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용인특례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용인특례시가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퇴원환자연계사업 현장 모습 /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일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환자 발굴 및 의뢰 기준, 통합판정과 지원계획 수립 절차, 서비스 연계 방식 등 사업 전반의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의료기관이 발굴·평가해 시에 의뢰하면, 시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서비스는 대상자 특성에 따라 ▲식사지원 ▲방문약사 서비스 ▲IoT 기반 건강관리 ▲돌봄파트너 ▲AI 안심매니저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대상자 발굴을 확대해 올해 목표인 80명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원 퇴원 후 일정 기간 주거와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든든용인 따숨케어 하우스' 사업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상 복귀 전 회복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퇴원환자에게 연속성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