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울산도서관에 1000만원 상당의 '2026년 울산 올해의 책'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에 참석해 김두겸 울산광역시 시장과 최영만 울산도서관 관장에게 기증 도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울산도서관이 추진하는 '올해의 책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 BNK경남은행이 기증한 책은 총 750권이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울산 부문 '아웃렛'으로 구성됐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울산 시민들에게 지식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도서 기증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공헌사업과 활동을 통해 울산광역시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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