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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살면 집에서 스타벅스 커피 주문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경기 분당 지역의 인기 음식점 메뉴를 배달해주는 '분당맛집 배달 서비스'를 26일 오픈했다. '분당맛집 배달 서비스'는 분당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로 배달되지 않는 유명 맛집의 음식을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전통을 자랑하는 평양냉면,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족발집, 고급 수제버거 등 메뉴도 다양하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 유명 프렌차이즈의 음료나 디저트도 배달 해준다. 이용자는 주문한 음식값에 배달 대행비만 추가로 내면 된다. 배달 대행비는 음식값과 거리 비례에 따라 차등적으로 매겨진다. 배달의민족은 '분당맛집 배달 서비스'를 위해 생활편의 심부름 서비스 '네시반'과 제휴를 맺었다. '네시반'은 음식 배달뿐 아니라 물건 발송, 마트 장보기, 동사무소 서류 발급 등 각종 생활 편의 심부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행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지역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는 지난해 시작한 '강남맛집'에 이어 두 번째다. '강남맛집'은 서울 강남지역의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로 서비스 오픈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맛집'의 경우 강남지역 생활편의 심부름 서비스 '띵동'과 제휴를 맺고 운영 중이다. 배달의민족은 강남, 분당 지역의 배달 가능 맛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4-06-26 15:38:49 박성훈 기자
VMware 코리아, 무료 클라우드 세미나 'VMware 로드쇼 2014' 개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VMware 코리아가 'VMware 로드쇼 2014'를 개최한다. VMware 코리아는 전국 주요 도시의 기업·기관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무료 클라우드 세미나 VMware 로드쇼 2014를 전국 순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다음달 8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7월 9일), 대전(7월 10일), 광주(7월 11일)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모바일 업무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방안과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지역의 주요 고객인 동진산업, SL주식회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고창군청 등의 성공적인 VMware 솔루션 도입 사례도 소개된다. 일아오픈(부산), 에스엔텍(대구), 케이엘정보통신(대전), 시스젠(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파트너사들의 솔루션 상담 부스도 열린다. 이 외에도 행사 중 VMware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관한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VMware는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의 기업·기관들에게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장 최신 동향과 비즈니스 혁신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입장은 무료다. 유재성 VMware 코리아 사장은 "올해에도 전국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직접 만나 클라우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IT제약을 해소하고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클라우드에 관한 다양한 통찰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26 15:00:12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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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우리 것만 쓰세요"...연동기능 강화 경쟁

구글 애플 "우리 것만 쓰세요" 모바일 온라인 클라우드 연동 강화 구글과 애플이 자사 제품간의 연동을 강조하고 있다. 쉽게 말해 '우리 제품을 쓰면 원스톱으로 해결되니 경쟁기업 서비스에는 관심갖지 말라'는 것이다. 구글은 26일 모바일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크롬 OS 기반 노트북 '크롬북',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의 상호 연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달 초 애플이 데스크톱용 맥 OS X, 모바일용 iOS,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 강화를 밝혔던 것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이다. 이날 구글은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이의 연동 기능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전화가 걸려 오거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거나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닳아 가면 크롬북 화면에 이를 알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안드로이드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뿐 아니라 크롬북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하고 에버노트, 바인, 플립보드 등 앱을 이용해 이를 시연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북에는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연동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 데스크톱, 클라우드를 함께 묶는 통합 사용자 환경 구축이 가능해진다. 구글은 이런 연동 기능을 소비자들이 언제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안드로이드 L'이라는 가칭으로 알려진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이 이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은 지난해 가을에 나온 '4.4 킷캣'이다.

2014-06-26 14:54:0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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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메디tv '쌈닥, 굿닥', 응급실 파헤친다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 10회에서는 27일 '응급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사면허를 가진 세 MC 홍혜걸, 유상우, 김시완이 직접 보고 겪은 '응급실'에 대한 에피소드를 낱낱이 공개한다. 또한 각기 다른 응급 상황에서의 올바른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보고, 똑똑하게 응급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응급실 환자 주요 질병 현황' 분석에서는 '감기'가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홍혜걸 박사는 "주요 통계에 따르면 응급실 전체 내원환자의 80%가 비응급환자"라면서 긴박한 응급환자의 치료기회 방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응급의료관리료' 제도를 소개한다. 또한 김시완 박사는 응급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위해 마련된 '응급의료비 대불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줄 예정. 유상우 박사는 "주폭환자 난동에 응급실이 아수라장이 된 적이 있다"고 응급실 폭력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응급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제제가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는 후문이다. 의사들이 알려주는 응급실에 대한 모든 것은 오는 27일 밤 9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쌈닥, 굿닥(쌈DOC, 굿DOC)'은 의료계의 '썰전'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의료계의 진실을 실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의 입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상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MC로 출연한다. 금요일 밤 9시 방송.

2014-06-26 14:50:2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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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한 모바일 업무환경 지원

모바일 기기의 분실·도난으로 인한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통한 해킹 등의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등장했다. KT는 기업의 안전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위해 '올레비즈 MDM'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월정액 서비스인 올레비즈 MDM은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바일 보안솔루션으로 기존의 구축형 상품을 보완해 만들었다. KT는 이 서비스를 통해 단말·정책·앱 관리 및 위치 관제 등 기업에 필요한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그밖에도 기업 고유의 보안 정책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올레맵을 이용한 다양한 위치정보, 삼성전자의 KNOX 부가 기능 등을 지원한다. 채종진 KT 기업통신사업본부 본부장은 "올레비즈 MDM은 구축형 MDM 서비스보다 저렴한 초기 도입 비용으로 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사고를 방지하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KT는 앞으로도 올레비즈 MDM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올레비즈 MCM, 올레비즈 MAM 등 추가 모델 출시 등을 통해 고객의 모바일 업무 환경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KT는 올레 비즈메카를 통해 '올레비즈 MDM' 서비스 1년 약정 시 이용금액의 10%, 2년 이상 약정 시 이용금액의 20%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무상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2014-06-26 14:49:11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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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대로 소리난다' 다음 음성 합성 API 최초 공개

글자로 쓰면 바로 음성화되는 서비스가 공짜로 풀린다. 포털 다음은 26일 국내 최초로 음성 합성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이는 다음이 자체 개발한 음성 합성 엔진 '뉴톤 톡'(Newtone Talk)의 API로, 입력된 글자를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지난 2월 공개한 음성 인식 엔진 '뉴톤'의 API에 음성 합성 기능을 더해 입출력이 자유로운 음성 API를 이날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음성 합성이란 입력한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운율, 높낮이 등 사람의 발성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것이 이 기술의 완성도를 결정한다. 기존의 음성 합성 기술은 대부분 사람이 직접 들어보고 표기한 운율과 발성상태를 기반으로 수작업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다음은 한국어 운율 모델을 자체 개발해 이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 다양한 운율을 예측할 수 있게 했다. 이를테면 가수 '2NE1'을 [투애니원], 'ㅋㅋㅋ'는 [크크크], 'You&I'를 [유앤아이]로 자동으로 읽어준다. 뉴톤과 뉴톤 톡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지원한다. 다음 개발자 네트워크(http://dna.daum.net)에서 제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일 1만 회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14-06-26 14:32:4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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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때 쓰는 '페이팔' 결제 보안결함 충격

페이팔 결제 시스템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페이팔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억명 이상이 쓰는 인터넷 결제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해외'직구(직접구매)' 등에 사용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6일 이같이 보도하고 미국 미시간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업체 듀오시큐리티의 연구원들이 페이팔의 이른바 '2단계 인증' 절차를 건너뛰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페이팔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자사 결제시스템에 접속하는 고객의 휴대전화로 인증을 위한 암호를 보내 이를 입력해야만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온라인 뱅킹이나 e-메일,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보호하기 위한 방식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이러한 이중 인증 시스템에서 결함이 발견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FT는 지적했다. 페이팔은 그동안 최고 수준인 자사 보안시스템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왔지만 모회사인 이베이는 지난 5월 해커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도난당하는 피해를 봤다. 당시 페이팔은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앞으로 수 주간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예방 차원에서 고객들이 모바일 앱 계정 로그인을 위해 이중인증 시스템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2014-06-26 14:31:22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