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4일 광교중앙역에서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승강기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오트랜스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역사 내에서 승강기 안전 이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인근 소방서와 함께 승강기 갇힘 사고를 가정한 승객 구조훈련과 구조 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실시됐으며, 현장 대응 절차와 안전조치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역사 내 승강기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네오트랜스는 그동안 터널 비상대피로와 출입계단 개선, CCTV 성능 개선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최도순 실장은 "승강기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트랜스는 철도 안전관리 혁신과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해 취약개소 점검과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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