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자사로 손 편지를 보낸 초등학생에게 감사의 선물을 보냈다.
◆ 기북초 전교생 대상 간식 및 사은품
NH농협카드는 최근 경북 포항시 기북초등학교 학생에게 손 편지를 받고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생은 미성년자 카드 발급 나이가 확대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NH농협카드에 감사의 손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카드는 어린 고객이 보낸 관심과 성의에 보답하고자, 학생이 재학 중인 기북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농협 식품 간식 및 손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편지를 보낸 학생에게는 종합 문구 세트를 별도로 증정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순수한 관심과 응원이 담긴 편지 한 장이 전 임직원에게 큰 힘과 자부심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과 도서산간 등 지역적 소외 없이, 누구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 금융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아 가족을 지원한다.
◆ 소아암 쉼터 개소 후원
롯데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약 2억9000만원으로,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이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8년부터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하고 있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독립된 형태의 숙박 공간이다. 서울 주요 병원과 가까운 대학로와 교대역 인근에 쉼터를 개소했다. 쉼터는 첫 개소 이후 지난 4월까지 총 2만445명이 이용했다.
롯데카드는 이날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약 1270만원도 전달했다. 기금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회사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한편, 롯데카드는 올해로 12년째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1억6153만666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 가족의 통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소아암 쉼터 지원을 지난 2018년부터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이어 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
◆ '하이브리드 챗봇' 고도화
KB국민카드는 기존 챗봇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챗봇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챗봇은 총 3단계에 걸쳐 구현됐다. 1단계에서는 고객 질문 중 오타 등으로 인해 기존 챗봇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생성형 AI가 보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답변이 어려웠던 고객 질문의 68.9%를 정상적으로 응답할 수 있게 됐다.
2단계에서는 고객이 여러 질문을 한 번에 입력할 경우 기존 챗봇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생성형 AI가 분석·처리하도록 개선했다. 마지막 3단계는 기존 챗봇 답변 중 일부를 생성형 AI가 직접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채택했다. 99% 이상의 응답 정확도를 확보했으며, 나머지 1%는 기존 표준 안내 방식을 적용해 서비스 안정성을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음성 기반 서비스인 콜봇에도 생성형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 니즈 사전 분석 체계'도 도입해 고객의 상담 의도를 자동으로 분석·분류하고, 상담 연결 초기 단계부터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