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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장관, 드림엔터 방문 "창업분위기 확산 위한 초기 역할 성공적"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창조경제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5일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를 방문해 예비·초기창업자와 창업 지원 멘토들이 전하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양희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드림엔터에 입주해 성공의 꿈을 키우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고교·대학의 창업동아리 대표 등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창조경제타운의 아이디어를 밀착 지원하는 전담 멘토단을 만나 격려하고 일선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멘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드림엔터는 이름 그대로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국민들이 방문해 자신의 꿈을 실행하는 공간"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27일 드림엔터 개관 이후 정부·민간의 다양한 창업지원공간들이 연이어 문을 열고 있는 등 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한 드림엔터의 초기 역할이 성공적"이라며 "드림엔터의 오프라인 멘토링,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민간 투자유치, 매출바생, 해외 진출 등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가 창출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장관은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국 구축 확산 계획 등도 전했다. 그는 "온라인상의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창업에 대한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반기 최대 8곳의 광역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추가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의 혁신 역량들을 결집해 지역에 특화된 전략사업들을 적극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8-05 13:45:00 이재영 기자
미래부, 세계우표전시회서 'ITU 전권회의 홍보관' 운영

미래창조과학부는 7~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에서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홍보관'을 구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우표전시회는 세계 초고가 희귀우표를 비롯한 세계 70여개국 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세계인의 문화축제로 매 10년을 주기로 개최된다. 미래부는 이번 세계우표전시회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ITU 전권회의'를 주제로 홍보관을 열고 ITU와 정보통신기술(ICT) 역사에 대한 특별전시와 ITU 전권회의 기간 중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행사 소개, 국민 참여형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ITU와 ICT 역사에 대한 특별전시는 ▲ITU와 우리나라 우표역사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 ▲우리나라 모바일의 역사 30년 ▲숫자로 보는 ICT 코리아 ▲ITU 역사속의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정보문화 역사 ▲스마트 ICT 융합 비즈니스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국민들이 우리나라 ICT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2014 ITU 전권회의 기간 동안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행사 소개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4 ITU 전권회의는 역대 정부대표단 중심의 비공개 회의와는 달리 '월드 정보기술(IT)쇼' '헬스·IT 융합전시회' 등 ICT 관련 대규모 전시회와 글로벌 ICT 컨퍼런스,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가 3주간 진행돼 전 세계인이 다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모바일 기기를 통해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 응원메시지 남기기 ▲전권회의 개최일 맞추기 게임 ▲ITU 전권회의 회의장을 배경으로 한 즉석사진 촬영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상학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ICT 분야의 정책이슈를 최종 결정하는 ITU 전권회의 개최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이 ICT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제 인터넷, 표준화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매우 밀접한 이슈들이 최종 결정되는 회의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8-05 1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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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광대역 품질 개런티' 당첨자 발표

KT는 1년 통화요금 무료 등의 경품을 내세운 '광대역 품질 개런티'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 KT만 광대역이 되지 않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LTE완전무한67' 요금제를 1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과 ▲ 반대로 KT만 광대역이 되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벤트 결과 KT만 광대역이 제공 되지 않는 곳은 60곳으로 집계됐다. KT 측은 "해당 지역들 대부분이 광대역 커버리지 안에 포함돼 있지만, 무선망의 특성상 일부 국소지역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KT는 최초 제보한 60명의 고객들과 중복된 지역에 추가로 응모한 고객 11명 총 71명에게 올해 9월부터 1년간 무료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 고객의 멤버십 등급도 VIP로 격상된다. 또한 KT만 광대역이 제공되는 곳을 찾는 이벤트에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5 광대역LTE-A 휴대폰(1명)과 캐리비안베이 이용권(20명)을 증정했고, 추첨에서 탈락된 고객들에게도 추가적으로 배스킨라빈스 교환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의 당첨 결과는 올레닷컴 이벤트 결과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마케전략본부 본부장은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광대역LTE 품질 개런티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최고의 광대역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4-08-05 11:33:4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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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재팬 "2016 모바일 상품 1위 사업자 되겠다"

SK플래닛이 2016년 일본 모바일 상품권 시장 1위 사업자 달성을 목표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플래닛 일본 현지 법인인 SK플래닛 재팬은 일본 내에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코토코(COTOCO)'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코토코는 일본어로 마음과 마음을 전달한다는 뜻. 코토코는 일본의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피자 등 6개 유명 브랜드사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일본 모바일 상품권 시장 1위 사업자를 달성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일본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약 10조엔에 달한다. 그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전년도 대비 159% 증가한 1조3469엔으로 집계됐다. SK플래닛 재팬은 이 같은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성장세 속에서 20~30대 일본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소셜 기프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다. 코토코 이용 방법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 또는 PC·모바일 웹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이메일 또는 라인·트위터 메시지 등이 전송된다. 수신된 메시지는 일본 내 전국 1만2000개 온라인을 포함한 매장에서 실물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코토코는 일본 특유의 선물문화를 반영한 메시지 데코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선물 발송 시 메시지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카드형태로 꾸밀 수 있다. 가종현 SK플래닛 재팬 대표는 "SK플래닛이 그동안 한국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휴 브랜드와 탑재 플랫폼을 확대해 일본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문화에 맞는 최적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5 11:00:0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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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중국드라마·인기 일본 애니 전편무료 이벤트 실시

곰TV가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에 이어 중국드라마도 전편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드라마 마니아들을 위해 박신혜 주연의 대만 드라마 '선풍관가'를 비롯, 중국 드라마 6편을 전편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편무료로 제공하는 6개 타이틀은 '선풍관가' '취후결정애상니' '아내의 유혹(중국판)' '비자영웅(정의로운 두 형사)' '신 백발마녀전' '견우적하천(영화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 등이다. 해당 콘텐츠는 곰TV 앱과 웹에서 다음달 14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한류스타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선풍관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하야테처럼'을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다. 빚더미에 앉은 남자와 재벌집 아가씨의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대만의 로코퀸 양승림이 주연한 '취후결정애상니'는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인 대만 드라마 '명중주정아애니'의 속편이다. 한편 곰TV는 현재 일본 애니매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일본 애니 전편무료 독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갈릴레이 돈나' '마기' '로보틱스 노츠' '무장신희' 등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콘텐츠에 따라 25일까지 곰TV에서 전편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최근 중국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등 두터운 마니아 층을 기반으로 한 주문형비디오(VOD)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콘텐츠를 강화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8-05 10:47:5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