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 연간 65억원 통신비 절감 효과

화성시 공공와이파이 이미지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조성과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와이파이가 연간 65억 원 규모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 공공시설과 주요 생활권 등 557개소에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AP)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연간 이용량은 약 131만GB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이동통신사 데이터 평균 요금인 1GB당 4,955원으로 환산하면 약 65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시는 이번 결과가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시민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공공와이파이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도시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의 일상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