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작 스마트폰 재고떨이 나선 이통사…지원금 인상 경쟁

이동통신사들이 연말을 맞아 스마트폰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을 흡수하기 위해 구형폰이나 전용폰에 대한 지원금을 올리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1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20만원 가까이 높게 책정했다. LG전자의 'K10' 제품도 요금제와 상관없이 24만원으로 지원금이 인상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6(64GB)를 구매하는 고객은 월 11만원대 요금(데이터 스페셜D)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47만4000원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요금제 기준으로 아이폰6(16GB)는 25만4000원에서 40만5000원으로, 아이폰6(128GB) 제품은 46만3000원으로 지원금이 올랐다. 아이폰6플러스(64GB)도 월 11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55만2000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128GB) 모델은 최대 54만원이 책정됐다.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이 가능한 이유는 아이폰6가 출시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지원금 상한(33만원) 적용을 받지 않는다. LG유플러스가 아이폰6에 고가의 지원금을 책정한 것은 연말을 앞두고 남은 재고를 털어내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KT의 경우 이미 지난 9월 아이폰6·6플러스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대로 인상했다. KT 고객들은 최대 52만8000원의 지원금을 받아 아이폰6(64GB) 모델을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KT는 지난 8일에는 일부 구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에 55만6000원, 갤럭시S6엣지에 60만5000원, LG G4에 54만2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실었다. 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J5에도 월정액 11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29만7000원을 지급한다. 갤럭시J5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므로 사실상 공짜폰인 셈이다. LG전자의 X스크린도 지원금 27만6000원에 추가지원금 15%(4만800원)을 더해 실구매가가 0원이다. 반면,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2만원 가량 축소했다. 다만, 자사 전용폰의 값을 낮춰 고객 유치에 나섰다. 자사 전용폰 루나S의 출고가는 56만8700원에서 49만9400원으로 낮아졌다. 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최대 공시지원금인 33만원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 가격도 59만9500원에서 53만2000원으로 6만7500원 낮춰다. 제품 수요가 많을 경우 지원금을 내리고, 주력하는 제품은 지원금을 올리는 식으로 공시지원금을 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연말 시즌이 성수기였는데 '갤럭시노트7' 단종과 최순실 게이트 등 불안한 정국으로 좀처럼 시장에 활기가 돌지 않는다"며 "전략적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9 06:30:5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탄핵정국' 잠자는 미방위?…단통법 개정 '물거품'

'분리 공시', '휴대폰 지원금 상한제',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국민들의 가계통신비와 밀접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향방도 안개 속에 빠졌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관련 논의 연내 처리가 물 건너갔다고 보고 있다. 1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여야는 31일까지 임시국회를 열고, 29일 본회의에서 법안처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단통법 등 정보통신분야 입법 표류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20대 국회 개원 이후 14개 상임위원회 중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개회되지 않은 상임위원회는 미방위가 유일하다. 단통법 개정안의 경우 ▲분리 공시 ▲휴대폰 지원금 상한제 폐지 ▲위약금 상한제 신설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등 총 11여개의 법안이 떠돌고 있다. 관련 법안들은 가계통신비 부담과 이동통신 업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논의돼 왔다. 지난 2014년 단통법이 제정된 이후 2년 6개월이 지났지만, 가계통신비 관련 법률안이 단통법의 벽에 막혀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미방위가 법안소위를 열지 못한 이유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으로 여야가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109건의 법안을 법안소위로 넘기려 했지만, 여야의 대립으로 무산됐다.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 소속 162명은 현재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조를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공영방송이 정치적 편파보도로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사장과 이사진 임명에서 정부의 입김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다.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법은 공영방송 이사를 13명(여야 7대6 추천)으로 늘이고 이사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사장을 임명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8일에는 국회 미방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20대 첫 정기국회를 법안처리 0건으로 마감할 처지"라며 여당을 비판한 바 있다. 새누리당의 일방적 거부로 법안 심사소위로 회부조차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 때문에 단통법 등 가계통신비 관련 법안 등 민생 현안과 직결된 문제들은 갈 곳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단통법의 경우 지원금 상한제가 내년 10월 일몰이기 때문에 연내 처리하지 않으면, 개정안 의미가 퇴색된다.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미방위만 법안 심사에 손을 놓고 지난 19대 국회에서의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방송통신 관련 법안들은 실질적으로 민생과 직결됐는데도 정치적 쟁점에 밀려 항상 뒷전으로 밀리는 일이 태반"이라며 "이번 20대 국회도 별반 다를 게 있겠느냐"고 말했다. 일반 소비자들 또한 단통법 개선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지난 9월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이 이동전화 구입·교체, 가계통신비 등에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12.8%에 불과했다. 단통법 폐지에 대한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법안 상정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지배구조법 공청회를 진행하고 이후 계류돼 있는 단통법 등을 일괄해 법안소위로 회부하면 여야가 갈등할 이유가 없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론적으로는 단기간 여야가 합의점을 찾으면, 법안 심사에 착수할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국정조사, 특검, 공영방송법 논의 등 정치권 이슈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 상황이다.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가면, 미방위 관련 현안들이 사실상 다음 정부로 넘어가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번 기회마저 단통법 상한제 폐지, 분리공시, 위약금 상한제와 같은 가계통신비 인하법들이 논의되지 못한다면 20대 국회의 미방위는 국민들로부터 '직무유기'라 지탄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올해를 넘겨도 단통법 논의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2월 MBC 사장 임기 만료 이후로 공영방송 이슈가 마무리 되면 단통법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원금 상한제 이외에도 분리공시나 위약금 상한제 신설 등 논의할 사항이 산적해있다"고 강조했다.

2016-12-19 06:30:2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유니티 코리아, 국내 기업 해외 진출 발판 된다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을 강화한다. 게임 엔진 서비스 기업 유니티 코리아는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오픈하우스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파트너십 계획과 운영 전략, 신기능, 국내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담은 '2017년 유니티 코리아 로드맵'을 발표했다. 게임 엔진은 게임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일종의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말한다. 지난 1년 동안 유니티는 엔진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최적화에 주력했다. 지난 3월에는 신규 버전인 5.4버전 발표를 연기하면서 기존 버전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한 5.3.4버전을 선보였다. 또한 그래픽 성능 향상에 주력했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유니티 콜라보레이트' 오픈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 구글 데이드림 등 신규 플랫폼 지원 확대도 추진했다. 유니티의 '2016년 3분기 모바일 게임 산업 백과'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유니티 기반 모바일 게임은 세계 모바일 기기 24억대에 약 50억회 설치됐다. 유니티는 그간의 성과를 국내 업체들과 공유하고자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유니티는 유니티 에디터에 페이스북의 게임 플랫폼 '페이스북 게임룸' 지원 기능을 넣을 예정이다. 유니티 에디터로 게임을 만든 뒤 버튼 하나만 누르면 페이스북에 게임이 자동 등록되는 방식이다. 현재 공개 프리뷰로 제공되는 이 기능은 5.6버전에서 공식 적용된다. 개발자들은 페이스북에 맞춰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지 않아도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국내 개발자들의 중국 앱 시장 진출을 위해 샤오미와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은 2G시절 한국처럼 성(省)별, 통신사별로 별도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운영한다. 단일화된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이용하지 않기에 게임 등을 현지에 선보이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라이선싱 프로세스'도 큰 부담이다. 유니티는 샤오미와 협력해 유니티로 개발된 앱을 샤오미 앱스토어에 선보일 예정이다. 샤오미는 라이선싱 프로세스와 마케팅 등도 지원하게 된다. 국내 개발자와 제작사를 위한 '메이드 위드 유니티' 한국 웹사이트 오픈과 일자리 매칭 사이트 '유니티 커넥트' 계획도 공개했다. 메이드 위드 유니티는 우수 게임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웹사이트다. 유니티코리아 김원경 마케팅 부장은 "구글 피처드 등은 상용화된 게임 위주지만 유니티에서는 개발 중인 게임도 소개할 것"이라며 "제작 콘텐츠가 글로벌 웹사이트에도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12-18 19:22:17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KT "올해 최고 성과는 5G와 기가 인터넷"

KT는 자사가 거둔 2016년 최고의 성과로 차세대 이동통신 '5세대(5G)'와 '기가 인터넷'을 꼽았다. KT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2016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열고 '5G 태스크포스(TF)'와 '기가 인터넷 250만 돌파 TF'에 대상과 각각 1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상으로는 10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이 수여됐다. 이 시상식은 지난해부터 6만여명의 KT그룹 임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하고, 성취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표창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했다. '5G TF'는 지난 10월 세계 최초로 5G 퍼스트 콜(첫 데이터 전송)을 성공하고,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가 인터넷 250만 돌파 TF'는 공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출시 1년 11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4년 10월, KT에서 전국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기가 인터넷'은 기존 대비 10배 빠른 속도로 인터넷 속도에 '퀀텀 점프'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KT 황창규 회장으로부터 5G TF를 대표해 1등 KT인상을 받은 김성관 차장은 "KT 5G TF가 만드는 길이 5G 시대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시범 서비스는 물론 2019년 5G 상용화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IPTV사업 TF, 기업모바일 TF, 에너지사업 TF, 그리고 커스터머 부문·KT IS·KT CS, KTH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TF 및 그룹사는 각각 3000만원의 포상금과 해외여행 상품권을 받았다. 이밖에 리우 올림픽에서 사격 종목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KT스포츠)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및 구제역 확산 예측모델을 개발한 빅데이터 센터, 국내 최초 ICT 융합 임대 서비스 '리마크빌'을 선보인 KT에스테이트 등 5개 부서, 3개 그룹사가 특별상을 받았다. 특별상에게는 1000만원의 포상금과 해외여행 상품권이 돌아갔다.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1등 KT인상을 통해서도 확인된 5G와 기가 인터넷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국민 모두가 보다 빠르고 쾌적한 유?무선 서비스를 즐기는 '기가토피아'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8 13:18: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로밍하고 선물 받아가세요"…'T로밍 선물드림윈터' 이벤트

SK텔레콤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T로밍을 이용해 해외 여행에 나서는 고객에게 추가 데이터와 갤럭시S7 등을 제공하는 'T로밍 선물드림윈터' 이벤트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내년 1월 31일까지 'T로밍 통합 원패스250'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하루 50메가바이트(M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T로밍 통합 원패스250은 하루 1만6500원(부가세 포함)에 150여개 이상 국가에서 LTE·3G 데이터 250MB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일 정액 상품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은 하루 3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데이터 용량 한도 소진 후에도 200Kbps 이하 속도로 지속해서 데이터를 쓸 수 있어 메신저 이용이 가능하다. 또 SK텔레콤은 T로밍 고객 약 1만명에게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T로밍 통합 원패스250'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7, 빕스 외식상품권, T로밍카드 등을 선물한다.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T로밍을 이용한 적 없는 고객이 'T로밍 데이터 원패스'·'T로밍 통합 원패스250'·'T로밍 롱패스' 등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추첨해 갤럭시 기어 S3 프론티어, T로밍카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1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T로밍 홈페이지·모바일 T로밍 홈페이지·인천국제공항 및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로밍 부스 등에서 해당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고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월 17일 이후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 및 인천국제공항역 로밍 홍보 부스에서 T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인천공항 내 스카이허브라운지·풀무원 식당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4종과 물티슈를 증정한다.

2016-12-18 10:56: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하는 IoT 가습기 출시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으로 가습기를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가습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플랫폼인 IoT@home에 연동되는 제품은 가정용 초음파 가습기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미로가 생산한다. IoT 가습기는 IoT@home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물부족알림, 가습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가습단계 조절은 안방이나 아이방 등 일반적인 환경, 거실 등 사용면적이 넓은 곳, 매우 건조한 환경 등 분무량 조절을 통해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30분 간격으로 켜고 끄거나 취침 20분 이후, 외출 10분 전 등 특정 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IoT 가습기를 작동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oT@home 앱을 통해 조명이 꺼지면 가습기가 꺼지거나, 문이 열리면 가습기가 켜지는 등 다양한 IoT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IoT 가습기는 LG유플러스 IoT 샵, 미로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로 앱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사업부문장 전무는 "영유아?어린이를 둔 부모 대상 겨울철 필수 상품인 가습기를 편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라며 "앞으로 나올 센서들과 연동해 특정 습도·온도에서 동작을 하는 등의 기능을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2-18 10:18: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시럽 월렛, 스마트 가계 분석 서비스 제공

SK플래닛은 O2O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이 결제 빅데이터 기반 가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럽 월렛의 가계 분석 서비스는 SK플래닛이 스타트업 텐큐브와 협력해 제공하는 것이다. 결제 후 수신하는 문자 메시지와 입력 정보를 분석해 소비 패턴을 알려주는 텐큐브의 '클립(QLIP)' 멤버십 카드를 시럽 월렛에서 발급 받으면 개인화된 할인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출 내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별, 가맹점별 등 소비 생활 패턴을 시각화 해 알려준다. 미리 예산을 설정하면 지출 통계 및 예측 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다. 자주 가는 브랜드, 가맹점 등의 정보를 분석해 시럽 월렛의 1만여 개 할인 쿠폰과 포인트 혜택 중 적합한 것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할인-포인트 적립-가계 분석' 등 합리적 소비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시럽 월렛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14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월 사용자 수가 600만에 달하는 시럽 월렛을 종합적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기능 확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 박정민 시럽 본부장은 "시럽 월렛이 클립과 연계해 결제 내역 기반의 한 단계 더 진화한 가계부 및 혜택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 클립 앱을 내려 받은 사용자가 시럽 월렛 앱에서도 클립 멤버십 카드를 내려 받으면 된다. 애플 iOS 버전은 내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SK플래닛은 클립 가계 분석 서비스 제공을 기념해 시럽 월렛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체크를 하는 고객 대상으로 GS25 1만원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기프티콘 1000개를 추첨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내 8일까지 진행한다.

2016-12-18 09:52:0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부모와 자녀 함께하는 게임소통교육 개최

넷마블게임즈는 광명시 하안남초등학교에서 가족 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게임소통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게임소통교육은 청소년의 미래 비전 설계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넷마블이 올해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시작한 '넷마블게임아카데미'의 일환이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는 청소년 대상 '게임예술교육'과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게임소통교육'으로 구성됐다. 게임소통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건전한 여가로서 게임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용 방법을 배우는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홉 번째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하안남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놀이문화로서 게임의 특성과 장르를 알아보고 자녀가 사용하는 게임 용어를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박주영(12)군은 "엄마 말씀이 단순한 잔소리가 아닌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임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엄마와 함께 만든 게임 규칙을 잘 지키는 습관을 들이고자 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은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개방성 높은 문화콘텐츠"라며 "세대를 통합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게임소통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게임소통교육에 신청을 원하는 초등학교나 관련 기관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16-12-16 17:08:0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