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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나만의 일상을 영화로…'무비 다이어리' 출시

LG유플러스는 사진과 영상을 골라 음악을 입히고 테마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무비 다이어리'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단 몇 번의 터치로 테마와 배경음악을 가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테마, 배경음악, 시나리오를 원하는 스타일로 편집한 후 저장하면 자동으로 영상이 만들어져 소중한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다. 상세 편집 기능을 통해서는 각 사진에 필터·스티커·텍스트를 입힐 수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는 유플러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유플러스 카메라는 실시간 필터와 움짤이 가능한 사진, 영상 서비스다. 유플러스 카메라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유플러스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 팀장은 "유플러스 카메라에 새로 출시된 '무비 다이어리'의 강점은 간편하게 영상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무비 다이어리를 통해 고객들이 몇 번의 터치로 소중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간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3-30 10:27: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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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업정지 시기에 촉각…'갤럭시S6' 사활건 삼성 살릴까

SKT 영업정지 시기 촉각…'갤럭시S6' 사활건 삼성 살릴까 방통위, '보조금 살포' SK텔레콤에 7일간 영업정지 처분 집행시기 30일 논의…삼성 '갤럭시S6' 흥행 최대변수 SK텔레콤이 올해 초 불법 보조금을 지급해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7일간의 단독 영업정지와 235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가운데, 이제 업계의 관심은 방통위가 영업정지 시기를 언제로 정할지에 쏠리고 있다. 4월 10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흥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신규모집 금지기간이 갤럭시S6 출시기간과 맞물릴 경우 국내 성공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30일 열리는 정례 간담회에서 SK텔레콤에 대한 영업정지 기간 적용 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해 단말기 지원금을 과다 지급한 SK텔레콤에 영업정지와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유통점에게는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다만, 영업정지 집행시기는 시장이 침체돼 있는 점과 SK텔레콤이 재발방지를 약속한 점,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출시 등을 감안해 최종 결정을 미뤘다. 영업정지 기간에는 기기변경은 가능하지만 신규모집과 번호이동은 금지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책임지고 있는 SK텔레콤의 영업정지 징계처분은 삼성전자 입장에서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며 "방통위가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영업정지 시기를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는 물론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등 전국 140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그만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에 거는 자신감과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올해 첫 전략 제품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재기를 이끌 제품인 만큼 이번 갤럭시S6에 삼성전자의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쏟아부으며 사활을 걸었다. 통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 신규모집 금지를 곧바로 적용할 경우 시장은 물론 삼성전자의 갤럭시S6 국내 판매량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 영업정지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일단 결과를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SK텔레콤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기는 힘들다"며 "SK텔레콤이 중요한 사업적 파트너인 만큼 우리 손익만 따지는 것도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3-29 17:32:07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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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골프 앱세서리 ‘스마트골프’ 출시

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그린까지의 거리와 그린 경사도를 측정하는 볼 마커 형태의 하이브리드형 골프 앱세서리 제품 '스마트골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골프'는 지름 3.4cm, 500원 동전 무게와 비슷한 7.8g의 초소형·초경량 제품으로 골프장의 정보 제공은 물론 필요한 경우 볼 마커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외부의 버튼을 모두 없앤 심플한 디자인에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GPS센서와 자석센서, 모션센서를 기반으로 자석 클립에서 떼고 붙이거나 가볍게 흔드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는 벨트형·손목형의 제품들에 비해 사이즈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라운딩 시 착용이 용이하고 배터리 교체 시 24라운딩 이상(18홀 기준, 월 4회 라운딩 시 6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골프'는 국내 대부분의 골프코스를 포함해 세계 3만여개의 골프코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BLE(Bluetooth Low Energy)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는 OS 4.3버전 이상, 아이폰은 4S 이상이면 연동해 이용할 수 있으며 티스토어 등의 앱마켓에서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자동으로 연동이 이루어진다. '스마트 골프'는 11번가 등 오픈 마켓 및 골프용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판매가격은 9만9000원이다. 스마트폰용 파우치와 자석 클립, 예비 배터리가 함께 제공된다.

2015-03-29 10:24:01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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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아웃도어’ 가입 10만명 돌파

SK텔레콤은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 대상 웨어러블 기기 맞춤형 상품 'T아웃도어'가 출시 5개월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작년 11월 출시한 'T아웃도어'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가벼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 만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아웃도어'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는 전용 요금제이다. 음악 스트리밍,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 스마트폰 보유 고객이 동일명의의 'T아웃도어'를 가입하는 경우 'T아웃도어'의 음성 제공량을 다 소진하더라도 스마트폰의 음성 기본 제공량을 함께 쓸 수 있다. 또 월 3000원 상당의 착신 전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동일명의의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단독으로 'T아웃도어'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웨어러블 기기에서 타 회선으로의 착신전환(월 1500원)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아웃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섬세하게 분석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SK텔레콤은 다양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5-03-29 10:01:29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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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5경기, 'U+tv G'로 한번에 보자"

LG유플러스는 2015 프로야구 참여 구단이 10개로 확대돼 하루에 5경기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기존 4채널 서비스에서 제공되던 동시 시청 화면 수를 4개에서 5개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구팬들은 이날부터 프로야구 전 경기를 'U+tv G'의 동시시청 서비스를 통해 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도 타 구장의 소식과 스타플레이어의 경기 모습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IPTV 사용자의 약 50% 이상이 매달 4채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야구 시즌에는 멀티뷰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하는 등 고객들의 시청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서비스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 '4채널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새로운 TV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 또 2014년에는 동시에 시청하는 각 화면의 채널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my4채널 서비스'를 출시해 동시시청 니즈가 높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패턴과 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고객에게 차별된 IPTV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3-29 09:12:35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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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빌게이츠·워렌버핏·저커버그다른 억만장자들은?

팀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빌게이츠·워렌버핏·저커버그다른 억만장자들은? 애플 CEO인 팀쿡이 8억 달러(약 8천84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빌게이츠, 워렌버핏, 저커버그 등 다른 억만장자들의 기부 행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팀쿡이 경제지 포춘과 인터뷰에서 현재 10살인 조카에 대한 교육 지원을 마친 뒤 재산을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 다. 팀쿡은 아직 어떤 목적으로 기부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부를 위해 그저 수표나 끊어주지 않고 자선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포춘은 팀쿡이 1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주식과 제한부 주식(restricted share) 6억6천500만 달러 어치를 보유한 추산했다. 제한부 주식은 일정한 조건을 붙여 회사 직원에게 보수로서 지급하는 미등록 주식을 뜻한다. 한편, 세계의 내로라하는 부자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이달 선정한 '2015 세계 부자 리스트' 1위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3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2010년 억만장자들에게 최소 50%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호소하는 이른바 '기부 약속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 등에 따르면 버핏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B등급 주식 2173만주를 5개의 자선재단에 쾌척했다. 가장 많은 1660만주(21억달러 어치)를 교육과 보건, 빈곤 해소에 주력하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했으며 나머지는 사별한 첫 부인과 세 자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4개의 가족재단에 할당됐다. 버핏 회장이 연례적인 기부 활동을 시작한 2006년 이래 이렇게 많은 돈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이는 버핏 회장이 전체 물량의 20% 보유하고 있는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결과다. 이들 외에도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 CEO,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등이 기부를 약속했다.

2015-03-27 15:29:5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