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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이혼한 이유 고백 '파란만장한 삶 조명'

'마이웨이' 홍여진이 이혼 후 유방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파란만장한 삶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여진은 "무작정 결혼을 하고 보니까 그 사람의 인간성, 인간 됨됨이를 떠나서 모든 조건이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은 신용이 최고다. 제 신용은 항상 깨끗했다. 신용도도 좋았다. 어느 날 은행계좌를 만들려고 신용도를 눌러봤더니 나도 모르는 내 이름으로 된 융자가 있었다"면서 "그 사람이 내 신용을 도용해 돈을 빼 쓰고, 되지도 않은 신용카드까지 빼서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홍여진은 "80년대 당시 한국에 에로 영화 붐이었는데 출연료가 두 배였다. 나는 거절했는데 남편은 출연하라며 날 설득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편이 나를 불러다 놓고 '너는 배우를 한답시고 이 길로 나섰는데 벗는 게 무슨 흉이냐'라고 하는데 내겐 그렇게 안 들렸다"라며 "그거만 찍으면 자기 빚을 갚을 수 있는 거 아니냐. 결국 에로 영화를 찍고 돈 절반을 준 뒤 이혼을 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홍여진은 "정말 죽고 싶었다. 이혼녀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걸 생각하니 정말 죽고 싶었다. 그때가 암 걸렸을 때보다 더 죽고 싶었다"라며 "그러다 유방암이 걸렸다. 내 40여 년 평생이 지워지는 거 같았다"라며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2018-10-12 15:16: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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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은 삶의 가르침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은 삶의 가르침 세상의 어떤 사람이든 집터를 고르고 묘를 쓸 때 명당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풍수지리설을 믿지 못하고 외면하는 사람조차도 명당을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터와 나쁜 터가 있는데 어느 터를 사용하겠느냐고 하면 좋은 터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풍수에서 명당의 요건은 까다롭고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을 반영하고 있으면 명당이라고 불릴 만하다. 터를 보면 마음이 푸근하고 편안해지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 명당이다. 산(山)세는 날카로운 각이 없고 느릿한 흐름을 보이며 여유 있는 느낌을 주면 좋다. 주위 지세가 서로를 살려주는 형세여야 하고 살아 움직이는 생기를 품고 있어야 한다. 이런 요건을 갖춘 명당은 복을 부르고 액을 물리친다. 삼십 여 년 동안 상담을 왔던 인품 있는 어르신이 최근 별세하셨는데 아들들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아버지가 명당 같은 가르침을 주셨어요." 하기에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들어보니 알 수 있었다. 어르신이 돌아가시기 전에 아들들에게 살아오면서 배운 것들을 남겨주었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남기는 유산은 아주 다양할 것이다. 유산 중에는 일반적으로 재물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식들도 물려받을 재산을 가장 기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돌아가신 어르신은 재물 이상의 유산을 자식들에게 남겼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준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이렇다. '마음을 잘 관리해라. 부귀영화를 얻으려 너무 애쓰지 말라. 내 것이 아닌 재물이 오면 물리쳐라. 되지 않는 일에 지나치게 힘들이지 말라.'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지키려고 하면 어려운 것들이다. 삶의 근원이 될, 이 가르침은 아들들에게 보화와 같은 것이다. 누군가는 돈이 더 낫지 그런 말을 어디에 쓰겠느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늘 상 하는 얘기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을 수 있지만 가르침은 무너지지 않는 평생의 기둥이 된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재물은 또 모을 수 있다. 명당자리는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큰 복을 가져다준다. 어르신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가르침을 명당 같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명당자리가 자손들에게 주는 것 이상의 복을 가져올 수 있는 가르침으로 생각한 것이다. 아들들도 진정 고마운 마음으로 받았다. 평생 마르지 않는 유산 명당 이상의 복을 자식들에게 불어넣어주신 그 어르신의 명복을 빈다.

2018-10-12 15:09: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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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결혼 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기상캐스터 오수진은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수진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 중이다. 오수진은 12일 한 매체와 통화에서 결혼 소감을 말하는 것도 쑥스럽다며 웃었다. 오수진은 "남자친구도 (결혼 기사가 나와서) 많이 부끄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오수진은 "남자친구는 지인 소개로 만나서 1년 반 정도 연애했다. 양가 가족들도 잘 알아서 결혼해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섬세한 사람이어서 세심하게 잘 챙겨준다"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또한 오수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주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수진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예비 신랑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오수진은 YTN을 거쳐 2012년부터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2018-10-12 14:45: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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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사과 "요란하고 피곤하게 소식 전해 죄송하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과의 결혼과 이혼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낸시랭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부터 이혼까지 이렇게 요란하고 피곤하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돼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분들이 저를 걱정해서 만류했지만 제가 선택한 잘못된 결혼과 사랑인 만큼, 누구 탓도 없이 힘들어도 제가 다 감당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또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며 "사랑에 눈이 멀었던 저의 이기심과 부족함으로 그동안 제가 한 어리석은 행동과 말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낸시랭은 자신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고백했다. 자신은 오는 12월 7일 열릴 개인전 준비에 집중하겠다면서 "이 모든 고통과 시련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경찰까지 출동한 사실이 밝혀지고, 왕진진이 자택 화장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잡음이 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커지자 낸시랭은 11일 왕진진과의 이혼 결심을 전했다.

2018-10-12 12:31:4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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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에 B1A4 산들 깜짝 등장 '겨울편지' 열창

별밤 DJ인 B1A4 산들이 '아이돌 라디오'에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MBC 표준 FM(95.9MHz)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그룹 펜타곤 진호, SF9 인성, 솔로 가수 로시가 출연, 완벽한 노래방 라이브를 선보였다. 먼저, 가수 로시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해냈다. 펜타곤의 진호, SF9의 인성 역시.. 각각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이적의 ‘빨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팬들도 이날만큼은 “오늘 새롭게 입덕합니다”, “세상에 소름이 돋는다”, “귀가 녹는다”라며 팬덤에 상관없이 모두를 응원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또한 방송 중간에 별밤 DJ인 B1A4 산들이 깜짝 등장해 게스트를 놀라게 했다. 산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에서 '심장어택 큐피드'로 나와 불렀던 '겨울편지'를 열창했다. 산들은 깜짝 등장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청취자들은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B1A4를 좋아했다는 로시는 산들의 깜짝 방문에 "믿기지 않는다"며 '성공한 팬'의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정규 방송 4일차를 맞은 DJ 정일훈(비투비)은 매끄러운 진행력은 물론 출연자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새싹 DJ로서 열정을 뽐냈다. 한편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2018-10-12 11:57:06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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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강지환, 악덕 상사 파격 변신 공분 예고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방송을 앞둔 가운데 최강의 악덕 상사 ‘백진상’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 강지환의 촬영 첫 스틸이 공개됐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려낸다. 동명의 다음 인기 웹툰 원작에 요즘 현실을 유쾌하게 녹여내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진상 팀장 백진상으로 분하는 강지환의 비주얼은 마치 자로 잰 듯 각이 살아있는 헤어스타일과 반듯한 넥타이, 슈트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예리하고 신경질적인 눈빛이 더해져 원리원칙주의자 캐릭터에 걸맞은, 강지환(백진상 역)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부하직원을 향해 금방이라도 막말을 시작할 것 같은 날카로운 표정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그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죽어도 좋아’에서 선보일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렇듯 단 석 장의 사진만으로도 팀원들을 쥐락펴락할, 백진상의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막말원탑’, ‘모두 까기 1인자’ 등 어떠한 수식어도 아깝지 않을 백진상 캐릭터의 등장은 물론 강지환의 노련한 표현력과 단단한 연기 내공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8-10-12 11:23:21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