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농업수입안정보험금' 154억원을 지급했다.
◆ 농가 950가구 대상 지급
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양파 가격 급락에 따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조생종 양파의 수확기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약 58% 급락함에 따라 양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보험금 지급 규모는 154억원, 지급 대상 농가는 950가구다.
보험금 지급의 바탕이 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산물의 가격 하락이나 수확량 감소로 농가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상품이다. 양파, 감자 등 20종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별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보험금 지급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수입안정보험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BL생명이 보육원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6월 환경의 달 맞이
ABL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ABL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화단에 꽃 모종과 수목을 심고 공원 내 조형물 도색 작업을 진행하는 등 기관의 외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오후에는 창틀 청소 등 실내 환경 정화 활동에도 힘을 보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직원은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회사 결연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라이프가 '무드 선셋 in 한강'을 성료했다.
◆ KB STAR WM 우수 고객 초청
KB라이프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한강 반포 솔빛섬 '무드서울'에서 VIP 고객 초청 행사 '무드 선셋(MOOD SUNSET) in 한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 STAR WM(Wealth Manager)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KB STAR WM은 노후소득 설계와 자산승계 컨설팅 등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생애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전문 자산관리 조직이다.
행사는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프리미엄 디너 코스와 요트 투어, 재즈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 고객들은 코스 디너를 즐긴 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와 한강 야경을 감상하는 요트 투어에 참여했다. 재즈밴드 '리치파이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도심 속 특별한 휴식과 문화 경험을 누렸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웰에이징(Well-aging) 시대를 맞아 고객의 니즈는 금융의 영역을 넘어 건강, 문화, 노후 준비 등 삶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자산관리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평생 행복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AI를 활용한 협업 혁신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AWS(아마존 웹 서비스) Summit Seoul 2026
현대해상은 지난 5월 20일에 열린 'AWS Summit Seoul 2026 AI-DLC Challenge'에서 최우수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AI와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AWS(Amazon Web Services)가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다. AI를 활용해 차세대 개발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현대해상은 기술지원부문 소속 김현학 차장, 오인환 과장, 장진우 대리, 박소희 대리, 김기훈 선임으로 구성된 'Hi?Kiro!' 팀을 구성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i?Kiro!' 팀이 선보인 'Hi-Universe'는 조직 내 흩어진 업무 데이터를 AI가 연결해, 중복되거나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를 찾아주고 협업을 제안하는 업무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이미 시작된 협업을 돕는 데 그쳤던 기존 도구와 달리, 'Hi-Universe'는 협업이 시작되기 전에 '누구와, 어떤 업무를, 왜 함께해야 하는지'를 AI가 찾아준다.
김성재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상무는 "이번 AI-DLC Challenge에서 'Hi?Kiro!' 팀은 주도적인 문제 의식을 통해, 근본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고민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며 "향후 AI가 주도하는 업무 환경에서는 'AI를 통해 어떠한 핵심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가 업무 역량의 본질이 될 것이며, 이는 곧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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