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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드래곤포니, 일본 첫 번째 EP 발매→도쿄·오사카서 단독 투어 개최

신예 4인조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글로벌 대형 레이블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일본 현지 음악 시장에 정식 진출하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EP 앨범 'Run to Run(런 투 런)'을 발매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드래곤포니가 일본 음악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으로, 타이틀곡 'Run to Win(런 투 윈)'을 비롯해 'Stand Together', 'One Light, One Time', 'Break the Chain', 'Look Back' 등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Run to Win'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데뷔 앨범은 워너 뮤직 재팬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 및 유통되었으며, 밴드 고유의 직선적인 록 사운드와 대중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드래곤포니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제작했던 데모곡을 수록곡에 포함하는 등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록 밴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데뷔를 마친 드래곤포니는 오는 17일 도쿄와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콘서트인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오프라인 공연을 시작으로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라이브 무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워너뮤직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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