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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7일 목요일 (음 4월 3일)

[쥐띠] 48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리는 없다. 60년 급할수록 자중하고 서두르지 말자. 72년 친척과 대화하다 사소한 불화가 생긴다. 84년 인수 운이 있어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게 처리 된다. [소띠] 49년 뜻밖의 일로 육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61년 과유불급이니 과다한 영양제 복용을 중지하라. 73년 처음부터 시작이 잘되니 마무리도 잘된다. 85년 집안 주변이 시끄러우니 두문불출이다. [호랑이띠] 50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하여 밀고나가자. 62년 창의력이 발휘하여 계획 구상이 좋다. 74년 취업이 대길하니 다시 도전 하자. 86년 굳은 의지를 발휘하여 조직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게 된다. [토끼띠] 51년 상하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 처리할 때.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파이팅하자. 75년 건강을 지키는 것을 우선시 하자. 87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의 화목이 성공의 요소가 된다. [용띠] 52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별거 아니다. 64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7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 밀어 붙일 때다. 88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뱀띠] 53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다. 65년 힘들어도 끝가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 77년 바다와 같이 넓은 은혜를 부모님께 드리는 때다. 8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대로 뜻한바가 달성 될 수 있다. [말띠] 54년 한단계 발전하는 운이지만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66년 과거에 베푼 숨은 공덕이 들어오는 인덕이 있는 날이다. 78년 재물운이 상승하여 금전 융통 원활하다. 90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양띠] 55년 타인의 사정을 헤아려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7년 맨 손에 빈 주먹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장대하다. 79년 남보다 부지런해야 계획대로 성취된다. 91년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여 몸의 컨디션이 저조하다. [원숭이띠] 56년 동업자가 뒷주머니 챙기는 것을 주의깊이 살펴보라. 68년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처음 시작하는 시기다. 80년 방심한 태도가 술과 늦잠을 부른다. 92년 바쁜 하루지만 사랑이 넘치고 기쁨이 넘친다. [닭띠] 57년 꿈 해몽이 좋으니 횡재수가 있다. 69년 남의 일에 끼어들어 관재구설수가 있는 하루. 81년 바늘에 실 가듯이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라. 93년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만사가 길운으로 진행되는 하루. [개띠] 58년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 70년 위에서 끌어주고 밑에서 받쳐주니 소망 대길 수. 82년 청명한 날씨에 바람도 잔잔하니 산책 즐길 때 94년 귀인을 찾으려면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 가까운 곳을 가 보아라. [돼지띠] 59년 현재는 힘들어도 항상 내일을 준비하라. 71년 무책임한 행동은 시빗거리를 만들게 된다. 83년 긁어 부스럼하는 일은 손을 떼야 한다. 95년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보다 장래의 큰 이득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2018-05-17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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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민교, '딩크족·스님의 아들'로 살게 된 사연

'사람이 좋다' 김민교가 본인의 인생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지난 15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김민교는 '스님의 아들'로 살아야했던 파란만장한 삶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교는 유명 종합병원의 원장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남부러울 것 같은 유년 시절을 보내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큰 사기에 휘말리며 가세가 기울었던 가정사를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더 이상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는 한마디를 남기고는 스님이 됐다는 사연을 전하며 "군에서 첫 휴가 나왔을 때 아버지가 머리를 깎으셨더라. 스님이라고 부르라더라. 아버지를 안보려고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는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 다시 매일 찾아뵀다"고 회상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는 아픈 아버지가 계신 사찰 근처로 거처까지 옮기면서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이러한 그의 진심이 통했는지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던 아버지는 3년을 넘게 살면서 아들의 결혼까지 보고 눈을 감았다고 김민교는 말했다. 이날 김민교는 또 아내와 아이 계획을 갖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민교는 "결혼을 하고 죽을 각오로 살아서 마흔이 돼서야 숨이 트이기 시작했다"며 "이제 조금 여유로우려고 하는데, 이때 또 아기를 낳아서 애를 위해서 말처럼 소처럼 달리게 되는 제 삶을 생각하면 내가 느끼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교는 아내 이소영 씨와 4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결혼했다.

2018-05-16 16:26: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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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박지성이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대표팀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18일 오후 9시에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뛸 선수 23명을 공개했다.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브리스틀 시티와의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농구 KBL 제10대 총재로 선임된 이정대 전 현대모비스 부회장이 '농구 인기 부활'을 기치로 내걸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를 상대로 킥오프 1분 만에 벼락골을 터뜨린 김승대(포항)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레프트 최은지와 연봉 8000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FC바르셀로나에는 끔찍한 일이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6월 6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잠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수원(KIA 타이거즈-kt wiz), 고척(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 경기 개시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됐다.

2018-05-16 16:1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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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안정환·이영표와 차별화" 해설위원 박지성이 띄운 승부수(종합)

[ME:현장]"안정환·이영표와 차별화" 해설위원 박지성이 띄운 승부수(종합)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2018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일찌감치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안정환, 이영표와 어떤 차별화를 보일지가 관건이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러시아 월드컵' 기자간담회에는 박지성, 배성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무대에 오른 박지성은 "해설위원으로서 이 자리에 있는 게 아직은 어색하다. 하지만 월드컵이 전 세계의 축제인 만큼 저도 그 한 부분으로서 대회를 즐기고 싶다. 또 많은 축구 팬 여러분들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좋은 해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이 SBS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데엔 배성재의 입김이 있었다. 박지성은 "저는 선수를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을 것임을 밝혔었다. 그런데 배성재가 저를 설득할 때 얘기했던 게 지도자로서 제가 가진 축구 철학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공유할 수 없단 거였다.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제가 바라보는 축구는 어떤 건지 팬들과 공유한다면 좋은 선물이 될 거란 생각에 해설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환, 이영표 해설위원과 저는 각자 다른 축구 인생을 살아왔다. 그래서 각자 축구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면서 "각자의 생각을 토대로 한 해설을 보여드린다면 팬들에게 다양성을 열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뛰어난 예능감, 이영표는 정확한 분석으로 해설 스타일을 찾은 가운데 박지성의 해설 스타일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이와 관련해 박지성은 "지금은 예상할 수 없다. 안정환, 이영표도 해설을 하다보니까 자신의 스타일이 부각된 거고, 이후에 콘셉트가 씌워진 거다. 그래서 저도 지금 당장 '이런 콘셉트를 하겠다'고 하기보다 제가 잘하는 걸 찾아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박지성의 대담함과 유머러스함이 해설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큰 경기에서 뛰면서 단련한 멘탈과 위기 대처 능력이 방송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 번 같이 해봤는데 방송에서 긴장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 지난 번 밀라노에서는 저나 박문성 위원이 실수를 하면 오히려 고쳐줬었다. 그런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며 "물론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는 또 다르겠지만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리허설을 계속 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예상 외의 유머러스함이 더욱 활기찬 중계를 만들어줄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배성재는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그는 짓궂은 농담도 잘하고 재밌는 사람"이라면서 "같이 축구 얘기를 해보면 아주 친절하고 재밌게 얘기한다. 생각보다 스마트한 사람이다. 박지성의 생각을 저만 듣기 아깝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 생각보다 아주 재밌는 중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간담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정도로 뛰어난 호흡을 보였다. 적절한 농담과 유려한 입담, 빈틈 없는 호흡을 갖춘 두 사람의 중계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2014년 현역 은퇴 이후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걸어오던 박지성.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박지성이 침체된 한국 축구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고, 대중의 관심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18-05-16 16:15: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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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리고 둘' 예고편 공개…따뜻한 위로와 공감 전해

'하나 그리고 둘' 예고편 공개…따뜻한 위로와 공감 전해 대만의 천재 감독 에드워드 양의 제53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하나 그리고 둘'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나 그리고 둘'은 8살 소년 양양과 그의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통해 삶을 살아간다는 것,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하나 그리고 둘' 메인 예고편은 8살 소년 '양양'이 아빠 'NJ'에게 "아빠, 우리가 모르는 진실의 절반을 알 순 없을까요?"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된다. 질문의 의미를 묻는 아빠에게 '양양'은 "우리는 앞만 보고 있으니, 뒤는 볼 수 없잖아요. 그러니 진실의 반만 보는 거죠"라고 대답한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라는 뉴욕타임즈의 리뷰와 '삶을 살아간다는 것, 삶을 사랑한다는 것'이라는 카피는 '하나 그리고 둘'이 관객에게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것임을 예고한다. 여기에 일상의 장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서정적인 영상미와 "사람들에게 그들이 모르는 일을 말해주고 싶어요", "영화는 인생과 같아.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거야" 등의 여운을 남기는 대사들이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하나 그리고 둘'은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대만의 천재 감독 에드워드 양에게 제53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작품으로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뉴욕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는 6월 28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2018-05-16 15:46: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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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권,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결혼

안일권,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결혼 개그맨 안일권이 오는 9월 10살 연하의 직장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16일 오전 안일권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개그맨 안일권이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오는 9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금융 종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일권은 2006년 KBS 21기 공채로 데뷔했고, 그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변신했고 유튜브에 '일권아 놀자'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하 소속사 측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맨 안일권씨 소속사 위드메이입니다. 개그맨 안일권씨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오는 9월 29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금융 종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했습니다. 안일권씨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 가정을 이루어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5-16 15:36: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