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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주차난 해소…공영주차장 개장

조리2 공영주차장 전경

파주시가 조리읍 봉일천리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주거지와 상가가 섞인 지역 특성상 주차 불편이 이어졌던 곳이어서 주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에 27면 규모의 '조리2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포함돼 도비 보조금과 시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해 차량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설치에 그치지 않았다.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비산먼지를 줄이고 비가 올 때 노면이 나빠지면서 생기던 통행 불편도 함께 손보겠다는 취지다.

 

시는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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