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5G·글로벌 역차별 문제 산적한데…과방위 국감, 정치공세 휘말리나

정보통신기술(ICT) 국감이 '조국 이슈'를 중점으로 정치 공방에 휩싸일 전망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의원간 정치적 공세가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눈앞에 산적한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이 뒷전으로 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국회 및 업계에 따르면 10월 2일과 4일에 각각 과확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올해 국감의 뜨거운 현안으로는 '망 무임승차' 이슈 등으로 부각된 글로벌 기업 역차별, 가짜뉴스, 유료방송 인수·합병(M&A) 등이 후보로 꼽힌다. 과방위 국정감사는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관 국정현안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분석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입법, 예산·정책심사에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하거나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정책 현안은 산적해 있다. 특히 상용화된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및 요금, 통신·방송 간 M&A에 따른 유료방송 시장의 변화, 페이스북과 방통위의 소송 문제 등이 꼽힌다. 5G의 경우 지난 4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후 서비스 시작 4개월 여만에 2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과제는 5G 통신품질 고도화와 5G 요금제다. 쓸만한 킬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방송 부문에서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SK텔레콤의 티브로드 인수 등 M&A 따른 유료방송 시장 지각 변동에 대한 질의가 예상된다. 다만, 이동통신 3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국감에서는 증인에서 제외됐다. 이 때문에 CEO에 대한 질책성 질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에서는 CEO 대신 오성목 KT 사장과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센터 센터장 등이 증인으로 나서 관련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인터넷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역차별 해소 문제가 집중 질의될 예상이다. 실제 채택된 증인 중에서는 국내 양대 포털 대표와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이 눈에 띈다.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 윤 구 애플코리아 대표 등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아울러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도 망 사용료 실태 관련 및 국내외 콘텐츠제공자(CP) 역차별 등과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내 CP들인 박태훈 왓챠 대표와 이태현 웨이브 대표도 명단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사업자 역차별 이슈와 관련해서는 페이스북이 주인공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이 '망 무임승차'와 관련, 방통위와의 행정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국내 사업자와 글로벌 사업자 간의 망 이용료 형평성 문제들이 수면 위로 올라 여야는 글로벌 CP들을 상대로 국내 사업 현황, 무임승차 논란 등을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가짜뉴스도 '뜨거운 감자'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양 진영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경쟁을 펼쳐 인터넷 포털 실검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야당에서는 이러한 여론전에 네이버 책임론을 내세우기도 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네이버 본사를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가짜뉴스 규제에 선을 그었지만,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가짜뉴스 대응 방안에 대한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과방위 국감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제기가 이어져 산적한 정책 현안들이 묻히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다. 이번 국감이 내년 총선을 앞둔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기 때문에 의원들의 정치적 공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과 관련 의혹과 관려된 증인들이 채택됐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서재성 피앤피플러스 대표, 조윤성 피앤피플러스 사업부문 총괄, 박윤영 KT기업사장 부문장, 박중훈 대구지방조달청장 등이다. 이들은 조국 장관 측 사모펀드 투자 관련, 버스 와이파이 사업을 두고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방위 국감은 2일 과기정통부 국감을 필두로 4일 방송통신위원회, 7일 원자력안전위원회, 10일 한국연구재단, 11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15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7일 한국방송공사 등으로 진행된다. 18일에는 과기정통부 종합감사, 21일 방통위 종합감사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2019-09-30 14:59:0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부처·기관별 달랐던 연구·개발(R&D) 규정·지침 표준안 마련

정부 부처와 기관마다 달랐던 연구개발(R&D) 규정과 지침에 대한 공통규정이 마련돼 기관별 상이한 규정·지침 등으로 인한 연구현장의 혼란을 피하고 연구관리의 효율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열린 제5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전문기관 효율화 특별위원회에서 '범부처 연구개발 관리 규정·지침 표준안(이하 표준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상이한 규정·지침으로 연구자는 과도한 연구행정 부담으로 인한 연구 몰입 저해, 정부 부처는 업무 협업 및 연계 부족 등으로 인한 연구관리 비효율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재 연구개발 관리 법규체계는 범부처 공통기준(공동관리규정 등)과 각 관리영역·부처·사업별 하위 지침에 따른 복잡한 구조로 각 부처·전문기관에서 총 151개의 법령·지침·매뉴얼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R&D 성과 보고 기한은 부처별로 협약 종료 뒤 '1개월 이내'나 '2개월 이내' 등으로 차이가 있었는데 표준안에서 이를 '45일 이내'로 통일했다. 또 평가에 대한 이의 신청 기한도 '7일', '10일 이내' 등으로 다양했던 것이 '10일'로 정해졌다. 용어도 '연구책임자', '과제책임자' 등이 같이 사용됐으나 이를 '연구책임자'로 정했으며, 인건비 지급 기준으로 쓰이는 '참여율'이라는 용어를 '인건비 계상률'로 변경했다. 또한 연구자가 도전적인 연구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과제에 대해 '성공', '실패' 판정을 폐지해 연구성과 우수성을 중심으로 등급기준을 표준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표준안의 조속한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까지 표준안에 따라 공동관리규정 등 관계 법령 및 규정을 개정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현장 반영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과제지원통합시스템 반영을 위해 업무행태 수준의 상세 절차·기준 등을 포함한 '범부처 연구관리 통합 매뉴얼(가칭)'을 별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연구현장 목소리가 규정과 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표준안은 연구자 접점인 과제지원시스템 통합을 위해 사전에 연구관리 규정·지침 및 업무절차 등을 표준화하는 작업인 만큼 연구자 체감 효과는 클 것"이라며 "이번 표준안 및 과제지원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구자는 행정부담을 덜고, 부처·전문기관은 업무협업 및 성과연계가 원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30 14:49: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제4차 한-호주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호주 켄버라에서 호주 산업혁신과학부와 '제4차 한-호주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 정부는 수소를 분리·생산해 저장하는 수소 스테이션(수소 충전소)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해 핵심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한국 측에서 과기정통부 송경희 국제협력관이, 호주 측에서 산업혁신과학부(DIIS) 지노 그라시아 과학정책국장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양국 산학연 과학기술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9년 9월 '한-호주 과학기술협력협정'에 근거해 열린 이번 4차 공동위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혁신정책을 공유하고, 수소 스테이션(수소 충전소) 실증연구, 희토류, 바이오 융합,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소 스테이션의 경우,양국 간 수소 스테이션 협력수요 발굴을 위한 전문가 및 기업참여 공동워크숍이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멜버른에서 개최 중이다. 또 현재 우리 주도로 호주와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메타물질 기반의 초고해상도 이미징 플랫폼 개발 연구를 양국의 질병치료, 동식물연구 등 실시간 나노 크기의 관찰이 필요한 곳에 적용·검증하기 위한 협력과, 배터리 없이 자율독립 구동이 되는 IoT 기반 고감도 감지센서를 공동연구중인 UNSW(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등에서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과기공동위에서 양국은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한 기술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수소경제·희토류·AI(인공지능) 등 10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는 테크 브리지(Tech-Bridge)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호주 과학의 날' 개최에 합의했다.

2019-09-30 14:05:3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요기요, 아웃백 전매장 음식 배달한다

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와 스테이크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홈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신익창 부사장, 박철 영업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 동안 매장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딜리버리 서비스를 아웃백 본사차원에서 전체 매장의 입점을 결정,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양사가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고자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이제 요기요 소비자들은 매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아웃백의 다양한 대표 메뉴들을 요기요를 통해 터치 한 번으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아웃백 딜리버리 서비스는 전국 수도권 내 30개 아웃백 직영매장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은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국내 가장 대표적인 레스토랑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들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를 통해 더 다양한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30 14:02:4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차이나는 할인 혜택'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간편결제 앱 '차이'와의 제휴를 기념, '차이나는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이 지난 6월 출시한 차이는 휴대폰 번호와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결제 과정도 대폭 축소해 결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야놀자 앱에서 차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놀자에서 차이로 첫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차이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10% 할인(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야놀자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지급하는 쿠폰팩과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5월부터 야놀자에서 한 번이라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4만원 쿠폰팩을, 같은 기간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도 13만원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은 다음달 13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야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실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결제시스템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선도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4:01:1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가을 음악 축제 '보야지 투 자라섬'에 5만명 몰려

KT는 지난 28~29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19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에 5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문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KT 멤버십 포인트로 예매했던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2주만에 매진됐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8일은 조문근 밴드와 브로콜리너마저의 오프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지니 스테이지'에서는 실력파 아티스트 소수빈, 최정윤, 서사무엘, 구원찬, 옥상달빛이 공연했다. 또 음원 절대강자 '장범준'과 원조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무대도 펼쳐졌다. 29일에는 타틀즈, 스텔라장, 딕펑스가 나왔고,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라쎄린드도 공연을 펼쳤다. 특히 거미와 볼빨간사춘기의 무대는 관람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KT는 5G 체험 및 현장 이벤트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KT 5G 체험존에서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슈퍼 VR', '리얼 360' 등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다자간 영상통화인 '나를',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인 '싱스틸러'도 체험할 수 있었다. 또 '리얼 360 넥밴드'를 통해 실감나는 360도 뷰를 현장 스크린에 담아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KT 5G 네트워크를 통해 올레 tv 모바일로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올해로 5번째 열리는 보야지 투 자라섬이 고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소통의 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1:11:3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이강인 선수 경기 직관 기회"…KT, 축구대표팀 응원 이벤트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KT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는 '대한민국을 외쳐라, 당신도 5G 국가대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 중 스리랑카 전(10월 10일, 경기도 화성)과 북한 전(10월 15일, 평양)이 열릴 예정이다. KT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강인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후원사로 대한민국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총 1만2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 일환으로 KT 5G 고객(신규가입, 기존)을 대상으로 스페인 현지 발렌시아CF 이강인 선수 경기 직관을 갈 수 있는 '5G 원정대'를 뽑는다. 총 11명을 선발하는 5G원정대는 스페인 왕복 항공권과 숙박, 경기 티켓, 이강인 선수의 팬미팅 기회가 주어진다. KT 5G 이용자는 전국 2700여 KT 매장 및 플라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5G 원정대에 선발되지 않더라도 LG 스타일러, LG 그램 노트북, 삼성 갤럭시노트10 아우라 레드, 이강인 포토볼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응모자 중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편의점 모바일상품권 1000원권을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는 월드컵 예선 응원 메시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KT 5G 고객이 아니더라도 KT 매장 내 이벤트 QR코드 스캔해 월드컵 예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750명에게 스리랑카 전 티켓 2매, 마블런 2019 KT 5G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또 KT 매장에 비치된 이강인 선수 포스터 이미지를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통해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LG V50S,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10월 월드컵 예선으로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즌을 맞아 KT가 5G 고객 및 전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KT 5G만의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09:36:2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청각장애학교 선생님 사연으로 탄생한 통화연결음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의 사연이 통화연결음 안내 서비스로 구현된다. SK텔레콤은 수신자인 청각장애인들이 음성통화가 어려움을 알려주는 통화연결음 서비스 '손누리링'을 10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손누리링'은 '손으로 세상을 그린다'라는 의미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올해 한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은 SK텔레콤에 '휴대폰에 걸려오는 전화가 걱정과 불안으로 다가온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SK텔레콤은 국립 서울농학교와 전국 청각자애인협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발에 착수해 통화연결음 안내 서비스인 '손누리링'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신자가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발신 고객은 통화 연결음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님의 휴대전화입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받게 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티월드 내 부가서비스 메뉴 및 대리점과 고객센터에서 무료 신청 가능하다. 국내 청각장애인은 약 27만명으로 추산되며,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음성통화 대신 문자를 주고받거나 영상통화로 수화를 이용한다. 하지만 택배나 은행, 관공서 등 제3자가 보내는 고지성·안내성 전화를 받지 못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국립서울농학교 이욱승 교장은 "손누리링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들이 전화가 걸려올 때 겪는 고충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 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이기윤 실장은 "이번 손누리링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이 이동전화 사용시 불편 사항을 귀담아 듣고 이를 서비스로 상용화한 사례"라며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 사례를 개선하고 고객 가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09:34:4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B, 불가리아서 10기가 관련 신규 개발 기술 공개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에서 열린 '2019 플로브디프 국제 전자기술 전시회'에서 신규 개발한 10기가 관련 신규 개발 기술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및 국내 강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선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기가비피에스(Gbps)급 인터넷 속도 제공이 가능한 장비 개발과 이를 활용한 미디어 응용 서비스가 주요 과제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자동 트래킹 서비스', 사용자 시점 예측 기반 '8K VR 재생 기술' 선제 적용 등이 있다. 컨소시엄은 세계 최초로 HFC에 2.5기가 속도를 제공하는 케이블 모뎀을 개발했고, 향후 구리선을 꼬아서 만든 케이블을 플라스틱으로 감싼 선인 UTP 4페어( 8가닥이 꼬인 4쌍의 랜케이블 선) 5Gbps, 2페어(4가닥이 꼬인 2쌍의 랜케이블 선) 2.5Gbps 속도 장비를 7개 중소도시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영상 자동 트래킹 기술을 개발해 인터넷TV(IPTV) 영상화면의 메타데이터를 생성하고 출력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영상 내 인물, 객체, 장면 등을 찾아 자동으로 화면검색과 이동이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초고품질 VR 영상에서 사용자 시점을 예측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만을 찾아내고 해당 화면만을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8K VR 재생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컨소시엄은 10기가급 전송 솔루션과 AI 기반 영상 자동 트래킹 기술 관련해 국제논문 3편 발표 및 특허 2건을 출원했고, 오는 12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박찬웅 인프라부문장은 "서비스 제공 방법에 따라 10기가급 장비 솔루션 및 AI 기반 자동 트래킹 서비스 제공을 통해 10기가 시장 확대를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도입을 통해 상생 협력과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30 09:34: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CJ헬로 "알뜰폰 쓰고 10% 적금 혜택 받으세요"

CJ헬로 헬로모바일은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헬로적금10 유심(USIM)'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통사 대비 최대 45% 저렴한 요금제와 업계 최초 10% 혜택의 적금을 결합한 6종의 상품 라인업을 마련했다. 공식 출시일은 10월 8일이다. '헬로적금10 유심'은 이용자는 10% 혜택의 적금을 누릴 수 있다. 'KEB하나은행 제휴적금' 가입 시 기본금리 연 1.3%와 우대금리 연 1.7%가 적용된다. 적금 만기 시점에는 연 7% 캐시백이 추가 지급된다. 월 납입한도는 20만원이며 1년 만기 상품이다. 헬로모바일 고객이라면 타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제휴적금 별도 가입을 통해 최대 연 3%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요금제 라인업은 총 6종이다. 요금제는 ▲헬로적금10 유심 3종(음성·문자 300분, 데이터 2GB~10GB) ▲헬로적금10 유심 플러스 3종(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2GB~무제한)으로 구성됐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결합상품부터 모바일 기반 생활혁신 금융 서비스 모델까지 단계적인 시너지 확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모바일은 이날 10시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연다.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하나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19-09-30 09:14: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