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본·대체투자·AI 금융 주제 강연 진행
임직원 참여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 일환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연구회(IRI, International Relations Institute)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대체투자 산업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재능기부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IRI)는 국제 정치·외교·안보 등 국제관계 전반을 연구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 동아리로, 글로벌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토론을 통해 미래 외교 및 국제 전문가를 양성해 온 청년 연구공동체다.
지난 한 해에만 보더라도 산업통상부, 한미협회·포니정재단, 인차이나포럼, 한국-아랍소사이어티, 무역위원회, 전쟁기념사업회, 보훈교육연구원 등 주요 기관이 주최한 에세이·논문·토론·스피치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국제관계·통상·안보 분야 전반에 걸쳐 학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 첫 순서로 권우준 마스턴투자운용 전략투자본부장이 '싱가포르 국가전략: 탄생, 생존 그리고 자본의 중심'을 주제로 도시국가의 생존 전략과 글로벌 자본 허브로의 성장 과정을 짚었다. 이어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실장은 '알고리즘이 움직이는 금융: 블랙록 알라딘과 글로벌 자본의 운영체제'를 주제로 AI가 글로벌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방식을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대체투자운용사가 만드는 또 하나의 가치: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방향'을 발표하며 기업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방향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우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회장이 연구회의 비전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이 올해 4월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부동산 금융·대체투자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이 축적한 인사이트를 청년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은 그 어느 분야보다 글로벌 정세와 거시경제, 국제 관계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며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이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새로운 인사이트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회장은 "국제관계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자본과 금융의 흐름은 지정학적 변화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주제"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회원들이 글로벌 자본시장과 대체투자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진로의 가능성을 더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인문·사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접점을 넓히며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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