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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놋 될너 아우디 회장 방한, "신형 A6 핵심 동력 될 것"…한국 중요성·투자 의지 강조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6.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수입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 뉴 아우디 A6'는 2019년 8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9세대 모델이다.

 

신형 A6의 국내 출시에 맞춰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게르놋 될너 아우디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과 장기 투자 의지를 밝혔다.

 

게르놋 될너 회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한국 고객들은 아우디와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이끌어왔다"며 "국내 고객들의 디지털 감각, 감수성,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는 아우디가 스스로 부여하는 기준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코리아의 중심 라인업으로 자리하며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6는 아우디의 핵심 모델로 전 세계에서 누적 320만대, 국내에서 12만 2000여대가 팔렸다.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는 신형 A6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을 발휘하고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했다. 디자인은 대형 디퓨저가 적용된 '어드밴스드 모델'과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한 'S-라인 모델' 등 두 가지로 나뉜다.

 

특히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실내에는 앞·뒷좌석 열선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뒷좌석 폴딩 시트를 적용했으며 곡면 디자인의 11.9인치 버추얼 콕핏,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A6'의 가격은 '더 뉴 아우디 40 TFSI 컴포트'는 6519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40 TFSI 어드밴스드'는 6764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은 7206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은 8541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은 9718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의 가격은 8178만원부터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신형 A6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3를 앞세워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재작년 7년 만에 국내 판매량이 1만대를 밑도는 등 부진을 겪었으나 지난해 18.2% 성장률을 기록하며 1만1001대 판매성과를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54.7%(3138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게르놋 될너 회장은 "한국 시장은 아우디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장기적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우디는 전동화, 디지털화, 그리고 명확하고 절제된 디자인 철학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에 이르는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한국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충분히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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