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를 3년 연속 후원했다.
◆ 차세대 AI 인재 플랫폼 도약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의 고도화로, 이를 통해 대회는 실질적인 'AI 인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육성을 위해 본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 오고 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회 수상자들에게 '한화생명 베트남 핀테크 우수 인재 국내 초청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T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2025 연도상 시상식을 성료했다.
◆ 명예의 전당(DBRT)제도 및 사회공헌활동상 선발 등 지속 다양화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을 선발했다. 신사업부문 및 해외사업부문의 수상자 72명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제작물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업조직들과 공유했다. 연도상 최고 영예인 판매왕은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PA가 금번 최초로 수상했다. 이정희PA는 2018년 1월에 영업활동을 시작해 7년만에 판매왕 자리에 올라 비교적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맞바람에도 돛을 펼쳐 앞으로 나아간다는 '역풍장범'의 자세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난관을 헤치고 DB손해보험만의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NH농협생명이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실질적 사회공헌 확대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 호박망 설치 작업 등 영농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농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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