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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에도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 운영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는 2026년에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 보호관 제도는 세금과 관련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점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과세나 부당 사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남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해 지방소득세(종합소득) 이중 신고·납부 사례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총 364건, 1억원 이상의 환급 절차를 진행하며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조치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납세자 보호관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감사관실 납세자보호관, 각 구청 세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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