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총 8,495호에 대한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주택 특성 조사 정확성 ▲비교 표준지·표준주택 선정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의견 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올해 부평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 또는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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