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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가 12일 영양군청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과 지역 통일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군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1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영양군수와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협의회장 이필연)는 이날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와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앞으로 우리 영양군민과 함께 해나갈 다양한 통일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통일활동을 확대해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와 통일퀴즈 원정대 등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고 통일미래세대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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