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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결혼하자마자 또 성형?"...최준희, '여기 더 찢고 싶다' 공개 선언

/최준희 SNS 캡처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추가 성형 계획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향후 성형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답했다.

 

한 팔로워가 "지금도 너무 예쁜데 건드리지 말라"고 하자 자신의 얼굴 사진에 화살표를 표시하며 추가로 손보고 싶은 부위를 공개했다. 특히, 눈 앞트임 수술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며 보정 사진과 함께 "전 이만큼 째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그동안 체중 감량과 성형 사실을 비교적 솔직하게 공개해 왔다. 이번에도 추가 성형 계획을 숨기지 않으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 왜 더 하려고 하느냐", "과도한 성형 욕심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 문제", "솔직해서 좋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최준희는 최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도 크고 작은 논란이 이어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신혼여행 중 공개한 스타벅스 인증 사진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며 비판했고, 반대로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과거에는 가족사와 SNS 활동을 둘러싼 논란으로 여러 차례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또한 체중 감량 과정과 외모 변화가 공개될 때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찬반 의견이 엇갈렸다.

 

온라인 여론은 다소 냉담한 분위기다. 일부 네티즌들은 "네이버만 켜면 최준희 기사만 보인다", "관심받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 "이제는 피로감이 느껴진다", "또 화제 만들기에 나선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잇따른 노출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신혼여행 당시 불거진 논란도 재차 언급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논란이 있었는데 또 다른 이슈를 만드는 것 같다", "왜 계속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SNS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 성형 계획 공개로 다시 한번 주목받은 최준희를 향해 응원과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잇따른 공개 행보가 대중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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