 꿈과 환상의 세계는,신데렐라 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월드 바자 왼편에 위치한 어드벤처랜드. 17세기 중반~ 18세기의 미국 뉴올리언스를 그대로 옮겨 놨다. 어드벤처 랜드라고 불리는 이곳에서는 꿈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보트에 올라 급류를 타고 내려가면 '죽음으로 들어가는 강'에 다다르며 손에 땀이 나는 스릴이 시작된다. 웨스턴랜드는 서부 개척시대의 미국을 재현해 놓았다. 투머로랜드는 미래세계와 모험여행을 엮은 곳. 이곳에는 도쿄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고 시크'가 있다. 탈것을 타고 어두운 터널을 이동하며 손전등으로 몬스터 주식회사 로고를 비추면 숨어 있던 캐릭터들이 나타난다. '스타투어스 : 더 어드벤처스 컨티뉴'는 지난 2013년 첫선을 보인 4D 어트랙션으로 영화 '스타워스'의 스타스피더를 타고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주선 모양의 놀이기구에 오르면 우주 공간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전투를 벌이며 나도 모르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크리터 컨트리에는 카누 탐험 등의 긴장감 만점의 놀이가 있다.스플래시 마운틴은 높이 16m의 급류를 통나무 보트를 타고 순식간에 떨어진다. 툰타운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을 주제로 한 곳. 판다지 랜드는 마법과 기적이 되살아나는 환상의 나라. 도쿄디즈니랜드 개장 때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잇츠 어 스몰월드'가 35주년을 계기로 대규모 리뉴얼을 거쳐 4월 15일오픈했다. 보트를 타고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동물들의 환영을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배 여행'을 체험하실 수 있는 어트랙션 '잇츠 어 스몰월드'에 디즈니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되고 영화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음악이 테마송 '작은 세상'에 삽입됐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남태평양의 섬들을 배로 둘러볼 수 있다. 각 구역에서는 '겨울왕국'의 엘사, 안나, 올라프와 '인어공주'의 에리얼과 플라운더 등을 비롯해 약 40종의 캐릭터가 화려한 볼거리를 준다. 오프닝을 장식하는 퍼레이드 '드리밍 업!'은 축제감 가득한 화려한 낮을 밝힌다. 미키마우스와 디즈니 친구들은 디즈니의 이매지네이션 가득한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 나이트타임 스펙태큘러 '셀러브레이트 도쿄 디즈니랜드' 시어터 올리언스의 신규 공연 '렛츠 파티그라!' 등도 오는 7월 10일 시작한다. '셀러브레이트 도쿄 디즈니랜드' 는 신데렐라 성에 비춰진 영상과 색색의 분수, 그리고 밤하늘 가득히 퍼지는 빛 연출 등이 더해졌다.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로 고객을 초대한다. 또 세계 곳곳을 여행하던 도널드덕과 호세 카리오카가 뉴올리언스에 도착하여 미키마우스와 판치토 등의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최고로 즐거운 축제 '파티그라(파티와 뉴올리언스의 전통적인 카니발 '마디그라'를 합쳐 만든 말)'를 개최한다. 도쿄디즈니리조트는 1983년 개장한 도쿄디즈니랜드, 이와 맞먹는 규모에 바다를 주제로 2001년 개장한 도쿄디즈니씨(sea). 파스텔 톤 건물이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남부 유럽의 낭만적인 풍광이 펼쳐지는 도쿄 디즈니 씨의 '메디테러니언 하버'. 항구를 중심으로 삼면엔 발 디딜 틈이 없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과 데이지 덕, 구피 등이 배를 타고 등장하자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 울려 퍼진다. 제트스키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하늘에서는 가오리연이 군무를 추며 분위기를 띄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무용수와 함께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춤을 추며 흥겨움을 선사한다. 도쿄디즈니씨에서는 35주년 한정으로 수상 그리팅 '해피스트 셀러브레이션 온 더 씨'가 메디테러니언 하버에서 2019년 3월 15일까지 열린다. 화려한 코스튬을 입은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더피&프렌즈가 리본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배를 타고 한 바탕 놀이를 펼친다. 공연은 35주년 테마송을 주제로 손님과 디즈니 친구들이 하나가 된다. 오는 7월 10일부터는 아메리칸 워터프런트 뉴욕 구역에 있는 '독사이드 스테이지'에서 '헬로, 뉴욕!'이란 공연이 시작된다. 뉴욕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다. 미키마우스와 디즈니 친구들이 이야기를 펼친다. 다운타운의 멋진 스트리트 퍼포먼스와 센트럴파크에서의 데이트,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댄스 등 뉴욕 거리의 매력과 만끽하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불꽃놀이 '브랜 뉴 드림'은 또 다른 볼꺼리다. 내년 3월 25일까지 매일(2018년 7월 9일(월)부터 9월 26일(수)까지 휴연) 밤 5분간 불꽃 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35주년 테마송에 맞춰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색색의 아름다운 불꽃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도 선보인다. 도쿄디즈니리조트는 2019년 3월 15일가지 35주년' 기념 '해피스트 셀러브레이션'을 연다.

2018-04-15 10:28:39 김문호 기자
영화 관람 1만원 시대! 롯데시네마도 요금 인상

영화 관람 1만원 시대! 롯데시네마도 요금 인상 롯데시네마는 오는 19일부터 영화 관람 요금을 성인에 한하여 기존 대비1천원 인상한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관람객 숫자 정체와 서비스 경쟁 심화에도 불구, 물가 상승에 기인한 극장 운영 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변경된 관람료는 성인 2D 기준, 주중 6천원 ~ 1만원, 주말 7천원 ~ 1만 2천원으로 전 좌석 동일하게 운영된다. 단, A열의 경우에는 1천원 할인 정책이 지속 적용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가격과 청소년, 장애인, 시니어, 국가유공자, 군인/경찰 등에 제공되는 우대요금은 변동없이 유지된다. 롯데시네마는 관람객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해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한 혜택은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말까지 L.pay 결제시 2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연장도 검토 중에 있다.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관람 행사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설투자비와 관리비 증가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첨단 기술 도입, 상영관 리뉴얼, 다양한 이벤트 도입으로 이번 조정이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상의 영화 관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8-04-13 16:43: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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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요리하다가 울상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요리하다가 먹구름 ‘나 혼자 산다’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가 낯선 LA 땅에서 요리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달달한 미국햄 맛에 당황하는가 하면 설상가상으로 냄비까지 착각하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0회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집에 초대 받은 무지개회원들이 답례로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수준급 요리실력을 보유한 박나래가 다니엘 헤니의 집에서 요리하면서 평소답지 않게 전현무와 한혜진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받으며 요리하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박나래가 생전 처음 접한 미국산 재료 때문에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게다가 그녀는 찌개용 냄비가 아닌 다른 냄비에 음식을 하며 연신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나래는 자신 앞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요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미국에서 겪은 박나래 요리 인생 최대의 고비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13 16:39: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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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배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맞춰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5월 3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54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낙점돼 세 시간 여 시상식을 이끈다. TV·영화를 넘나드는 최고의 남자배우인 박보검은 올해 처음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데뷔 이후 쉼 없이 활동해 온 필모그라피와 다년간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MC로 다져진 진행 실력 등이 돋보여 이견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또한 52·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스타일 베스트스타일상과 TV 부문 남자 인기상을 받는 등 남다른 인연도 있다. 최고의 방송인 신동엽은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이 깊다. 50회부터 52회까지 내리 3년 연속 마이크를 잡았다. 배우들과 관중을 아우르는 탁월한 진행솜씨로 시상식을 차분하게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많은 예능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시간을 내며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을 계속한다. 3년 연속 MC석에 서게 된 배수지는 걸그룹으로 시작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20대 여배우의 대표 주자. 지난해에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줬다. 또한 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건축학개론'으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 이후에도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3년 연속 '백상의 여신'으로 활약한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측은 "신동엽과 배수지는 52회에도 MC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이번에도 최고의 진행을 보여줄 것이라 자부한다"며 "여기에 박보검이 합류해 완벽한 3MC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54회 백상예술대상은 TV 부문 대상·작품상(드라마·교양·예능)·연출상·극본상·예술상·최우수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예능상(남·여)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감독상·신인감독상·시나리오상·예술상·최우수 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 TV·영화 부문 인기상으로 나뉘어진다. 5월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JTBC로 생방송 된다.

2018-04-13 16:31:13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왕(帝王)의 사주

옛부터 회자되길 제왕은 하늘이 낸다고 한다. 달리 말하면 제왕의 사주는 정해져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하늘 아래 만인지상이 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그러므로 천지기운의 도우심 없이는 감히 꿈 꿀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이다. 왕위가 세습되던 전통국가에서도 장자가 왕위계승의 일순위임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왕권을 이어받는 일이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궁궐 내의 권력 암투는 정비(正妃)와 여러 후궁 사이에 아들이 있을 경우뿐만 아니라 각 당파간의 이해가 맞물려 말 그대로 피비린내 나는 정쟁에서 살아남는 자의 것이었으니 권모술수의 음모 속에서 권좌를 차지함은 당연 하늘이 돕는 자의 것이라 일컬어질 만하다. 최근 중국은 종신 통치를 가능케 하는 제왕적 통치자를 가능케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인간이 발명한 우주선이 달나라뿐만 아니라 목성이며 토성 등 태양계 행성을 탐사하는 시대가 왔음에도 인간의 의식은 아직도 전근대적인 관념이 지배하고 있는 듯하다. 역사는 돌고 돈다. 과거의 실수와 과오를 통해 향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이 문명사인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니가보다. 국가가 강성해지기 위해서는 공동의 선한 가치를 위해 올바른 가치관을 지향한다. 그러나 적절한 독재를 합리화하는 강한 지도자를 우리 모두는 꿈꾸고 있는 듯하다. 중국은 날로 강대해지고 있다. 중국이야말로 그들이 미워하고 싫어하는 일본이 했던 제국주의적 행태를 따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본 국민들인 천왕을 태양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고 있는 것처럼 중국의 여러 매체와 곳곳에선 시진핑 주석에 대한 찬양으로 도배되어 있다. 모택동에게만 붙이던 '인민의 영수'란 칭호 역시 시 주석을 가리키는 말로 불리고 있다 한다. 견제와 비판이 배제된 정치는 당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구가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 권력이 나와 친족 등 내 패거리 가까운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탐욕이 된다. 그 탐욕은 공평 타당함을 저버리게 되며 많은 타인들을 고통에 빠지게 할 뿐 아니라 원망을 사게 된다. 원망이 차서 넘치게 되면 권좌는 지탱할 힘을 스스로 잃게 되는 것이 이치다. 이것이 바로 역사가 주는 교훈임을 우리는 처절히 알고 있다. 그런데 시진핑의 관상은 덕장(德璋)의 상으로 보인다. 자기 속은 잘 드러내진 않지만 장기전에 능한 나중에 웃는 자의 상이다. 현재 펼쳐지는 제국주의적 행로가 한동안은 탄탄해 보이는 이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