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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GiGA VR 체험존' 오픈…"VR로 트와이스와 국내 관광 떠나세요"

KT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스퀘어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홀로그램 공연장 K-live에 'GiGA VR 체험존'을 16일부터 연다고 15일 밝혔다. GiGA VR 체험존에서 선보이는 어트랙션은 ▲VR 롤링 스카이 ▲VR 드림 웍스 ▲VR 케이-스팟 투어 등 총 3가지로, 케이팝 스타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한국 관광을 테마로 한다. VR 롤링 스카이는 회전과 상하좌우 움직임이 가능한 원형 기구에 탑승해 서울과 평창을 여행해보는 회전형 어트랙션이다. 트와이스 캐릭터가 출연하는 음악에 맞춰 서울과 평창의 명소를 둘러보는 동안 한 편의 VR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VR 드림 웍스는 관람객들이 가상현실 헤드셋(HMD) 단말을 착용한 채 걷기 전용 어트랙션에 탑승하면 서울 명동성당 주변을 산책하는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VR 케이-스팟 투어는 기어 VR을 착용하면 트와이스 멤버와 손을 잡고 성산 일출봉·해운대·보성 녹차밭 등의 한국 주요 관광지를 관광하는 듯한 VR콘텐츠다. GiGA VR 체험존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VR 관광 체험관 과제의 일환이다. VR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쓰리디팩토리, 홀로웍스와 VR 어트랙션 제조사인 피엔아이시스템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함께했다. 이미향 KT 미래사업개발TF 상무는 "GiGA VR 체험존은 그 동안 온라인 VR 서비스에 집중한 KT가 오프라인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강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5 11:02: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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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패밀리샵에서 설 선물 준비하세요"

LG유플러스는 2017년 정유년 설 명절을 맞이해 U+패밀리샵에서 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U+패밀리샵은 생활용품(LG생활건강), 건강기능식품(LG Chem), 가전제품(LG전자) 등 LG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통신요금 할인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생활건강샵에서는 24일까지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 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 구매 시 샤프란 3.1L 1박스, 6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 구매 시 베이킹소다 2kg 1박스, 9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입액체 3L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기분좋은 D호', '명작 미호', '제주 샴푸 바디세트' 등의 인기 선물세트를 15% 할인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LG Chem의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튠샵에서는 31일까지 구매 금액 별로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할 수 있다. LG전자샵에서도 오는 26일까지 구매 금액 별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접속할 수 있다.

2017-01-15 10:36: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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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게임 ‘오즈: 브로큰킹덤’ 아시아 출시

넥슨은 자회사 넥슨M을 통해 모바일 게임 '오즈: 브로큰킹덤'(OZ: Broken Kingdom™)을 아시아 지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스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한 '오즈: 브로큰킹덤'은 세계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재해석한 모바일게임이다. 위대한 어둠이 지배하게 된 오즈 세계에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투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다.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 등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과 새로운 영웅 오필리아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100가지 이상 수집 가능한 스킬과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 '오즈'의 9가지 지역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오즈: 브로큰킹덤 아시아 버전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4개국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됐다. 한국어와 중국어를 지원한다. 넥슨M 총괄 매니저 로렌스 고는 "디스게임스튜디오가 오즈: 브로큰킹덤을 매혹적인 게임 플레이로 구현했다"며 "기대 이상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에 이어 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오즈: 브로큰킹덤은 지난해 9월 애플의 '아이폰7' 및 '애플키노트'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피처드 게임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31개국 인기순위 10위권 및 구글 플레이 26개국 인기순위 RPG부문 1위를 달성했다.

2017-01-13 13:3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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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O2O 야놀자 프랜차이즈, 직가맹점 120호점 돌파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숙박 프랜차이즈 직가맹점이 120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해 7월 직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6개월 만에 20개 가맹점을 추가 확보했다. 야놀자는 2011년 8월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호텔야자'를 런칭했고 이후 실속형 숙박 브랜드 '얌'과 관광호텔급 브랜드 'H에비뉴'를 추가해 총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사업 진출 첫 해 9개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21개점까지 늘렸다. 야놀자 프랜차이즈는 체계적인 운영·마케팅 지원 체계로 가맹점에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는 인테리어 자재와 비품, 침구 등을 대량 공급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중소형 숙박시설의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가 '청결'이라는 점에 착안해 세스코, 한경희홈케어 등 기업과 제휴도 맺었다. 2015년부터는 가맹점에 무상 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생·청결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담당 슈퍼바이저가 마케팅,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고 객실 점검과 시설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친 품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에 가맹점 매출 증대 효과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놀자가 분석한 가맹점 손익 변화에 따르면 가맹점들은 매출 증대와 15% 가량의 비용 감소를 통해 수익이 약 30% 증가했다. 프랜차이즈 점포를 2개 이상 운영하는 가맹점주도 늘어 다점포율도 34%에 이른다. 호텔야자 강남논현점을 운영하는 김삼곤 가맹점주는 "완성도 높은 객실 리모델링과 브랜드 경쟁력에 만족한다"면서 "가맹 후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정석 야놀자 F&G 대표는 "그 동안 국내외 여행객, 출장객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서비스 표준을 만들어 숙박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는 그 동안 쌓아온 가맹점주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숙박 테크놀로지 고도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힘써 한국을 대표하는 숙박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구미, 여수, 통영 4개 지역에서 가맹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야놀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개와 숙박 창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가맹비 할인 혜택과 가맹점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2017-01-13 09:36:0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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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혼’ 정식 출시

넥슨은 네오플에서 개발한 신규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혼'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전 세계 5억 명 회원을 보유한 '던전앤파이터'의 첫 3D 버전 모바일게임이다.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눈길을 끌었다. '던전앤파이터: 혼'에는 원작 2D 그래픽의 캐릭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3D 버전으로 최초 공개된다. 원작의 액션성에 '던전앤파이터: 혼'에서만 즐길 수 있는 궁극기 '혼 스킬'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귀검사', '마법사', '거너', '격투가' 등 캐릭터 4종을 최대 60레벨까지 육성시킬 수 있으며, 15레벨부터는 전직이 가능다. 31종의 일반 던전을 비롯해 '증명의 탑', '무한의 제단', 'AI 레이드' 등 특수 던전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던전앤파이터: 혼'의 캐릭터로 15, 25, 35, 45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또 계정 캐릭터 레벨 달성 개수에 따라 '세라'와 '피로도'를 보상으로 지급하고, 60레벨까지 10레벨씩 달성할 때마다 '테라결정'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정해진 단계의 에픽 퀘스트를 완료하는 유저에게 55레벨 레전더리 아이템을 증정한다.

2017-01-12 17:21: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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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올해 인터넷 기업 규제안 마련할 것"

포털사이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광고사업에 대한 규제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 방송에 대한 연기 여부도 이달 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통위 출입기자단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올해부터 구체적으로 인터넷 규제를 만들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네이버, 카카오 등의 포털과 페이스북 등 SNS 기업들의 광고 매출로 수익이 증가하는데 반해 이를 관리할 규제 체계가 미비해 인터넷이 '규제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았냐는 지적 때문이다. 최 위원장은 "인터넷 기업은 자율 규제 정도만 있었지 거의 규제가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실제로 네이버의 작년 광고 매출은 2조9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작년 TV 광고 매출 1조6628억원의 약 1.8배에 해당한다. 최 위원장은 "어제(11일)도 내부 워크숍 비슷하게 관련 논의를 했다"며 "규제가 아예 없으면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는 만큼 올해 구체적으로 규제안을 연구해 차기(4기) 방통위에 의견을 넘겨주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기업의 반발과 국가적인 산업 활성화 측면을 고려해 다양한 측면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 등 현 3기 방통위 위원들은 오는 3∼6월 사이에 임기가 끝난다. 오는 2월로 예정된 수도권 지상파 초고화질(UHD) 시범방송 도입과 관련해서는 연기 여부를 설 연휴 전에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시간 부족 문제로 9월로 UHD 본방송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다. 최 위원장은 "종합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가능하면 설 전에 어떤 경우인지 결정할 것"이라며 "가능하면 원래 예정대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통위의 조직 개편에 대해서는 "방송과 통신, 신기술 나오는 것을 포괄하면서 정책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조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국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고민해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2017-01-12 16:58:5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