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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특수교육원, 장애 학생 3人 회화 특별전 개최

포스터/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이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학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를 연다.

 

특수교육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에 맞춰 회화 특별전 '마음을 잇는 선, 세상을 여는 색'을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 갤러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경남특수교육원 '문화 예술 특화 교실 지원 사업' 회화 분야 참여 학생 3인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참여 학생들은 대외 수상 경력도 갖추고 있다. 용남중 2학년 김도은 학생은 2023년부터 자신만의 선과 색채로 감정을 표현해 왔으며, 2025년 경남 발달 장애인 특별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창원천광학교 2학년 이정환 학생은 전국장애청소년미술대전에서 금상과 은상, 3학년 김다민 학생은 같은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시 첫날인 20일에는 출근 시간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관람을 안내할 예정이다.

 

함영희 특수교육원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