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안전 점검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연간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뉴욕의 자전거 공유 시스템 '씨티바이크(Citi Bike)'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씨티그룹의 경험과 철학을 국내에 적용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시 공유자전거인 '따릉이'의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날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지역 내 따릉이 대여소를 찾아 브레이크, 벨, 체인, 타이어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자전거 거치 상태를 바로잡고 주변의 쓰레기 수거 및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 인프라를 임직원들이 직접 돌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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