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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원톱 체제..."경영 쇄신 고삐"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왼쪽부터),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콜마그룹.

16일 국내 유통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기존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승화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해당 공시를 살펴보면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사임에 따른 것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 없이 공시 당일인 4월 15일 변경됐다.

 

지난해 10월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6개월 만이다. 당시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는 이상화 사내이사, 윤상현 사내이사,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중심으로 한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이승화 각자 대표는 사업 및 경영 전반을 이끌어 왔다. 윤상현 각자 대표는 콜마그룹 핵심 경영인으로서 콜마비앤에이치의 중장기 비전 수립 및 전략 자문 역할을 맡았고 올해 3월까지로 임기를 마쳤다.

 

윤여원 각자 대표는 대외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며 경영 의사결정 등 회사 경영 전반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역할을 구분했다. 이번에도 대표 자리에서는 물러나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콜마그룹은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장남·장녀인 윤상현·윤여원 남매 갈등으로 내홍을 겪은 바 있다. 이번 단독 체제로 콜마그룹은 콜마비앤에이치 경영 쇄신을 강화하며 사업 체질 개선, 기업 가치 제고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풀이된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새로운 경영 체제와 함께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를 생명과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회사로 재정비한다고 지속 밝혀 왔다.

 

한편, 윤동한 회장이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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